지구가 생기기 이전에 지구보다 몇배가 컸던
티아마트

그보다 더이전에는 무려 수억배가 더큰
행성이었음

당대의 살았던 인간들
한사람한사람의 크기는 지금의 지구행성보다
더크다고 보면됨

그런데 영들을 사로잡아서 제압하고 컨트롤하는
영들의 의도에따라

더욱더 많은 영들을 잡아두기위해서
영들을 집어넣을 몸이 더 필요했음.

때문에 당시살던 인간들을 몰살시키고
그다음에 새로만든 인간들은
이전의 존재들보다
능력과 크기는 벼룩만큼작게
숫자는 개미떼만큼 많게
지능은 10분의1이하로 낮춰서
더 많은 영을 집어넣는대신
제압과 컨트롤이 용이하게끔 유전자변이시켰음

그리고 그전에 살던행성은
새로만들어진 지극히작은 존재들이
살기에는 터무니없이 광활하고 거대했기 때문에
( 태평양 한가운데에 벼룩이 떠있다고 상상하면될듯)

새로 만들어진 작은존재들의 크기에적합하게
새 행성을 지어야 했음

먼저 채광을하고남은 오염된폐수위에
이전에 살던 존재들의 시체를
초강력 전기와 화학물질을 뿌리면
단단한 돌이되는데

이걸 조각내서 흩뿌리고 그 시체조각위에서
살게한거임


지금의 지구만큼 거대한 이전 존재들의 시체조각
속에서 살게된 새로태어난 존재들은
키가 지금의 산맥만큼
누운높이가 산만큼 높았음

이런식으로 또 수십만년을 지내다가
또 더 많은 영들을 가둬야되고
몸체가 너무 많이 필요해지자
이 존재들도 죽여버리는데

이때 죽인방식은
지구위를 덮은 돔 에 작은구멍을뚫고
그곳으로 공기만 다 빨아드려서
고통스러운 질식사를시킴

그래서 하나같이 쓰러져서 죽었음

이것이 지금의 산과 산맥임

그다음에 만든 존재들의 크기는
약 수백~수천미터고

이 존재들도 살다가
또 죽엿고 이때는 지구의 변두리에
전극을두르고 순식간에 전기를통전시켜서죽엿음
너무 순식간에 죽여서 살아움직이던
그모습그대로죽음

전기는 수천억볼트라
거의대부분 흔적도없이 녹앗거나 증발되지만
일부 흔적이남은존재들은
화학물질을 공중에서뿌려 석회화시킴

그흔적이 지금도
곳곳에 발견됨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진건데
지금 우리는8번째로
만들어진존재임

바로이전의 7번째 존재들보다
몸집과능력은 벼룩만큼작게
숫자는 개미떼만큼 많게
지능이 10분의 1이하임


그대들이 세상의진실을 알게된다면
세상의 모든곳에서 시체들을 볼것이다
( 도마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