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물질(삼각형), 4원소(사각형)을 원안에서 결합시켜 하나로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라는 결론이 나온거임

총 4단계를 거쳐 납(토성)이 금(태양)이 됨

1. 니그레도

첫번째 단계인 분리기이며 물질이 뒤섞여 있어서 혼돈스러운 검은색 단계이다. 음과 양의 요소를 방출하면서 정화되어 검은색이 점점 옅어진다. 상징하는 동물은 까마귀와 두꺼비이다.

2. 알베도

두번째 단계인 재결합기이다. 니그레도 단계에서 정화가 이루어진 물질이 통일성있게 재배치된다. 니그레도 단계를 죽음의 단계라고 하면, 알베도 단계는 부활과 재생의 단계이다. 백조, 흰독수리, 해골로 표현된다.

3. 치트리니타

세번째 단계인 변형기이며 노란색 단계이다. 물질은 흰색에서 노란색과 녹색으로 변하고, 이후 무지개색으로 변형이 된다. 녹색사자와 공작의 꼬리, 무지개로 표현된다.

4. 루베도

최종단계이며 붉은색 단계이다. 납을 최종적으로 변환시켜서 철학자의 돌로 바꾼다. 이 단계에 이르면 물질은 금이 된다. 수탉, 붉은 장미, 펠리컨으로 표현된다.

일단 검은색은 이집트임(케메트(Kemet)란 단어가 고대 이집트인들이 자신들의 나라(이집트)를 부르던 말로 '검은 땅'이란 뜻이다)

연금술에 해당하는 서양의 단어(alchemie 등)은 아랍어의 "al-kymiya 알키미야"에서 왔고, 이것이 그리스어에서 차용되어 "χυμεία키메이아"가 되었다. "Al"은 아라비아의 접두어이고 "Kemet"나 "Chemi"는 이집트어로 나일강 삼각주에서 나온 검은 것, 또는 검은 땅 등을 나타낸다. 이러한 검은 땅은 "화학적인chemical" 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땅은. 따라서 연금술이라는 말은 "이집트인에게 주는 신의 창조물"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다.

자 부활을 백조로도 나타내고 저게 과정에 무지개, 초록, 사자

딱 성동구자나 무지개재명에 초록(물론 이집트의 오시리스피부색이기도 해), 사자=한양대상징이자 사자자리가 태양신이지

그리고 최종이 닭=토트넘(토트), 장미네

장미십자회 뭐 프메 애들인건 알테고

장미는 현자의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