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는 정신박아인데 난잡하게 좆박히며 살아와서 그런지
생각이 짧고 즉흥적이고 짐승처럼 잠시도 가만있질 못해.
지금도 항문과 헐랭이 개버지에 바이브레이터 2개 딥 피스톤질
박아대면서 불고기 음핵 커터로 자해하면서 타이핑 치고 있어.
중1때부터 처녀성을 상실하고 그 뒤론 하루가 멀다하고 개돼지
한남들과 동거를 밥먹듯 해왔어. 낙태는 뭐다 연쇄살인의
시발점이지. 난 그딴거 일절 죄의식 없는 천해빠진
개가축년이야. 20살때 부터 싸구려 주점나가서 2차 띄며 돈
받고 몸팔다가 하루는 꼬리가 잡혀서 개병신 장애자 남동생
한테 뒤지게 처 맞기도 했어. 그 장애자 개병신쒜끼는 그짓꺼리
처음 시도하다 걸린줄 아는데 아니야 ^~^
그날 하루 거짓말로 모면했지. 피는 못속여 저능아여서
속이기 쉽더라고... 진짜 내 실체를 몰라.
그 뒤로도 개처럼 헐떡 거리며 미국에서 대학다닐때 백인.흑인.
히스패닉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좆박히며 난잡하게 살아왔어
일본에서 대학원 다닐때도 상대 남자들과 코스튬 플레이로
내 성적 판타지를 실현하며 두구멍에 개좆박히며 쓰리썸.포썸
그리고 그룹섹스에다 남.여친 교환 스와핑도 즐기며 학교생활
이 너무 짧게 느껴지더라구
지금은 레벨업 했지. 안 그래도 저능아로 태어난 이유가 친모가
모텔에서 양수 터져서 애비랑 같이 2층에서 던져 버렸거든
비오는 날 노숙자아저씨가 지나가다가 가래 한사발 뱉다가
미끄덩 넘어지면서 내 대가리를 처 밟았지 모야 안 그래도
2층에서 내던짐 당해서 대가리 쪽으로 출혈이 상당했는데
노숙자아저씨 더러운 쓰레빠에 대가리 처 밟혀서 2차 감염으로
뇌기능 손상까지 온게 나란 걸레년의 태생이란 말이지
여하튼 간에 난 쾌락에 쩔어살며 자격증 100개 딴다는
명분하에 개쓰레기 평생교육원과 사이버대학교 등을 전전하며
20대 조카뻘 한남충들에게 늙다리 폐경 틀탁의 농염함으로
허탄한 얘길 지껄이며 술 처 마시자 룸 가자 맛집 가자
여행갈래 등으로 유혹하며 여지껏 개돼지 한남 여럿과 질퍽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제는 이 난잡한 사생활도 시들시들 해서 펜타닐 처묵으며
유부남들과 1년넘게 상시불륜을 유지하며 남의가정 파탄의
아슬아슬한 스릴를 만끽하며 무료한 삶의 종착을 마무리 하고
있는중이야.
이제 ㅈㅅ 할려고 생각중이야.
내가 죽지 않으면 우리가족들이 다 몰살 당할지도 모르거든
아니 나때문에 다 죽을꺼야.
혹씨 펜타닐 말고 고순도 필로폰이나 마저 섭렵하고
손목 긋고 생을 마감하고 싶은데 약쟁이들은 텔레그램
아디 남겨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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