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과 짜고 불법 공매도 치는데  

  몇번 단속되도  이걸 압수수색을 하질 않고있다.

  특히 에코프로 사장이  감옥에 들어가 잇는데.  

  그 사장 주식이 사장도 모르게  몰래  장중에 매도되버렸는데..

  신한증권은  사장의 휴대폰이 분실되서  그걸로 해킹이 되서 그런거다?란 답변을 내놨다.

  구럼   누군가 휴대폰 주워서 타인의 주식을 공매도칠수있단 말?

  위치 추적하니 외국으로 나오고..

 이게 뭘까?   사실상  타인의 동의없이 그 주식을 몰래 빼내서  외국기관에 대여해준거야. 불법공매도치게.

 그리곤 몰래 주가하락하면 다시 매수해서 채워넣으면 되니까.. 기록에 남질 않는거지..  증권사랑 짜고 치는거니까.

 또 공매도 칠때  가짜 찌라시를 던지고   신한증권 한국증권 이놈들이  대량 물량 던진다.

 그걸 보고 외인들도 대량 공매도 쳐버리고.. 그럼 주가는 반토막인데.

더 웃긴건.. 가짜 찌라시 나오기전에   금투사들  주식선물보면 죄다 매도해놓고..  물론 옵션도   그리고 대량매도.  

외인들과 짜고서  이러는게 신한증권과 금투사들이다..

 그런데 민주당  이 악의 세력은    금투세까지 도입?   거래세도 개인들만 내고. 수수료도 개인만 내고.  이번엔 금투세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