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얼마전에 금지 시키고 공원을 만든다 어쩐다 이러는데

예산은 없고. 무대책으로 금지

세금으로 윤락여성들 각종지원 직업교육시켜준다 이러는데

내가 직업교육 받아보니 ㅡㄱ거 다 뻘짓이야.

직업학교 교장만 돈벌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야.

담당공무원들한테 돈주고 엉망인 교육 묵인받고. 땅짚고 헤엄치기로 돈버는거지. 항의해도 소용없어

그리고 남겨진 윤락여성과 포주할매들?지금도 불꺼놓고 영업중이야.  좀 젊은 여성들은 다른곳 가거나. 마사지나 오피업소로 빠지고.  

그럼 성매매업소먼 더 음성화되고.. 직업교육지원 비 수십억. 그외 윤락요성들 지원금 몇천만원? 그뒤로도 생활지원비만 낭비된거자나.

이게 한국이다.   몰래 성매매 하는 삐끼 아지매들 볼때마다
이게 살아간다는거구나  이생각이 들뿐이지.  매춘이 나쁜거랑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들 열심히 사는군 이정도 생각?

단 이런 되도안한 정책 시행하는 여저국회위원 골진년하고 시민운동가 개시키들 몇마리. 공무원시키들은 도살시켜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