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싫어할 수도 있지 꼭 쿨찐이어야 된다는 식으로 저격 좀 하지 마

싫다는데 끈질기게 저격해가면서 사생활 읊고 초콜릿 까먹는 것도 저격하던 소름끼치는 범죄자 새끼임

인격부터 인권까지 털고 있는데도 이것저것 꼬투리 잡는 니들이 정상적인 경쟁 상대니 뭐니 그딴 걸 따질 수 있는 집단으로 보임?

혼자서 집중하는 게 더 편함

앵겨서 의식하게 만드는 거 부담 가진다고 하니까 악의적으로 이런저런 침해 하면서 저격하는 게 뭐가 잘 한 짓이라고 옹호질임

그거 싫다고 하는 상대한테 민폐고 괴롭힘임

기분 존나 더럽기만 한데 자기네들이 안당해 보고 안당한다고 사소한 거든 뭐든 너무 함부로들 말함

개개인 성향에 따라 그게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되려 반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건데 꼭 하나만 맞는 것처럼 뭐가 더 멋지다 그런 게 일반화임

건강한 경쟁심 보다는 악의성을 갖고 옭아매려는 행위인 거고 하지 말라는데도 적당히 할 줄 모르니까 불쾌하다 말한 거 뿐임

내가 뭐 어린애는 아니라지만 산전수전 다 겪고 사회물이 뭔지 제대로 맛본 인간도 아닌데 맛보는 과정에서 꼭 어떤 틀에 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함?

왜 인정 받을 수 있는 인간의 유형이 정해진 것 마냥 틀들을 만들고 함부로 제시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