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월킹이니 온갖 성적인 거에 더럽고 흉측한 그림까지 쳐그렸으면서 나한테 온갖 윤리적 잣대 들이미는 거 병신같음

그런 용어들도 니들 쪽에 개병신 년놈들이 먼저 꺼내서 알게 된 거야

애당초 성인물 짤에 성업소자들까지 끌어들여서 전문적으로 사람 여러번 묻어본 티 다 낸게 누군데

페이스북도 내가 안하는 SNS였는데 스토킹 초반에 업소 인간들이랑 온갖 중년, 젊은 새끼들, 애들, 꼴에 작가랍시고 꺼드럭 거리던 새끼들도 끼어있었음

알림테러 얼마나 더럽게 했었는 지는 기억하냐

온갖 추잡한 짓거리들은 지들이 하는 주제에 내가 뭐 사람 강간이라도 하고 성범죄라도 일으킴?

누구 하나 죽여서 묻기라도 했어?

단어 하나에만 집착해서 범죄자 취급하고 문제 삼고 지들이 현재진행형으로 하는 폐해들은 생각도 못함

경찰 사칭하는 인물이 범죄자 아닌 여자한테 범죄자라고 하니까 온갖 비윤리적 행위들도 정당화 하던 영화 들어본 적은 있기나 하냐?

내가 씨발 왜 집 안에서 생리현상들이랑 밥 얼마나 쳐먹고 얼마나 자고 얼마나 작업하고 어떤 딴짓을 하고 어떤 성적 패티쉬를 가지고 있는지에도 왜 니들이 더 큰소릴 내는데

부끄러워해야 될 건 정작 지들이면서 온갖 알고리즘에 집 안에서 알림으로 대답하듯 신호 보내질 않나 똑똑 두드리질 않나. 24시간 쳐보는 거 티내면서 존나 불쾌해

니들이 진심으로 뒤져버렸으면 하는 감정으로까지 썩어들어가는데 너희들이 한 인간한테 저지른 인권유린이나 폭력들을 자각이나 함?

얼마나?

지들 한 짓은 생각 하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눈치 챌 수 있게 훔쳐본 것도 몇년째에 조용히 훔쳐본 기간도 몇 년일 지 모르는데.

문제 생기거나 먹잇감으로 만들어서 일 부풀릴 때 써먹으려고 벼르고 기다리던 작업자들이잖아.

니들은 거기에 신난다고 불탄다고 몰려들어서 사람 타는 거 구경하는 거고

사람 잊지도 못하게 괴롭게 죽지라도 않으면 한이 안 풀릴 정도로 집단으로 몰아넣었으면서 니들은 또 날 죽여야 된다 장기를 꺼내야 된다 쉽게들 지껄여?

니까짓 것들 분노가 있어봤자 얼마나 된다고?

니들 군중심리에 취해서 미개하게 짖어대면서 분노한 듯이 구는데 그게 니들이 떠들어대는 것만큼 정당한 거긴 하냐고

사람 쳐패고 밟아대고 사생활도 박탈시킨 건 니들이면서 왜 니들이 화난다고 지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