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흰두교 개혁가다. 신이 아니고.

구호기사

2024.05.11 13:03:22

조회 100 추천 0 댓글 2

브라만을 위해 인도 전체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세태에

개혁을 하려 시도한 사람이

부처야.

소를 잡아 자기 권위를 높이려 하니

소를 살생하지 말라고 한 거야.

그 당시엔 농업이 중요했으니.

그래서 깨달은 사람이 맞다.

그 당시 사람에게는.

하지만, 현대같은 세상에선

도시 사람이 깨닫는

수양 쌓기는 어려워.

하지만, 신이 아니고 사람이었으니.

인도에선 명맥이 끊겼어.

아시아로 퍼져선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솔직히, 나도 불교였고,

예의적 차원에서 말을 안했지만

절간에 악령들 많다.

4천왕을 보며 평화가 깃들진 않아.

절 한켠에, 산신? 모시는

사당도 많고.

제사를 자주 지내니

터줏대감같은 쎈 악령들도 많아.

내 오랜 경험이었고, 알고는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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