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하는 게 장작가지고 와서

매 번 하는 게 장작가지고 와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255) 2024.05.13 20:12:48

조회 62 추천 0 댓글 0

누구 하나 까고 까고 까고 까고 까고

나라는 장작은 뒤지지 않는 이상 숨 쉬면서 말라갈 때까지 착취 당할텐데 인간으로서 무슨 존엄이 남아있단 거임

아무도 구할 생각 안 함

인명 구조는 표면적으로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은 사람, 물리적으로 다친 사람, 신체적으로 위독해 보이는 사람들한테나 해당 됨

이런 저런 소리 얹어가면서 그냥 가십거리만 되는 거지

아무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논하지 않음

그게 관심이 없는 거랑 마찬가지란 거고

착취하고 자기네들 여흥에 써먹을 흥미는 있는 거지

인간을 오락거리로 만드는 거임

더 이상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는 의미도 됨

여우는 나한테 돌파구나 탈출구 같은 거였지만

여우가 본인이나 본인 주변까지 버려가면서 날 끌어올릴 일은 업을 거임

지금까지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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