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기 보다는 그거지 - 미스터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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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공동 여론조사, 양국 모두 바이든 당선 희망 60% 이상 다른 건 모르겠는데 군사 위협을 느끼는 나라 조사 결과 보니까 쪽발이들 상황판단 안 되는 건 진짜 확실한듯 ㅋㅋㅋ 한국측 조사 결과는 당연히 이해가 가고, 일본측 조사도 러시아에 대해 군사적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까지는 이해 가능한데 문제는 중국과 북한의 순위가 역전됐다는 거임 당장 북괴가 쓸 수 있는 핵과 미사일이 충분하지 않아서 한국을 공격하기도 모자른 상황인데 지들이 핵맞을까봐 무섭다면서 중국보다 북괴가 더 위협적이라고 호들갑 떨고 있는 거 봐라 ㅋㅋㅋㅋㅋ 그동안 자민당이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괜히 북핵하고 미사일 문제 과장해가면서 위기감 고조시켜왔는데 중세 잽랜드 노예새끼들은 거기에 세뇌당해서 뭐가뭔지도 모르고 하잇하잇 거리고 따라다님 ㅉㅉ 열도 방숭이들아, 니들이 북괴하고 전쟁할 확률보다 센카쿠(댜오위다오)에서 중국하고 전쟁할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그거나 신경써라, 건방지게 한반도 문제에 끼어들지 말고 작성자 : 난징대파티

믿는다기 보다는 그거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255) 2024.05.18 13:27:09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좆같고 힘들 때 지구 망해라 하는 거랑 비슷함

학교에 불났으면 등 등 얘기하잖음

그걸 실제로 바라는 거랑은 다름

힘들어하시는 분들 보면 퇴사해야지가 입에 붙어 계시잖음

사람마다 다 같다는 건 아지만 나한테 음모론은 추론임

고대에 과학적 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해서 신화나 속설들이 떠도는 건, 얼핏 신비한 현상에 대해 명확히 하고 싶으니까 그런 거 아님?

나도 내 주변에 작위적인 상황들을 누군가 꾸미고 있고 내 사생활 전반이 유출되고 있다는 건 눈치 챘지만 밝혀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그럼

내 입장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명확히 함으로써 불편함 등이 누그러질텐데, 상대 쪽에서도 그걸 아니까 계속 의문으로 남겨두고 소모시키는 거임

드문드문 "넌 이 일의 배후가 뭐라고 생각해?" 등으로 떠보는 듯 물어보는 걸 보면 일부러 사람을 혼동시키고 지켜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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