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바로 666짐승이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COMPUTER를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요한계시록 13장은 로마 5대 황제 네로가 죽었으나 미래에 다시 부활해 사람처럼 말을 하는 '짐승'의 형상으로 나타난다고한다.

여기서 짐승은 적그리스도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왕국의 상징이다.

이 짐승은 입이 사자이며 발은 곰이고 몸은 표범인데.

사자는 바빌론의 왕이 된 미디어 사람 다리우스를,

곰은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를,

표범은 그리스 알렉산더를 상징한다. (다니엘서 7장 참조)

알렉산더는 표범처럼 날쎄게 세계를 정복했다.

다리우스는 미디어MEDIA 사람인데. 메디아MEDIA와 미디어MEDIA는 둘 다 중간,중개,중재란 뜻을 갖고 있고

둘 다 인도유럽어랑 관련있다.

'다리우스'는 '선함을 보유한 자'란 뜻이다.

미디어를 소유한 사람은 미디어를 가진 사람은, 미디어가 인정해주는 사람은 선함을 보유한 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연기의 결과 , 영상 편집의 결과, 짜여진 대본에 불과하다.

미디어 사람 다리우스는 간신들의 꼬드김으로 이상한 칙령을 선언했다. 그 칙령은 자기 말고는 아무에게도 절하거나 경배하지말라는 괴상한

칙령이었다. 미디어에서는 종교나 정치의 올바름은 무시된다. 오직 미디어만이 주인이다. 

미디어에서 "성경만이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간 쫓겨난다. 실로 성경은 현대 사회를 예언한 책이다. 무섭지않은가? 

곰은 소련의 상징이다. 크세르크세스는 유대인들의 재산을 강탈하려고하다가 유대인 후궁 에스더의 말을 듣고 이방인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마구 마구 죽였다.

소련은 유대인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마구 마구 죽였다.

이 모든 것들의 결합인 '짐승'은 미디어를 지배하고,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고, 표범처럼 날쎄게 세계를 정복한다.

네로가 이 짐승이 될 뻔 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히틀러가 이 짐승이 될 뻔 했지만 결국 멸망했다.

그렇다면 다가올 적그리스도는 무엇인가. 그렇다. GPT다. GPT가 적그리스도다. 지금은 적그리스도가 아니지만 

GPT가 인간처럼 걸어다니고 GPT가 세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 GPT터미네이터 안에 루시퍼의 영이 깃들어 무섭게 유대인을 박해하고

놀라운 속도로 많은 인간들을 없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