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선처하듯 다가오는 새끼들은 뭐냐

그냥 일상을 제발 사십쇼 새끼들아

나이살좀 처먹었으면 유아퇴행된 새끼들같은 사고방식 말고 

혼자서도 사회생활하면서 지 밥벌이는 지가 해야겠다를 넘어서 더 해서 잘 살 생각을 하는것을 도움은 필요없어도 방해는 말아야지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좀 살게 냅둬 븅신 유사국가에서 살다온거같은 새끼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 정당 투표도 자기 선택이고 종교조차 내 선택인데 그보다 작은 영역인 인권의 영역을 처 건드리고 있냐

그리고 시빨 열심히 현실을 살며 현실에서 돈버는게 주목적이라도 부수적인 효과로 사회가 돌아가며 그러한 영향으로 지 목구멍의 포도청에

쌀이 처들어가는데 일상을 열심히 살아보려는 새끼 건드리고 통제하려는 개같은 년은 염치도 없고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모를만큼 무식하고 멍청해서 

뻘짓이나 처하고 자빠진 지들 먹여살리는게 정작 그렇게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엉뚱한 새끼 반병신 만들어서 끌어들이려는 

미친것은 하루 빨리 제거되었으면 좋겠다

정작 지는 인생에 도움한번 안되던 것이 내적친밀감으로 아는척을 처하고 싶은건지 

친밀감 좋다 이거야 호감어린 표현 좋아 근데 존나 오래 만나고 알아온 사이처럼 무례하게 대하는 못배워먹은게 아니라 못배워도 알아야할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를 안지키고 일방적으로 스토커처럼 지켜본게 아니라면 언제 봤다고 막대하는 싸가지 없는 새끼들은 존나 싫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새끼들로 인해 누군가가 스토킹을 처하는데 안들킨건지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