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뵌 주교님에 대한 나의 의견 및 평가.

실제로 뵌 주교님에 대한 나의 의견 및 평가.앱에서 작성

알리샤

2024.06.29 13:48:20

조회 51 추천 0 댓글 8

1. 대교구 주교임에도 불구하시고 주방에 설거지하러 손수 가심. 젊은 애들 피정 왔을 때였음. 사실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

2. 제의를 가장 정갈하게 벗어놓으심. - 천주교 제의는 한 벌에 100만원은 기본으로 찍는, 아주 비싼 예식의복임. 보통 수녀원에서 만든다.

3. 완벽한 성경적 사례와 뜻 설명 및 히브리 전통적 의미와 당시 근동 문화에 대한 고찰, 동시에 타지역 사제들 견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주교좌에 오른 터라, 타인이 잘 얕보기 때문으로 자기 방어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교회 내 위치의 품위를 위한 것으로 나는 분석했다.)

4. 잘 웃으시고 사교적이심. 전체의 분위기를 위해선 당연히 그 무리 속에 잘 스며들어서 구성원으로써 참여하여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다.

5. 본인이 엘리트임에도 소박하고 정결한 태도를 유지하시면서 겸손의 모범을 보이심. 이것은 그리스도교에서 매우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으로 가산점이 추가로 붙는다.

더 쓰자면 끝도 없겠으나, 광주에서부터 스토커가 따라왔더라.

너무 먼 곳에서 왔기에, 내쫓진 않고, 내가 쓰는 방에서 윤기옥 수녀가 하루 묵게 했다.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었는데, 모르겠더라. 일단, 전라도 여자 무섭다고 느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58018	속보)) 시나리오 영구적 손상 진행중..... ㄷㄷㄷ	ㅇㅇ(223.39)	07.01	91	0
2758016	지랄병 떨고있네 무조건 전쟁이다	선비(1.252)	07.01	38	0
2758015	물마시	Hospitaller	07.01	39	0
2758014	확대명 401	선각자	07.01	70	0
2758013	싫든 좋든 종말은 다가오고 있네 [1]	미갤러(14.42)	07.01	75	1
2758012	이거슨 여자 뱀요괴이다	알리샤	07.01	35	0
2758010	오늘부로 유효한 시나리오 손상이 시작됩니노....	ㅇㅇ(223.39)	07.01	68	1
2758008	성경 말씀: 시편 121편 1-2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32	0
2758007	성경 말씀: 골로새서 3장 23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9	0
2758006	성경 말씀: 에베소서 2장 10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6	0
2758005	성경 말씀: 예레미야 29장 11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41	0
2758004	성경 말씀: 로마서 12장 2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30	0
2758003	성경 말씀: 마태복음 7장 7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2	0
2758002	성경 말씀: 요한복음 14장 27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30	0
2758001	성경 말씀: 시편 37편 4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31	0
2758000	성경 말씀: 요한복음 15장 5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4	0
2757999	성경 말씀: 이사야 41장 10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7	0
2757998	성경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2	0
2757997	성경 말씀: 마태복음 6장 33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26	0
2757996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4-7절	벧엘의하나님(67.43)	07.01	34	0
2757994	성경 말씀: 시편 46편 1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24	0
2757993	성경 말씀: 마태복음 5장 14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25	0
2757992	성경 말씀: 로마서 8장 28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52	0
2757991	성경 말씀: 빌립보서 4장 13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33	0
2757990	성경 말씀: 마태복음 11장 28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28	0
2757989	성경 말씀: 시편 23편 1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37	0
2757988	성경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	벧엘의하나님(198.148)	07.01	46	0
2757980	[속보]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 화재	YAH	07.01	128	4
2757974	검사out 검찰정부out 국짐해체 기원 36	얼라이엇	07.01	30	0
2757964	전쟁 터져서 다 끝나라 [1]	선비(1.252)	07.01	66	2
2757961	한반도 전쟁설 띄우는 美·英/ 예비군 훈련 30일의 심각성	ㅇㅇ(121.88)	07.01	86	0
2757957	피닉스저널 / 대중에게 감추어진 역사	ㅇㅇ(121.88)	07.01	36	0
2757955	골초야 담배작작	ㅇㅇ(118.235)	07.01	49	2
2757950	돈을 주라고! 돈을!	얼라이엇	07.01	44	0
2757945	뉴워드오더 설계를 끝맞쳐도 설치할 용량이 확보안되서 포맷은 해야합니노	ㅇㅇ(223.39)	07.01	53	0
2757943	뉴워드오더 깔기에 용량이 부족해서 애초에 포맷을 해야함ㅇㅇ	ㅇㅇ(223.39)	07.01	49	0
2757941	떵브이 저거	미갤러(116.46)	07.01	33	0
2757935	호물아는 알리샤 [3]	ㅇㅇ(175.199)	07.01	52	0
2757934	혹시 칠칠이가 호루스 유동이냐 [3]	ㅇㅇ(175.199)	07.01	47	0
2757931	고고이 찐따들 못끼고 얍삐 좆공 베가 아조 ㅋㅋㅋ [1]	시라소니	07.01	43	0
2757929	그대가 분다	파워정자(175.196)	07.01	38	0
2757928	빙신새끼. [4]	잠지냄새나는동혁이(211.36)	07.01	67	2
2757927	뎡브이야 머하노ㅋㅋ [5]	ㅇㅇ(175.199)	07.01	59	0
2757926	아!!!!!!!!!!	얼라이엇	07.01	28	0
2757925	너 밖에 없어 헤이 나의 절친 [9]	파워정자(175.196)	07.01	74	1
2757924	공감한다 [1]	미갤러(116.46)	07.01	47	2
2757922	대덩다의 시대에 우리의 주인공 호구스 아우님이 없으니 [3]	시라소니	07.01	44	1
2757921	미갤러들의 연애 스타일 [6]	파워정자(175.196)	07.01	61	1
2757920	배꼽의 정브이. 씨발놈의 임동혁이.	동탄사는임동혁병신(211.36)	07.01	36	1
2757919	너를 사랑해 [9]	파워정자(175.196)	07.01	5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