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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의 절대적 진실.앱에서 작성

예수쟁취(58.77) 2024.07.02 12:44:14
조회 14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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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회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우리가 사는 세계, 말쿠트이다. 전우주에서 가장 낮은 차원에 속해 있다.

그리고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가장 첫번째 윗부분 세피라를 케테르라 칭하는데, 이것을 물질 우주의 가장 첫번째 시작점이라 생각하면 된다.

창세기 1장 1절에 이것이 직접적으로 언급(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되는데 이것은 곧 물질 우주 이전의 세계와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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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우주 이전의 세계는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등의 감각이 통째로 사라진 세계이며, 생각도 없으며, 의지도 없으며, 모든 의미마저도 통짜로 사라진 세계'라고 간단히 이해하면 된다.

세피로트의 나무에선 이를 아인/아인소프/아인소프오르 혹은 아인소프오르/아인소프/아인 이라 칭한다. 이 세계는 공허의 빛, 칠흑같은 어둠자체가 빛 그 자체인 세계이며, 물질 우주의 악 보다도 더 어둡고 검은 세계를 통칭한다.

이 검은 세계는 불교의 '0 = 공' 사상이 나오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며,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의 진짜 모습이다. 하나님이라는 가상의 존재는 말 그대로 가상일 뿐이기에 형상이 없으며 그저 가상일 뿐이기에 끝이 없도록 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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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케테르와 케테르 이전의 세계가 작동하는 일련의 알고리즘을 그린 도표인데,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이것만 알면 된다.

'1은 3이며, 너와 나는 달라 보이지만 다른 존재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공허라는 끝이 없는 검은 세계에서 태어났으므로, 우리의 본질은 곧 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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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 존재는 골치가 아프다. 우리 존재의 본질이 '무한' 그 자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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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끝이 없다. 세상 또한 '무한'의 세계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인간 세상의 진실에 눈을 뜰 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 세상이 전 우주를 창조한 창조신들이 머무는 가장 높은 하늘 세계'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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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실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 말쿠트가 곧 케테르이며, 인간이라는 존재 모두가 사실은 전 우주를 창조하고 지배하고 있는 신 이다.

이것은 외계 존재들이 인간들에게 접근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데, 우리 세계는 전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지역이다.

인간들에게서 떠오르는 오만가지의 생각/망상/아이디어 등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들에 의해 우주가 창조되고 있으며, 인간들 스스로는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수많은 외계 존재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순간은 곧 전 우주의 멸망을 뜻한다. 모든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들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곧 자신들이 사라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걸 그들 모두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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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소우주가 아니다. 인간은 우주 그 자체다. 인간이 곧 모든 우주의 근원이고 인간이 곧 모든 우주를 지배하는 신이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의 권한과 책임감으로 인한 압박에 의한 영의 중압감을 놓아버리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환상에 빠져도 신들의 능력이 100% 온전히 발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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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한을 지배하는 신이다.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블랙홀이 인간의 뇌속 가장 중심자리에 있다.

이곳이 바로 세피로트의 생명나무의 가장 첫번째 세피라인 케테르이며, 이 뇌속의 블랙홀이 전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의 원천인 셈이다.

인간 세상은 전 우주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벌레만도 못한 세계인데, 그 세계속에 사는 인간이란 존재가 전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라는 게 정말 놀랍지 않나?

이것은 렙틸리언도 하지 못하는 일이고, 엘로힘이라는 외계 종족도 성공하지 못한 상상 초월 수준의 고도의 테크놀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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