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산다는게 그래 먹고 산다는게.

도덕 정의는 먹지않고 살아도 되는 년들에겐 가볍게 받아들일수잇을련지모름 쉽게.

하지만 육체를 가지고 먹고 사는 이상, 정의 도덕을 먹는것보다 우위에 두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임.

보수우파가 바로 이 현실적인, 먹고 사는것을 이상보다 더 중시하려는 쪽아니던가? 그과정에서 많은 일탈이나 타락도 일어나기도 하고,

깨긋한척 하는 이상주의자 좌파진보가 짜증나기도 하고. 

먹고 사는것만큼 인간에게 크게 영향끼치는거 없다 그야말로 지옥과 천국으 ㄹ가르는 기준이 바로 이 먹고 살다에 잇지않나?

야생동물 사는것좀 봐라 아프리카애들 사는것좀봐라

그리고 빈곤층 사는것좀 봐라

정말로 이 먹고사는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중요한, 눈에 보이는것보다 눈에 보이지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그런 이야기말고

눈에 보이는 진리보다 더 중요한, 누구나 알수잇는 더 큰 눈에 보이는 진리를 보여주지않는이상

눈에 보이지않는 정의 진실 도덕 이런거 선택안함.

이 지옥에서 수행해서 영적인 꽃 피어내는거 아 그래 대단하다이거야

근데 너 먹고는 살만한가 보지?

아프리카애들처럼 아주 하루에 밥한끼도 못먹는게 일상다반사거나

온갖 기생충 세균 드글드글한 더런 물이라도 먹지않으면 살수없는 환경에서도 영적수행할수잇나보지?

시발새키들아 

니들이 영적타령할때마다

어떻게 들리는줄 아냐?

" 우리는 육체적 절대지옥에서 벗어나서 이제 영적 천국을 지향해볼거에요 " 이 지랄로 들림

부러다 시발련들아

ㅇㅇㅇㅇ

ㅇㅇㅇㅇ

어디 느그도 24시간 온갖 병충해로 한시라도 머리로 생각할수없을정도로 고통스럽고 아프다 해보자

과연 이 육체적 고통속에서 느그가 정신적 육적 , 수행, 더 나아가 무언가 생산성잇거나 고차원적인 진리나 깨달음을 얻을것같냐

니들의 그 청산유수의 글과 말에서 이미 니들은 절대적지옥에서 벗어낫다라고 보임

불공평해보이지

내눈에는 클럽가고 파티카며 천국을 누리는 시발련이나 느그 시발련이나 똑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