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떠돌면 먼지 운석들이 모여서 행성이 된다는 개망상은 집어쳐라...  행성은 그렇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그런식으로 행성이 만들어지면 달도 아직 마그마 상태로 더 커야하고.. 지구도 아직 마그마 상태로 더 크고 있어야 한다. 
이는 행성이 한도끝도없이 커진다는 소리일뿐이다.                                 






행성이 만들어 지고  속이 비게되는 이유는    플라즈마 상태의 마그마가 우주로 용출될때 ... 우주공간에서 물이 둥근 구형을 하듯... 
플라즈마 마그마 용액도 우주공간에서 둥글게 된다.                              

 우주공간은 차기때문에   점차 겉부터 식기 시작한다.  겉표면이 어느정도 식어서 껍질을 형성하면...
여전히 내부에 차있는 초고온 마그마의 고압으로인해.. 지구 내부의 용액은.. 껍질의 약한 부위를 뚫고 용출되게 된다.

이렇게 용출된 마그마는 지구 껍질에 흘러붙어서 대륙지각을 형성한다.  간헐적으로 용출되기때문에.. 여러겹 발리면.. 대륙지각이 겹치기도 한다.
이런 물리적 현상으로 대륙지각이 생기고.. 용출된 대륙지각마그마 만큼 지구속은 비게된다.

뭐 멘틀이 대류해서.. 지구껍데기가 깨져서.. 멘틀대류로 판끼리 서로 낑겨서 대류한다는 판이론은 정말 병쉰같은 이론인거다.
판이론이 맞다면.. 낑겨드는 판접합면에 판이 움직일때 깨어진 부스러기같은 흔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게없다. 
되려 대륙지각의 일부 가장자리 테두리는 소통싼거마냥.. 둥글다.이는 대륙지각 마그마가 흐르는 상태에서 굳어서 형성된것을 의미한다.



 마그마가 용출된 구멍은 희말라야 산맥과 천산산맥안쪽 사막산악지대이다.
지구를 만들고 생태계를 만든  넘들(아틀란티스,레뮤리아)이  들어가 살면서.. 구녕을 막아 버린것이다.
지구 마구마 용출시.. 충격으로 지구 껍데기 해양지각에 아주 큰 금이 갔는데 그것이.. 해양학자란 놈들이 말하는 바다속 산맥해령이라는 것이다.

구글위성지도를 잘 보면.. 확실히 알수 있다.

태양계는 인공의 행성계이다.
태양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용광로행성인것이다. 행성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용광로 행성인 것이다.
여러 우주부족이 연합을 해서 작업을 했거나.. 아니면 아주 절대적인 차원의 우주인들이 만들어 여러 우주 종족들에게 분양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를 만든건.. 아플란티스와 레뮤리아 우주인들인데...

아틀란티스는 수생생물을 창조하고.. 레뮤리아는 지상 생물을 창조한다. 
지구 껍데기에 생물세계를 만든것은... 지들이 들어가 살아야 하는 지구속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생물생태계가 있어야 했기 떄문이다.
대홍수는 .. 지구 속에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표의 물을 흔들어.. 집어 넣는 과정에서 발생되었다.
지축을 흔들어.. 히말라야 안쪽 구멍으로 바닷물을 대거 집어넣었다.
이런 이유로 히말라야 주변엔 짠물호수..염호가 많다.
 
지축을 존나 흔들어서 물을 채워야 했기 때문에.. 지구 지표 생태계의 생물은 존나죽고,죽을뻔한다.
모자라는 바닷물을 보충하기 위해.. 하늘의 얼음막도 부셔서 부족한 물을 채워야 했으므로.. 대쓰나미,홍수가 난것이다.

하늘의 얼음궁창은 지구가 식으면서 8천미터급의 막대한 수증기가 급속히 얼면서 형성된 것이였다.
투명한 얼음창이라.. 별들이 아주커보였다. 

근데 지구내부 바다를 만들기위해 부족한 물대느라..
무너뜨린 것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가 전쟁으로 망한 원인이라고 개소리들 하는데..
그들은 전쟁을 한게 아니고... 지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최종 작업을 한것이다. 
지구 속에 충분한 물을 넣어.. 바다를 만들고.. 지상에서 만들었던 생태생물들을 데려간 것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는.. 거대 우주선으로 행성을 만들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행성제적개념의 우주선인 것이다. 

아틀란티스나 레뮤리아가 바닷속으로 가라 앉은게 아니라.. 지구 내부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리곤 구멍을 막아버리것이다. 
아마 아틀란티스 유에포 밑바닥으로 구멍을 막아 버렸을 것이다. 그리곤 산악 산지..사막으로 위장을 한 것이다. 

여차하면 막혀있는 지구 따꽁이 열리는 것이다. 

병신들이 생각하듯이.. 지구 속에 뜨거운 멘틀리 있고.. 초고온의 핵이 있으면... 니미 행성이 터져버리지 ...멀쩡 할수가 없는 것이다.
물질은 열받으면 팽창하고 기화되는 법이다. 물질의 기본 속성도 모르는 새퀴들이.. 지구 내부가 마그마 멘틀이고.. 뜨거운 핵으로 차있다고 하는거다. 

이런 새퀴들이야 말로... 진정한 마컨종자들인 것이다. 

궁창이 깨지고.. 대홍수로 만신창이가 된 지구 껍질의 생태계는 .. 우주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개 좃밥같은 약육강식의 세계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