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시 미갤 매트릭스.jpg

조민기(175.139) 2013.07.10 12:58:28
조회 204 추천 0 댓글 0

우린이미알고있다.
나를 보호하지 않으면 친박 X파일 공개할 수도
원세훈 전 국정원장 검찰수사 때 무슨 말했나 관심집중

윤지환기자 jjh@hk.co.kr 입력시간 : 2013/07/05 15:49:26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307/wk20130705154926121200.htm

일반 국민들에게야 다 깠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수구꼴통 기득권들이 모두 죽는데...
지네들 죽을 짓을 그들이 할 턱이 없겠지요.

결국 적당히 덮으며 유야무야 넘어가겠지요.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결국 무지랭이 국민들만 바보 되는거죠.

viewimage.php?id=seafight&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25546a00af0cf2655da228f8d1e2cdd3b01b33841bc7625dd3b6cc210cebf52261419664701372a3e1928dc588acbec7086e242854255620a09c93f637f&f_no=a1400caa1306b4429235045958db343a
지령..

intro_
알맹이만 끄집어 정갈하고 철학적으로 해석해 나가는 포스팅입니다.

2045D54E4F3CBDDC0ACAA9

컴퓨터 앞에서 UFO, 외계인, 미스테리, 음모론, 프리메이슨, 고대문명, 종말론, 매트릭스 등을 검색하고 있는 당신이
지금의 앤더슨이다.
트리니티는 앤더슨보다 조금 앞서서 진실을 찾아나선 선배이다.

144A054E4F3CBDDE07AF8C

우리가 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은 음모론의 정체나 출처, 근거, 이유 따위가 아니다. 그저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의 해답일 뿐.

1728BE4E4F3CBDDF33BEE0

정답은 공기와 같이 도처에, 내면에, 모든 곳에 항상 존재해 왔으나, 그것을 보이는 영역에서만 찾아 방황해왔다.
그러나 곧 찾게될 것이다.

204A844E4F3CBDE006BD3F

법(法)이란 것은 석가모니가 표현하는 \'진리\'의 언어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선 \'악법도 법\', 지켜야만 하는 통제수단으로 왜곡되었다.

112BD64E4F3CBDE1306530

자본주의에서 자유, 무아(無我)를 찾아 나서는 행위의 대가는 혹독하다. 일을 하지 않으면 육체적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다.


157526354F3CBEBA061801

1532BD4E4F3CBDE227E067

요원은 시스템을 벗어나는 행위는 미래가 없다고 두려움을 주입한다. 반대로 시스템에 순응하면 미래가 보장된다고 유혹한다.
\'요원\'은 법의 상위에 서서, 진실을 찾으려는 사람을 특권으로 저지하거나 제거하는, 막강한 권력자다.


1932C14E4F3CBDE42703C9

당신이 \'앤더슨\'에서 \'네오\'로 첫 발을 디디는 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일 것이다. 왠지 허황된 음모론자나 사이비
종교인이 된 것도 같을 것이다.


131365384F3CBDE533C5C9

그러나 뭔가를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며.. 이것은 불교의 연기설과 같이. 필연적인 행보의 결과다. 적어도, 뭔가가 잘못됐다는
정도는 알기 때문에 이 길까지 안내된 것이다.


1126AC384F3CBDE72182DA

매트릭스는 공기와 같이 도처에 있어왔다. 그래서 몰라왔다.


1818FD384F3CBDE82D7F99
18536A384F3CBDE90179E8

이 대사는 중요하다. 노예의 주인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다. 외부의 엘리트가 아닌, 결국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었다는 것.
이것의 의미는 때가 되면 모두가 알게될 것이다.

141751384F3CBDEA3379AC

파란 약과 빨간 약은 상징적인 표현일 뿐, 이분법적인 선택의 수단이 아니다. 실제에서 이러한 선택의 순간은 매 순간에 존재한다.
마음 속에서. 단지 마음가짐의 무게를 빨간 약에 두느냐, 파란 약에 두느냐.. 그것이 앞으로의 인과를 결정한다. 그러나 마음은 늘
변화무쌍한 법. 영화는 결단의 결연함과 지속의 중요함을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으로 상징적으로 강력히 표현했다.

121570384F3CBDEB3115D8
1838CF384F3CBDEC19BD6E

우리는 허상 속에 살아왔음을 실감하는 순간 패닉 상태가 된다. 누구나 충격과 두려움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극복해야 할 과제.

125539344F3CBDED255402

매트릭스가 존재하는 한 인간이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인간\'은 매트릭스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매트릭스가 컴퓨터
시스템이라면 우리의 \'육체\'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실체는 그 너머에 있다. 그러나 육체를 버리면 안 된다. 우리가 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16476D344F3CBDEE32451D

\'적(敵)\'이라는 표현은 좀 과장된 것이지만. 그만큼 이제 우리가 시스템을 극복(overcome)해야만 하는 시점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1946F0344F3CBDEF2DABA1

떠날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은.. 시스템(금전욕, 물욕, 식욕, 성욕, 소속욕구)에 대한 집착이 강하기 때문이다. 집착은
끌어당김으로 인해 소용돌이를 만든다. 소용돌이(블랙홀)의 가장 강력한 중심에는 바로 이 시스템의 지배자(아키텍쳐)가 있다.

18567A344F3CBDF1264611

소용돌이의 주변에 넓게 흩어져 회전하고 있는 존재들(은하의 별들)이 바로, 이 시스템을 보호하려고 하는 \'일반인\'들이다. 


1348C2344F3CBDF22F5F12
1352C0344F3CBDF328893A

빨간 약을 먹고도 다시 파란 약의 세계로 돌아가려는 사람을 빗대는 등장인물 사이퍼. 결코 쉽지 않은 이 길 때문에 중도 포기하거나
욕망의 노예가 되어 삿된 길로 빠지는 사람이 많다.

167BC5344F3CBDF409D61A

진실과 진리란 결국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 아무도 이를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의 의존감과 자격지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1578B1334F3CBDF72CBA70

곧 알게될 것이다. 쳇바퀴인 줄 모르고 그냥 걷는 것과.. 갈 길을 알고 쳇바퀴에서 내려오는 것의 차이를. 

190628334F3CBDF8206E4D

지금까지 인간들은.. 오로지 자본주의 시스템의 원활한 품아귀에서 가야할 길을 잊고 원초적 동물처럼 살아왔다.

137DD6334F3CBDF926F99F

여기서의 기계는 우리 육체와 매트릭스 시스템을 말한다. 육체가 존재하는 한, 매트릭스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주어진 3차원적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정신적으로, 영혼적으로 성장을 하고 우리의 본질에 근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157B7F334F3CBDFA29AD3B

지배란 뭘까? 필자도 곰곰히 생각을 해봤던 질문이다. 결론은.. 지배란 우리 스스로 \'억압되어 있다\'는 상념에서 만들어낸 허상이다.
이미 우리는 그 무엇에 포함되어 있고, 또한 그것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 무엇이란 궁극적으로는 우주다. 우주는 선과 악..
빛과 어둠 모두를 포함한다. 선과 악은 하나다. 단지 호흡하는 흐름일 뿐

166D5A334F3CBDFB349164

지금의 시스템. 즉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려면.. 그것을 붕괴시켜야 한다. 꺼버린다는 것은 그 시스템에 전력(에너지)을 더이상
공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 즉 노예를 자처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다.

186DEF334F3CBDFC34D57C

그러나 육체까지 (OFF)꺼버릴 수는 없다. 이것을 가지고 있는 동안 만큼은 함께 가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켜가는
것이다. 자본주의도, 육체도.. 마음먹기에 따라 미래는 새로 창조되니까.

116731344F3CBDFE1B766C

이유가 있다면..

1866E2344F3CBE00197FEA

육체는 100년 사용되고 버려질 쓰레기(Trash)가 아니라 에너지로 응축된 에너지장(場)이기 때문이다. 에너지는 의식의 힘으로
변화한다. 마음과 육체에너지는 결코 동떨어져있지 않다. 에너지장을 잘 활용하면 영혼은 살찌워진다. 백겁이 걸릴 성장을 일생에
이룰수도 있는 기회의 장(場)이 바로 지금이다.

1641CE344F3CBE0134D0AB

때마다 찾아오는 인연이 있다. 그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환경도 마찬가지. 우리는 그것들이 올 때 때로는 이해를 못하고 밀어내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때가 되어 끌어당겨지는 인연들.. 반드시 나 자신에게 필요한 힌트(Clue)를 준다. 그것이
정법(正法)이냐 반법(反法-반면교사)이냐의 차이일 뿐. 모든 인연은 나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찾아온다.


1541F3344F3CBE0336FEEC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은..

2058FB344F3CBE0428BA1E

전적으로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 옳은 길(또는 사람), 그른 길(또는 사람)이란 없다. 길과 사람에게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만이
존재한다.

19615B344F3CBE051DC7B0

모든 인연은 끌어당겨져 내게로 이미 와 있다. 즉 나는 이미 선택을 한 것이다. 그것이 왜 내게로 왔는지를 반추하며 삶과 희노애락의
의미와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되돌아감의 끝에는 본질이 기다리고 있다.

11651E344F3CBE061B8C27

부모와 자식, 친구, 스승, 한 번 왔다가는 인연들.. 모두는 각자의 할 일을 위해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맺어졌다가 끊어진다.
각자의 상호작용에서 각자의 의미와 이유를 함께 알아간다.

1435D1364F3CBE072E2AD5

청소부, 노숙인, 장애인, 노인, 동물, 풀과 나무, 바람..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체로 무관심하지만. 이 모두는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을 부정하거나 이들이 없어도 상관없을만큼 무관심하다면.. 자기 자신의 삶과 죽음의 필연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피터팬 콤플렉스.

133A9D364F3CBE0829AC12

그런 이들은 인정하고싶지 않은 현실이 다가왔을 때.. 숨어버린다. 자살을 하거나, 그림자 속으로 숨어버리려 한다. 숨으면 숨어지는가?
못난 꽁무니만 보일 뿐이다. 소스로 돌아가는 이들은 고통을 직접 마주하고, 두려움의 허상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이들이다.


1864BC364F3CBE090AFE21

우리는 그 곳으로 가야 한다. 네오는 the One 영웅이 아니다. 우리가 네오가 되어야 한다. 

196BF5364F3CBE0C0438D5
1636DF364F3CBE0D2BE434

우리는 여기로 걸어온 이유를 스스로 알아야 한다.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194D08364F3CBE0E1D35A6
17729B354F3CBE0F05BBE7
126592354F3CBE1212AFB1

156C31354F3CBE140A1934

이유는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인 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만든 명분이다. 머리로의 이해는 거기까지이다. 

14718E354F3CBE160684E8

그다음 단계로는 느낌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심법(心法)이자 에너지의 실질적 운용이다. 이유(사유)나 언어로 인한 자아발견은
에고(ego)라는 껍질이 한 꺼풀 이상 싸여진 것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따라서 본질에 가까워질 수록 느낌에 집중하게 된다.
직감.

14644A354F3CBE171081D1

있는 그대로의 것. 있는 그대로 그러함을 느끼는 그 자체. 

111F76384F3CC038342F20
167526354F3CBE1803D50F

필자는 가식과 거짓의 시작 중 하나는 \'언어\'라고 본다. 그것은 \'형식\', \'교양\', \'어른스러움\'이라는 에고를 중심으로 품고 있다.
언어가 능통하지 못하면 무시받고, 언어가 \'소통\'의 최상의 능력이라 인정받아왔다. 언어는 그만의 제한성과 단편성 때문에
수많은 오해와 갈등을 끊임없이 양산한다. 궁극적으로 \'느낌\'을 방해한다. 언어의 마술사가 언어를 예술로 승화하기도 하지만..
우주의 느낌을 표현할 수는 없다. \'사랑을 글로 배웠습니다\'와 같은, 언어를 비아냥하는 유머가 나오는 이유다.

2038E7354F3CBE1934B06B


..


















(계속)


















































175961404F3CC140109574
1758AB404F3CC14112462D
175CA9404F3CC1430C9FBB
204BAD404F3CC1441E8C72
126A97404F3CC146025BC3
114D8C404F3CC1471A001F
183C79404F3CC1482582FA

영화에서 스미스는 네오가 키워놓은 카르마의 결과로서 어마어마한 기세로 되돌아온다. 주인의식과 주체의식을 잃어버린 우리는..
어둠이 번진 지금의 세상이 나의 대칭점인지 모르고, 세상탓을 하고 있다. 매트릭스 세상을 뒤덮고 현실에까지 엄습하는 스미스의
모습은..
암묵적 동의로 어둠이 내·외부 세계를 지배하는데 관조적이었던 우리의 업보를 비유적으로 꼬집는다.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 우주의
방정식. 종국에 그것과 직접 맞닥뜨려야 하는 필연으로 되돌아온다. 이것은 단지 외부적으로 보이는 어둠만이 아니다. 우리 내면에
있는 빛을 가리고 있는 어둠을 의미하기도 한다.

132E6D3F4F3CC149182C0A
207D6D3F4F3CC14A31D3C3
1629653F4F3CC14B1964F5

육안(肉眼)을 닫고서 심법(心法)으로 구름을 걷어내고 비로소 볼 수 있게 된 빛의 세계.

1220913F4F3CC14D223FAD147CC73F4F3CC14E328F29

근원으로 가는(가야 할) 네오(우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86686414F3CC1563645D5
13211B414F3CC15707D3F7
112822414F3CC1590104BB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도 있다. 선택으로 시작했으니, 끝을 맺어야지. 그리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13710A414F3CC15B30EBAF
157A66454F3CC15D26DC94
177F31454F3CC15E1E88AA

거대한 호흡의 한 끝을 맺는데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죽음직전의 경련이자 잉태 직전의 산고이다. 명현현상이다.

111073454F3CC1600B0804
20775A454F3CC1622B7383
187F1D454F3CC16420CED4

그것을 견뎌내면.. 새 호흡이 시작된다. 비로소 다시 시작된다. 새 아침이, 새 계절이, 새 해가, 새 겁이 시작된다.

127D7B454F3CC1652168761811CD454F3CC16609D7EC

내면의 어둠이자, 우리 우주의 어둠의 지도자가 떠난다. 이 대사의 여운은.. 호흡의 생멸과 파동의 진동을 암시하면서, \'평화\' 역시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린다. 영원함이란 우주호흡의 생멸과 웨이브 그 자체임을. 시작과 끝이란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12770E444F3CC16817DCC0


Outro_진실이냐 거짓이냐, 선이냐 악이냐의 경계는 허물어져갑니다. 위아래 입술이 떼어져 있다고 해서 분리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입꼬리의 끄트머리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다다랐을 때는 모두가 알게될 것입니다.우주호흡의 하나의 커다란 끝이자
새 시작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202D40424F3CC232324A17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highw00d/12
http://blog.daum.net/highw00d/13


























2012년2월24일 00시44분
*
언어라...멋진 생각입니다.
엄마뱃속에서 피와 모든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태어나서는 이쁜체 행동하면서 아마,아바..
지금도 귀찮으면 빨리 내방에서 나가요...
마음공부를 태어나면서부터 해서,나보다는 우리라는 말이 더 우선해야하는 사회를
보여주면 진정한 성인의 나라가 되지않을까...
근데 엄마뱃속에서 어떻게 빼앗아먹지 않을수가 있을까요..아...이말이 떠오릅니다.
아우먼저 형님먼저.

애기먼저 엄마먼저 ㅡㅡ; ㅎㅎ






*
....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우린이미알고있다.
나를 보호하지 않으면 친박 X파일 공개할 수도
원세훈 전 국정원장 검찰수사 때 무슨 말했나 관심집중

윤지환기자 jjh@hk.co.kr 입력시간 : 2013/07/05 15:49:26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eekly.hankooki.com/lpage/sisa/201307/wk20130705154926121200.htm

일반 국민들에게야 다 깠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수구꼴통 기득권들이 모두 죽는데...
지네들 죽을 짓을 그들이 할 턱이 없겠지요.

결국 적당히 덮으며 유야무야 넘어가겠지요.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결국 무지랭이 국민들만 바보 되는거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39384 술먹고싶지만힘내서내일도힘내자요!! 아리찡(119.56) 13.09.13 115 0
639383 이런 명절이라면 없느니 못한듯... 홀리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42 2
639382 일상생활의 간단한 미스테리 [3] (121.145) 13.09.13 262 0
639381 이선희노래좋다 [1] 아리찡(119.56) 13.09.13 196 0
639380 난 귀신같은 건 잘 모르지만 명절에는... [8] 홀리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67 0
639379 클라라는 요물이라고 할수가없고 그냥 컨셉 (121.145) 13.09.13 263 0
639378 뮤즈에 대한 짤막한 고촬 (121.145) 13.09.13 176 1
639377 고요함이란. 열정이란 [2] 아리찡(119.56) 13.09.13 203 0
639376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마치 경험해본듯한 현상 ㅅㅅ(121.145) 13.09.13 371 0
639375 귀신 얘기 [1] ㅋㅋ(121.169) 13.09.13 296 0
639374 클라라는 연예계에서 최고의 요물 [4] 윤성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470 0
639373 2차세계대전당시 물길을막아 그대로 수장된 일본해군기지 ㅅㅅ(121.145) 13.09.13 422 0
639372 1+1아마존강 마테라치 녹차 마셔봐라 윤성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93 0
639371 추석3일연휴동안 야구장에 피신해잇을거다 [1] 윤성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44 0
639370 오늘 좀 웃긴 경험을 했는데 [2] 킬링히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233 0
639369 서양특히 유럽권은 무시무시한게 학살의 역사가 깊어서 [1] DDD(121.145) 13.09.13 368 0
639367 어제 조수미 라디오스타 보다가 킬링히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79 0
639366 -미갤드라마- 수정 미스테리갤의 미스테리 제 2 화 [2] ㅇㅅㅇ(221.150) 13.09.13 432 2
639364 니들 명절만 되면 우울한 증상이 뭔지 아냐? [5] 홀리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287 0
639363 핸드폰 케이스 사야되는데 킬링히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16 0
639362 다들 잘 지내냐??? [1] 킬링히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60 0
639361 지칭하는 주체에 따라서 말이 달라지는구나 [8] 천연두대발(112.214) 13.09.13 171 2
639360 직접 녹음한 개독 방언 박형국(121.154) 13.09.13 263 1
639359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해괴한 박물관 [3] DDD(121.145) 13.09.13 460 0
639358 잠안온다 [3] DDD(121.145) 13.09.13 301 0
639356 오늘 폭우 온거.. 심각한거다.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26 1
639354 노트북 샀다. 소니 바이오.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214 0
639353 뉴월드 오더 지구의 천국화 작업 조민기일루미(110.14) 13.09.13 334 0
639352 -미갤드라마- 수정 미스테리갤의 미스테리 제 1 부 [2] 하악하악(221.150) 13.09.13 338 3
639351 만원세장형한텐 움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47 0
639346 잘생긴 미갤 이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175 0
639344 음식제목을 말하시요 [2] 다음 (223.33) 13.09.13 248 0
639341 멕시코갱단이잡은 외계인 [2] 도개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768 1
639339 지구 종말의 근거 [6] 햄릿형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507 1
639338 플레인지(은분색=실버)..스프레이(4.2) 떠돌이(39.7) 13.09.13 426 0
639336 완성과 미완성 [9] 스포츠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17 0
639334 무섭게 생긴 존케리 [4] ㅋㅋ(121.169) 13.09.13 430 0
639333 D-111 [1] aa(118.37) 13.09.13 208 0
639332 긴급속보 천안함프로젝트에 나온 천안함좌초와 잠수함나오네요 대박임 1편 만두남(14.45) 13.09.13 242 2
639331 우주 여행은 가능한가? [4] 편집증병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37 1
639330 긴급속보 천안함프로젝트에 나온 천안함좌초와 잠수함나오네요 대박임2편 [1] 만두남(14.45) 13.09.13 197 0
639329 궇궶궫궼듰뜎릐궳궥궔? [2] 미갤최강병신(211.36) 13.09.13 663 8
639328 귀여운 조지 부시 ㅋㅋ(121.169) 13.09.13 172 0
639326 보잉/보링.. 전(밭전)투(2) 기(그릇) [2] 떠돌이(61.83) 13.09.13 213 0
639325 오늘 미갤러한테 수업 들었다 [1] ㅇㅇ(14.47) 13.09.13 206 0
639324 축구의 미스테리 [4] 움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9.13 334 0
639323 -미갤드라마- 미갤의미스테리 제 1 부 [10] ㅇㅅㅇ(122.129) 13.09.13 371 5
639320 연기..(구름)..연기(그릇을 연다) 떠돌이(61.83) 13.09.13 115 0
639319 여자들이여 남자가 우울해할 때는 [2] 처키(211.47) 13.09.13 355 4
639317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양손가락으로 삼각형 만드는 사진 입수. [7] 깨어있으라(125.133) 13.09.13 697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