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망자 1명 소방차에 치여 사망" 경찰 확인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아시아나 착륙사고로 사망한 중국 소녀 중 1명이 소방차에 치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일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 당시 사망자 2명(나머지 1명은 치료 중 13일 사망) 

중 한 명이 소방차에 치였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으며, 

이번에 현지 경찰 진술까지 나오면서 사인 규명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소방서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으며,

정말 개차반같은 미국의 공항시스템입니다...

보이십니까...???

이번 아시아나 사고로 3명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명은 현장에서 죽었습니다...

현장에서 죽은 한명이 소방차에 치인 것이 확인 된 것입니다...

확인될 수있는 이유가 바로 현장에 목격자가 있었으며 몸에 타이어 자국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소방차가 밟고 지난간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사망자는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구급차가 20~30분 지나도록 도착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나머지 사망자는 구급차가 늦게 도착해서 사망했을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결국은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로 사망자가 3명이 발생했는데...

한명은 구급차가 늦게 도착해서 사망할 확률이 높고....

한명은 소방차가 밟고 지나가서 사망했을 확률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재미 있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아시아나 사고는 몇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기체 결함에 의한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모두 살아 남지 못하는 것인데...

기장의 기지로 한명만 사망하고 모두 살아남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나머지 사망자 두명은 늦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니...

비행기 사고가 아닌 것으로 봐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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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사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