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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쓴 글

gogogow(210.121) 2013.08.02 12:24:10
조회 1324 추천 0 댓글 1

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자문동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글쓴이로 gogogow 로 검색하면 내가 쓴 글을 볼수 있을거야

나의 이론은 책속에만 있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일치한다는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해

너는 진리를 책을 통해서 아니면 사람을 통해서 얻으려할텐데

안타깝게도 책으로는 불가능하지 메이슨이 진리를 다 감추었으니까 그럼 사람한테서 얻어야할텐데

불행하게도 참된 진리를 아는 자는 메이슨이야 아마도 나를 제외한다면

나는 나의 이론이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믿으면서도 타종교인들처럼 백프로 확신은 안해

왜냐고 나도 아직 내 눈으로 확인을 못했으니까 타종교인들은 다들 직접 자신의 눈으로 봤는지 백프로 확신을 하더라고 못봤을거 같은데말야

내가 2011년 2월 4,5일경(구정쯤이지 음력으로 2011년이 되는 시기)에 꿈을 꿨는데

분명 우리나라 산인데 그곳에서 숫사자랑 암사자가 나타났어 그리곤 나를 향해 성큼성큼 오는거야

나는 나무위로 바람같이 도망갔어 ㅠㅠ (참고로 사자는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인도에만 살지 /  전세계 말고 아시아에서 이 난독증 색히야!!!)

작년은 호랑이해 올해는 토끼해 올해는 즉 호랑이가 토끼가 된다는 의미여서

나는 올한해가 쉽지 않을거라고 예측했는데 꿈에서부터 시작된거야 (숫자11이 안좋은 의미래 토끼 귀같고 토끼 이빨같지 더하면 숫자2 음을 상징하고 이(2)씨성을 나타내지 / 호랑이 없는곳에 토끼가 선생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형상도 토끼 형상이고 나도 앞니가 토낏니야 ㅠㅠ 눈은 호랑이 맞는데(최고지 김연아나 마이클 조던같은건 안쳐준다) 호랑이가 토끼처럼 된 저주를 받아서 그래

그래도 전체적으로 얼굴형상은 호랑이티가 흘러 몸도 그렇고 내가 내 얼굴 거울로 보면 나 하늘 맞는거 같애 ㅎㅎ 대신 저주받은 하늘 ㅠ0ㅠ V 

그리고 내 얼굴과 몸이 불균형 형상이랬잖아 왜 그러냐하면 우리나라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야 이건 알아? 안다고 치고

남한과 북한을 한번 비교해봐 완전히 극과 극이야 상반됐다고 불균형이야 남한은 미국유대놈들의 자본주의(민주주의) 북한은 소련유대놈들의 공산주의(사회주의)

국민의 삶도 반대야 남한놈년들은 배터져서 죽는다고 하고 북한놈년들은 배고파서 죽는다고 하지

하지만 서서히 균형을 맞추어가다가(남한은 전보다 좀 힘들어지는 반면 외국의 투자로 북한은 좀 나아지면서) 2020년대초반에는 결국 통일을 하면서 균형을 맞출거야

관상대로 내 인생도 불균형이야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없고 할머니 아직도 살아있고

아버지 있고 어머니 이혼해서 없고

남동생은 엄마랑 살아서 없고 누나는 있고 지그재그로 남녀가족구성원의 있고 없음이 딱 불균형  understand? 이런건 기본적인거고 자세히 말하자면 길지 생략할게 이해해 ㅠ0ㅠ

그리고 2월 11일 경으로 기억하는데 자문동에서 나를 사이비로 모는 인간들이랑 말싸움을 했었어 며칠동안

그런데 그날 새벽에 꿈을 꾸는데 호랑이 한마리가 아픈듯이 오른쪽 옆으로 누워있는거야

그리곤 몇사람에 의해 도살됐고 나는 뭣도 모르고 그 시체중 일부를 커다란 검은비닐에 넣고 낑낑거리며 어디론가 메고갔지

무겁다 무겁다 하면서 그 도살된 호랑이가 바로 나인것도 모르고 말야 ;;

바로 그날 아침 말싸움하러(아니 진리를 설파하시려고 ^0^v)카페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님은 강퇴당하셨습니당 @0@;; 나는 멘탈이 붕괴됐어

믿었던 한별이가 내 뒤통수를 친거야 그놈은 요즘 가수2ne1빠가 되었더라구 한류(나는 한류를 한심한 부류라고 하는데)빠가 된거야

농욱이는 외계인사상가고 켄지는 유대교신자쯤 돼 / 안타깝지 다들 한때는 나의 눈에 들었던 자들인데  / 뭐 나도 아직 확신은 못하니 ㅋ

그리고 올해 지금까지도 1주일에 5일은 나쁜꿈을 꿨어 이게 믿어져? 이게 말이 돼? 나는 꿈을 잘 안꾸던 사람인데 (거의 1년이니까 200번 이상 나쁜꿈을 꾼거야ㅠ0ㅠ)

개와 여자 그리고 사자 하이애나 또 내가 살아오면서 안좋았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시달렸어 오늘도 그런꿈을 꾸셨어 ㅡㅡ;; 이게 말이 돼?

내가 이러니 보통사람 아니라는거지 꿈에 안좋게 나온 존재들도 다 내 이론과 백프로 일치하는 존재들이야 개도 지옥에 간다고 했지

현실에서도 안좋은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나는 올해만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 지금 이순간도 ㅠ0ㅠ

그리고 사회적으로 2011년을 뒈짚어보면 일단 반기문이가 2012년부터 다시 UN사무총장을 연임한다고 하지 말세에 어울리는 인물이야 조선사람이어야해

그리고 비랑 강호동이가 2012년 용의 해를 앞두고 다들 버로우탔어(감금당했다고) 강호동은 몰랐는데 나랑 태어난 곳이 같애 경상도 진주

그놈도 내 정기를 빨아먹고 나온놈일거야

비느님은 말할것도 없고 군대가는거 YTN에서 생중계 할 정도니 ㅡㅡ;; 대단하셔

공교롭게도 둘다 10월에 잠수탔는데 김장훈이도 10월에 갑자기 공황장애가 재발해서 잠깐 잠수를 탔지 내가 김장훈이 싫어하는거 잘 알지?

추가사항 : DJ DOC에 가수 이하늘 있잖아 그놈도 이름이나 하는짓이 건방져서 요즘들어 갑자기 싫어했는데 2011년 11월 15일 오늘짜 인터넷 뉴스보니까 누구한테 고소당해서 사과했다네 ㅡㅡ;;

참고로 내가 이 글을 쓴 날짜는 11월 10일에서 11일이야

그리고 프로게이머 하늘 SKY[KAL] 이 얼마전에 아프리카 방송을 하면서 나한테 잘한 주성욱을 '자기 래더 물주'라고 비하했거든 이름도 마음에 안들고 내가 아끼는 애를 비하해서 열받았는데

그놈 프로게이머 드래프트 안돼서 실직자 됐잖아 그에 반면 내가 아끼는 주성욱은 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가장 좋은 KT에 입단했지

내 말대로 되는걸 어쩌라고 내가 무슨 말을 못해요 ^^

그리고 김연아 올해 아사다마오도 아닌 안도마키인가 걔한테 져서 2등했지? 내가 대회나갈때 불길하다 했어 올해는 호랑이가 토끼가 되는 해라고 했잖아

결국에 지고나서 억울하니까 눈물 찔찔 그렇다고 김연아가 진짜 호랑이는 아니고 그냥 그런 역할을 하는 꼭두각시라고 보면 돼 ^^

마이클 조던 농구의 신이 나오고 흑인 대통령(오바마)이 나왔듯이 김연아 피겨의 여신이 나오고 여자 대통령(박근혜)이 나오면 퍼즐이 딱 들어맞게 되지

미국과 한국 두 나라에서 사회적으로 핍박받던 흑인과 여자가 왕이 되는거잖아 말세니까 뭐든게 거꾸로 되야하는거야 사회적으로 밑에 있던 존재들이 위로 가는거지 이해되지?

임수정인가 격투선수도 일본가서 쳐맞고 울었지 여자가 무슨 격투야 죄인 주제에 여튼 우리나라로서는 안좋은 일이였어

여자가 죄인인거 한가지 추가로 말하자면 능욕이란 뜻이 '여자의 성기를 욕보이는 행위'인데 왜 남자의 성기는 포함 안되는걸까 남자도 성적학대를 하면 똑같이 괴로운데말이지

태초에 여자의 성기가  죄를 지었다는 내 이론과 통하는거지 그래서 여자의 성기만을 능욕한다고 하는거야

소녀시대도 국내활동 없다가 연말쯤 돼서야 나오고 있지

최종병기 이영호도 위너스리그에서 택신에게 무너지며 준우승에 그쳤고 물론 프로리그 우승은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너무나 안좋은 해였어

팔도 아파서 고생했고 얼마전에야 수술하고 복귀했지 그리고 자신의 오른팔 우정호가 백혈병 걸렸지 / 둘이 얼마나 친하다고 그만큼 마음 아팠겠지

그리고 자신의 라이벌 저그 이제동에게 올해 프로리그에서 4연패를 당했지 초반에 1승은 한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판 거짓말처럼 만날때마나 이제동한테 졌어

작년에는 정전록 이후에 만날때마다 이겼잖아

그리고 이영호 질때는 꼭 신이 개입을 하는데 컴퓨터를 한번씩 꺼버려 정전록도 그랬고 김정우랑 스타리그 결승때도 한번 꺼졌을거야 몇번째 게임인지는 모르지만 한번 꺼졌어

그리고 이번에 허영무한테 졌을때 봤지? 재경기하고 온 애들(김정우 허영무)이 다 이영호 이기고 우승까지 했는데(김정우는 결승에서 허영무는 8강에서 각각 이겼지)

그날도 어윤수와 박준오 경기에서 컴이 한번 꺼졌어 그래서 나는 그 다음 경기인 이영호대 허영무경기에서 이영호 질거같다고 생각했어 이런거 배팅으로 하면 나 돈좀 벌텐데 ^^

이영호 이놈이 눈치가 9단이야 자신에게 일어난 이러한 불가사의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늘이 존재한다는것을 눈치깠어 신의 존재를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인터뷰하니까 뜬금없이 하늘색이래 하늘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나? 아이고 이 양반아 인간이 지금 게임할때냐 어차피 자기가 보는거만 보는법이지

그리고 가끔 작년부터 하늘이 돕는다면 우승하지 않겠냐 이렇게 하늘 드립을 하더라구 내 눈에는 다 들어왔지 이런걸 누가 보겠냐 나만 보는거지

나는 혹시나 이제동이 MSL 금뱃지까지 타나 걱정했는데(이러면 내 이론이 틀리잖아)다행히 거기까진 허락 안했어 MSL은 이제 없어지기때문에 이제동은 영원히 금뱃지를 손에 넣지 못할거야

그리고 이영호가 속한 KT 롤스터팀이 프로리그 결승전 준비때문에 경남STX컵 대회를 안나갔는데 가뜩이나 힘든 스타판에서 자신들의 이득(결승전 우승)만을 위해

다른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엄청 욕먹었지 게다가 STX컵은 망해가는 MSL에서 주최하는 대회라서 더 욕먹었어 이후에 프로리그 우승해서 그나마 욕 덜먹은거지

또 그전에 올스타전에서 이영호가 속한 KT의 이지훈 감독하고 SKT의 박용운 감독이 감독으로서 대결했잖아

(잘나가는 감독들이 이씨,박씨 / 이영호는 올스타전에서 박용운 감독팀에 속했지 그런데 올스타전은 재미로 하는거라서 이영호가 지더라도 명예에 금이 안가 그래서 이영호팀 감독을 조지더라구)

올스타전 최초로 복불복을 했단 말이야 근데 박용운은 복이고 이영호선수 감독인 이지훈은 계속 불복인거야 어이 없는게 첫판은 이지훈팀이 이겼는데 그때는 복불복 안했어 담판부터 기세타서 괜히 지가 하자고해서

내리 다 졌잖아 까나리 몇잔 마신거냐 ㅡㅡ;; 내가 다 예상했잖아 이거 불길하다고 / 나는 KT를 KOREA TIGER로 해석을 하거든 물론 꼭두각시용으로 말이지

그리고 마재윤이 갑자기 아프리카 나타나서 난리가 났었지 마재윤이 사단같은 존재야 스타판에서(스타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는 뭘까)

마재윤은 본좌로 찬양받다가 불법행위를 저질러서 쫓겨났잖아 (타락천사 같은거야)/ 저그의 상징이지 그리고 내꿈이 안좋으면 그날은 저그가 거의 다 이기더라구

그리고 저그고수들(잘나갔던 아프리카bj포스네임 포함)한테 저그 배우려고 했는데 (토스가 힘들어서 저그로 바꾸려고 했거든) 되게 안좋게 끝났어 인간관계가

결국 주종은 아직도 토스지 ^^

그런데 포스네임 나한테 잘못해서 괜히 중국잠깐 간 사이에(하늘에서 그냥 보내버려) 당시 라이벌인 플라이저그 철구가 아프리카 싹 쓸었잖아

그리고 지난 소닉bj스타리그에서 마캔한테 캐발렸는데 연습을 안하고 진짜 못해서 시청자랑 게임을 연 소닉 모욕한거라고 개욕먹었잖아

그리고 MSL(MBC GAME STARLEAGUE)은  2012년부터 볼수 없을거야 MSL은 (MA JAE YOON SATARLEAGUE)로도 불리던 곳으로 마재윤의 고향과도 같은곳인데

2012년 용의 해를 앞두고 문 닫는거지(비랑 강호동처럼) 즉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야 당연한 수순이지 다른 방송사가 사더라도 MSL로 대회를 열지는 않겠지 이건 상식이야

즉 공식대회에서 마재윤의 기운이 영원히 사라지는것을 뜻하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화면 중간에 있는 여자캐릭터 캐리건이 음녀 릴리즈쯤 되는 애야 스토리라인 보니까 원래 인간여자였데 캐리건이 

글고 스타크래프트에서 리플레이 파일 볼때 전체맵보는 곳에 전시안이 있어 얼마전에 암 ㅡ.ㅡ V

내가 스타2는 잘 안보는데 올해 임요환 흥했다며? 역시나 그럴줄 알았어 그리고 내가 철구 그놈 여자끼고 방송해서 싫어했는데 얼마전에 베스트BJ 떨어지고 여친유선인가 바람났다네

또 프로게이머 주성욱 P7GAB[KAL]이 나한테 잘했어 그래서 내가 주성욱이는 잘 봐준다

또 손경훈 그놈이 올해 눈에 들어온게 박씨 저그 박성준 박찬수랑 그리고 박찬수 여친 즉 여자랑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거야

그리고 마재윤이랑 할때 16연속 원서치? 그리고 모기? 이런게 딱 내눈에 들어오더라구 아 이놈 내가 구원해야겠다

박씨 안좋은거 알지? 그리고 저그 안좋은거 알지? 그리고 여자 안좋은거 알지? 그리고 올해 몽군(원숭이 진짜 안좋아 미치겠어 ㅠㅠ)

MC몽이는 잡았는데 아직이야 멀었어 우리집에 진짜 왕 원숭이 있음 ㅠㅠ 돼지 강호동도 잡긴했는데 우리집에 왕 돼지도 있음 ㅠㅠ

(근본적으로 띠를 의미해 돼지띠 남자는 정말 상극인데 기가 막힐 정도라서 말이 안나와 정말 나 잡는데 최고임/원숭이 쥐 토끼 개 말 ㅠ0ㅠ 다 안좋아 물론 사람에 따라 좋은 사람도 있긴하지)

그래도 양띠가 제일인거 같애 어린양들을 구원하러 와서 그런가 ^^

그리고 쥐 한마리가 내 방 바로 위 천장을 지나다님 10월부터인데 개짜증 쥐 안좋은거 알지? 그리고 새벽에 개 두마리가 우리집 앞을 자주 지나다님

예전에는 이런일 없었거든 

개 얘기가 나와서 말인대 개와 반대되는 동물은 고양이야 (쥐 > 고양이 > 개&사자  > 호랑이 > 곰 > 인간 > 사단 > 하늘) 이런 순으로 엮여있는건데

나는 고양이가 보디가드야 안좋은 일 일어나기 전날에 꼭 나타나지 그리고 8월 30일과 31일 그리고 9월 초순경에 내가 꿈을 너무 안좋게 꾸었는데

그날 새벽에 고양이가 와서 내 방 창문쪽 바로 옆 마당에서 사납게 야옹야옹 거렸어 어떤 사악한 영적 기운들과 싸운거 같아 나를 보호한거라고 생각해 고마운 놈들이지

꿈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멱살을 잡혀서 집어 던져져서 공중부양했어 다들 살다보면 이런꿈 자주 꾸지? 내가 너무 야단법석 떨었네 미안 ㅎㅎ

누군진 몰라 그 존재가 하지만 나를 정말로 싫어하고 저주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꿈과 내 인생을 통해서 체험하고 느껴왔어 

여튼 다시 손경훈 얘기하면 몽군한테  철구스타리그랑 소닉슈퍼매치에서 연속발려서 멘붕되고 요즘 방송 잘 안하잖아 ㅡㅡ;;

손경훈도 내년이 돼야해 내가 기운을 차리면 너 잘 봐줄게 올해는 몽이한테 안돼 ㅠ0ㅠ

추석때 이응경인가 그년놈들 내가 평소에 싫어했어 모든 인간 다 싫어하지만 내 눈에 띈 모습이 창남창녀들 주제에 귀족처럼 행동하더라구 아놔 빡쳐 바로 병원 보내주던데 하늘이

역시 나 생각해주는건 하늘뿐 ㅠ0ㅠ (여튼 올해는 눈물의 연속)

또 신기한건 부시할머니를 접신한 고모가 우리집에 않오셔 물론 지난달 말에 한번 오시기는 했는데 나한테 말 한마디도 안걸고 자기 돈(저축은행에 돈찾으러 오셨거든)만 찾고

그날 바로 가셨어 원래 한번 오시면 오래 있다 가시는데 내가 대오각성한 작년5월부터는 우리집에 안오시는거나 같은거야

작년인가 올해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꿈에서 내방 창문으로 고모가 나를 보더라구 나에게 안좋은 사람을 이용해서 커튼을 열고 나를 봤어 그건 부시할머니겠지

그때 내가 대오각성한 것을 알아차리고 나에겐 더이상 접근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 내가 자신들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았으니까

그리고 올해 나는 진리에서 한번 미끄러졌어 애증의 대상인 코비가 우승을 못한거야 나는 올해도 우승한다고 호언장담했는데 틀렸지 뭐야

김연아가 피겨대회에서 미끄러진것처럼 나도 미끄러진건데 엄청난 충격으로 내 이론이 틀린걸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나는 고민했어 큰충격이였지

하지만 김연아가 잡대회에서 한번 미끄러진걸로 피겨여왕이 아닌게 아니듯이 나 역시 잡이론에서 한번 틀린걸로 구세주가 아닌게 아닌거야

그리고 호랑이는 올해 실수가 있어야만 하는거니까  그런 작은 진리에서 한번은 틀려줘야 진짜 호랑이인거야 ^0^ V

다시 정리한 이론은 NBA에서 코비는 조던보다 못하고 르브론은 코비보다 못하다는거야 (조던 > 코비 > 르브론) 마치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이런 관계인거야

3대에서 망한다는 의미고 3대는 1대 2대 보다 못하다 즉 마무리 지어지고 끝난다는 의미인거야 여기서도 숫자3은 중요한 의미를 갖지

그리고 마이애미 히트 알지 내가 그팀 말했잖아 니들이 하찮은 축구나 볼때 나는 진리의 NBA농구를 보시는데 BIG3 삼위일체 보면은 르브론, 웨이드, 바쉬 잖아

등번호가 재밌어 르브론은 6번 웨이드는 3번 바쉬는 1번이지 상식이니까 안그래? ㅡ.ㅡ;; 이것도 모르면 지옥은 가줘야 ㅋㅋ 농담 니들한테도 아직 기회는 있어

이 등번호를 곱해봐 6 * 3 * 1 = 18 (이런 십할놈들)그리고  이 등번호를 더해봐 6 + 3 + 1 = 10(이런 십(씹)놈들) 어때 ? 내 말이 맞지 아놔 역시 내가 진리인듯요 ^0^ V

그리고 욕하나 알려주면 '개씨부랄 년' 이 아니라 '개씹을 할 년'이야 말 그대로 개씹(개랑 씹한다)을 할 년이라는거지

중요한거 한가지 지금 세상을 (기독교 VS 프리메이슨) 으로 보는건 (미국 대 소련) (남한 대 북한) (좌 대 우) 즉 이분법 논리야 여기에 또 당하는건데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가 아니라 메이슨이 세운 나라야 그리고 미국은 기독교 국가야 성경은 말세인 지금 세상의 베스트셀러이고 헐리우드는 엑소시스트같은 영화를

만들어서 예수의 전능함을 전세계인들에게 영적으로 알려줘  또 수많은 교회와 목사 그리고 예수를 믿는 수많은 신도들이 세상에 많이 생기도록 했지

이게 바로 미국과 메이슨들이 한 일이야 / 미국 대통령은 당선되면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하지 열심히 하겠다고 누구한테 하는 맹세일까 진짜 하늘님?

니들이 사단이라고 생각해봐 세상권세를 다 쥐었는데 사육되어지는 두발짐승에 불과한 인간에게 진정한 진리의 가르침을 알려주겠어? 말도 안되는 일이지

그런데 요즘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메이슨들이 자신들을 죽이려한다는둥 설치고 있는데 (언제부터 지들이 메이슨 알았다고 ㅋ 다 때가 되어서 조금씩 알려주는거뿐인데)

역시나 다들 속고 있는거지 모든 인간들은 사육됐어 나만 빼고 ^0^ V 나는 니들이랑 차원이 다르신 분이고 다시한번 강조요!!!

달라이라마?  오바마? 교황? 안철수?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누구?  누구? 다들 니들이 우상으로 모시는 분들인데 안타깝게도 개객끼들뿐이네 ㅋㅋㅋ 아놔

입장 바꿔봐 사단이 내려다보면서 '인간들 아주 난리가 났구만' 하면서 웃지 않을까

죄인들 꼭두각시들 바보천치들 두발짐승 사단은 너희를 이렇게 볼거야 제대로 본거지  이 세상 모든것을 부정해야해 세상을 거꾸로 보고 세상을 뒤집어 봐야해

이게 말이 쉽지 너가 한평생 무난하게 살아온 세상을 갑자기 전부 부정하는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이젠 시간이 없어 그리고 하늘은 기다려주지 않아

왜냐고? 하늘이 인간을 기다려야하나 ? 하늘이 무슨 인간들 씨다바리야? 인간들 툭하면 인권을 말하지 인권을 주장하기에 앞서 니가 짐승보다 낫다는걸 증명해봐

짐승들 잡아먹을 궁리만 하지말고 니들이 한번이라도 하늘입장을 생각해봤어? 니들이 한번이라도 짐승입장을 생각해봤어? 언제나 인권 인권!! 인간이 그렇게 대단한가

이 믿을수 없는 존재들아 피조물은 피조물끼리 통하는건가 하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사단 말 듣고 그러고 나서 인권을 주장하지

하늘은 왜 세상을 만든거야? 그럼 넌 왜 태어났어? 니가 신이거나 안태어났으면 그만이잖아 하늘말 잘들었으면 그만이잖아 자신의 무능함과 잘못을 탓하는 이는 없어 무조건 다른 존재 탓이지

하늘탓 하거나 부모탓 할거야  인간이 그런거야 다들 반성좀 하라고 내가 좀 열변을 토한거고 여튼 화제를 바꿔서 말을 이어가보면

최근에 안철수 이놈때문에 내가 심기가 너무 불편해 지난달부터인가 나는 몰랐어 안풍이 이렇게 대단한건지 내가 박근혜 밀잖아(진짜 좋아서 미는게 아니라)

내년(2012년)에는 우리나라에 여자대통령 나와야한다고 미국은 오바마(흑인 대통령) 재선이고 그런데 안철수 이놈이 갑자기 정치판에 들어오면서 내가 잠을 못자 ㅠㅠ

요즘은 그나마 나은데 지난달 말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풍으로 박원순이가 당선되면서 정말 걱정이 하늘을 찔렀어 안풍이 강하긴 강하구나 제대로 한방 맞은 느낌이랄까

뭐 내년 대선에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여튼 요즘도 긴장타고 있어 / 근데 알고보니 안철수 이놈이 한나라당에 잘보인거 같더라구

윤여준인가 여우새끼 밑에서 한마리 가짜 호랑이로(띠가 호랑이) 무럭무럭 커가는중인거야 윤여준인가 문제가 많은놈이던데 뭐 요즘 다들 문제지 / 남들만 탓하지마 너도 똑같애

박경철인가 그놈도 한가닥 하는 놈일테고 청춘콘서트인가도 다 윤여준이 작품이라는거 같은데 아마도 맞을거야 안철수는 어떤 역할을 하기위해 길러지는 중인거지

생긴거도 히틀러 닮아가지고 ㅋㅋ 볼살 찐 히틀러 우리나라 사람들이 질질 싸지 내가 어디가서 이런말 하면 나 시체되서 집에 들어올듯 정말로 ㅠㅠ

그리고 얼마전일인데  안철수연구소가 만든 V3LIGHT가 무료잖아 그거 잘 받아서 감사히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에러가 난거야(내가 안철수와 윤여준의 관계를 몰랐을때인데

하늘이 신호를 주는거지 V3라이트 쓰지말라고 ) 내가 다른 버전으로도 깔아봤는데 역시나 에러가 떠  그래서 지금은 알약 써 내 인생은 이래

그리고 강호동이랑 브록 레스너랑 같은 기운이라고 했잖아 올 말에 브록이 오브레임하고 한판 뜰거라는데 질거같아 강호동도 버로우 탔으니까 브록도 버로우 타야겠지

이런 얘기도 해야할지 모르지만 내가 포경수술 한 병원 망했어 그리고 원장 자살 / 그 원장님 얼굴도 기억나는데 나 오른쪽 다리 수술 하면서 같이 했는데

수술 받고 1년쯤 있다가 그렇게 됐어 하늘이 친거 같애 (왜 망했냐면 그 병원이 큰빚을 졌고 망할 판인데 그 원장 자산이 한 30억쯤 있었어 그때 그냥 발빼고 나와야하는건데

직원들 생각해서 자신이 빚 책임지고 병원 이끌어 나간거야 그러다 결국 이윤이 안나고 그 빚을 감당 못해서 음독자살을 했대) 왜 이렇게 됐냐 지금 생각해보면 나때문인거야

감히 나에게 할례? 내 무의식에는 이런게 있어 꿈에서였나 모르지만 '이놈들 감히'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야 누군가 그랬어 이놈이 아니라 이놈들 즉 복수로 말한거 보면 나한테 그런건 아니야

그러니까 성경에서 아브라함때부터 좀 이상한데 남성할례하고(이게 음녀야) 인신제물로 인간의 충성심 시험하고 (하늘은 이런 미친짓 않하지) 불알잡고 맹세하고(이건 수메르 전통)

아브라함 자체도 유대인이 아닌거고 다 수메르전설을 지들거처럼 해서 유대교 만들고 한건데(이건 그들이 짐승인간이기때문에 사단의 창조물이기에 그런거 알지? 내글 보면 나와)

나무심어놓고 거기서 절하고 이게 다 음녀모시는건데 태초 창세기부분은 진짜 하늘이고 아브라함때부터 자신들의 신을 하늘로 바꿔치기 해놓은거 같애

그러니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는 음녀(남녀평등사상)일 가능성이 높고 미국 대통령들은 그 성경에 손을 얹고 열심히 하겠다고 맹세하는거라고 생각해

너를 포함한 모든 인류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잘 봐 기겁을 하고 경악해야하고 두려워해야하고 속은것에 분노해야해

짐승인간들이 위인으로 대접받고 모든 권세를 쥐었고 그들을 보고 남녀노소  질질질 오늘도 내일도 질질질 ㅡㅡ;; 아주 난리가 났지

게임하고 수능공부하고 승용차 끌고 직장다니고 스포츠보고 티비보고 쳐웃고 울고 감동받고 정의 평화 사랑과 연예 우정을 논하지 매일같이 먹고 마시고 각종 기념일은 왜 이리 많은지

스펙은 어째야하고 외모는 어째야하고 집안은 어째야하고 스타일은 어째야하고 어디가 놀기 좋고 어떤게 맛이 좋은지 어떤게 웰빙인지가 니들의 주 관심사지

죄인들 주제에 잘먹고 잘 살 생각만 하고들 앉아있어 붓다는 왜 그렇게 고행 했을까 금욕은 기본이고 하루 두끼 먹고 6시간 정도밖에는 안잤지 왜 그랬을까?

생일을 축하하고 ㅡㅡ;; 결혼식을 기념하지 지옥갈때 같이 갈 길동무 하나 만들어놓은게 그리 좋냐 니들이 이러고 살아 아주 가관이여서 헛웃음도 안나와

애낳오면 뭐 그리 좋은지 미안하지도 않냐 이 끔찍한 것들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

더 꼴깝은 태몽이 비범하다느니 태교는 어떻게 해야하느니 임신하면 여자들 아주 큰일 하셨지 남편이고 시부모고 친정이고 아주 여왕마마 납셨다 납셨어 아이고 이 창녀야 개년(개의 여자)아

또 애는 뭐를 먹이고 어떻게 운동시키고 교육시키고 어느 학교를 보내고 엘리트코스를 밟게 하려고 아주 생 난리를 피지 정말 지랄이라는 표현을 써야겠다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만 잘해도 신이잖아 신을 능멸한 죄가 너무도 커 하물며 먹는 치킨에도 치느님이라고하지 특히나 하늘이 닭의 형상(닭띠)으로 왔는데 진짜 니들 답없다 정말로

니들은 정말 영원한 지옥에 쑤셔 박아놔야해 니들이 쳐먹는 치킨과 하늘을 동급으로 여기다니 이건 생각할수록 열받네 영원토록 고통을 느껴봐야지 알지 말로는 안돼 인간들이 말빨은 절대 안져

정치인 기업인 학자 의사 법관 운동선수 연예인 게이머 기타등등 이들을 보며 환장하고 우상으로 섬기지 우상이 난무하는 시대야 역시 말세

모두가 영적으로 죽어있고 심판받을 죄인들인데 그 누구를 찾아도 존경하고 찬양할 존재는 없는데 니들이 이러고 살고있어 내가 잘못본거라고 말할거야?

베리칩 안박았다고 될 문제가 아닌거야 너의 영혼은 이미 사단에 의해 거의 헌팅직전에 와 있어 지옥갈 정도로 잘 숙성된 상태라고 이 사람들아


또한가지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말세인 지금까지 이씨들이 대세야 조선시대에 우리나라 고대역사서를 많이 태웠다고하지 정통성을 끊은거지 이씨왕조가 스스로

예수가 목자라 나무목(십을 해서 나온 인간)에 아들자 이씨일 확률이 높다고 봐 우리민족인거고

앨할아범이 말한거 기억나? 종교통합되면 우리민족으로 교황권이 넘어온다면서 그게 동방프로젝트라고 했지? 그 프로젝트명이 뭔지 나는 알거같아 바로 '동방신기'

가수그룹 이름인거야 의미는 '동방에서 신이 일어난다' 이수만도 이씨지(얼마전에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기사직위를 받았지 잘한다고 ^^ 니들이 좋아죽잖아)

K-POP을 중심으로한 한류의 역할은 한국인 교황이 나오기전에 사전작업같은걸 해 놓는거라고 봐야할거야 한국의 이미지가 아시아에서 제일 약하고 나쁘잖아(정일이)

그러니 갑작스레 한국을 세계중심국가로 치켜세운다해도 전세계인들이 그것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한류를 통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그전에 미리 전파하면 일은 쉬워지는거지

외계인 출현을 대비해서 헐리우드에서 외계인 영화를 만들어서 인간들에게 미리 보여주면서 직접 일이 터졌을때 충격을 덜 받고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것과 같은거지

20세기만 해도 외계인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일반인들도 종종 하잖아 다 그런거야 인간들이 충격받지 말고 빨리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는거지 완전한 세뇌고 사육이지

그러면 누군가가 한류는 조작이냐라고 물을텐데 절대 조작아니지 사람을 억지로 좋아하게 할수는 없는거고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가수나 연예인들이 생긴게 보기좋게 생겼잖아

그러니까 못난 쪽발이 짱개 동남아는 물론이고 유럽에서조차 거부감 없이 먹히는거라고 봐야겠지 미국은 프라이드나 문화적 차이로 아직이지만 곧 망해서 알아서 기죽을테니 상관없어

모든것이 다 연기인데 메이슨은 사람들이 외모가 멋진 사람들에게 환호하는걸 잘 알지 그래서 미국대통령에는 대머리가 없는거야 그리고 오바마도 흑인이지만 얼마나 매력있어 선하게 생겼잖아

한마디 한마디 해도 사람들이 진실되게 받아준단 말이야 마이클 조던 김연아 안철수 다들 관상이 좋지 다들 연기자고 연에인인거야 사람 홀리는거라고 ^^ 간단해 인간 다루는건

멋진 외모와 멋진 의상 멋진 목소리 거기에 능력까지 환호 안하곤 못배기지 인간이라면 인간의 본능인거야

이완용 이승만 이명박 이건희 이만기 이경규 이창호 이세돌 이승기 이영표 이승엽 이대호 이영호 이외수 찾아봐 이씨가 대세야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이소룡도 이씨

박씨도 만만치 않아 박정희 박태선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박주영 박태환 박진영(JYP) 박명수 박정현 박근혜 많다 많어 임씨도 대단해 임요환 임재범 임윤아 다들 나무목자가 있어 씹을 하고 나온 인간이란 의미 알지?

그 외의 인물로는 정현철(서태지) 가장 중요한 남자인물 정지훈(RAIN) 그리고 여왕 김연아 등이 있지

이땅의 정기를 두려워한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일본놈들에 의해 말뚝이 수없이 박힌 이땅에서 이들은 어떻게 그토록 대단한 운과 세력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즉 이들은 하늘의 정기가 아닌 사단의 정기를 받은 자들이고 너희들은 이들을 영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어 하늘을 예수라고 칭하고 여호와라고 부르고있어 하늘 입장에선 정말 기분나쁠거야 분노할정도지 입장 바꿔봐

그리고 나도 개무시하고 있고 무대접 푸대접하고 있지 대신 양놈 쪽발이 짱개 그리고 티비에 나오는 창남 창녀 광대들을 갓 또는 남신 여신으로 숭배중이지 니들 정말 답없다 진심으로

너희같은 하등한 것들에게 이렇게 무시받다니 여튼 그래도 구원을 할거야 나한테 잘한 존재들이 있기에 올해까지는 구원할거고 내년부터는 심판의 시기로 들어가서 구원을 하고싶어도 못해

2012년이 왜 유명한거냐면 12월 21일부터 말세의 기운이 죽어가는 거야 메이슨들은 말세를 접고 마무리를 하면서 끝으로 NWO를 실현하려는거라고 하는거고

태초에 하늘이 바벨탑사건때 다들 흩어놨으니 다시 하나로 뭉치자는 의미로 세계화,우리는 하나,다문화가정  이 모든게 하나된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거야

 하나로 뭉쳐서 하늘에 대항하여 진정한 자유를 찾자 이제는 하늘의 피조물을 거부하며 진정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되겠다는 의미일거야 뻔하지

본디 인간은 선과악(좋은 점과 나쁜점)이 공존하는 존재로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이 존재하는 지금의 세상에서 윤회하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늘에 역천한 존재들에게 속거나 동참하여

영원한 지옥에 갈 존재가 되어버린거지 하지만 그런 인간들중에서도 정의로운 자들을 구원하여 태초에 구상했던 이상세계를 하늘은 만드려고 하는거겠지

 


올초에 본 악마는 있다 라는 영화에 내 이론과 일치하는 대사가 나오는데

악령이 앤쏘니 홉킨스의 몸에 들어가서 말하지 '죄의 형상을 지니고 태어났지' (양놈보고 말하는거야)

'무릎으로 기어오거라 굿보이'(네발로 기어야할 짐승의 씨앗이 무릎으로 기는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의미해)

이런 대사를 이해할수가 없겠지 그 누구도

이런 영적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나야 신부나 신도들이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기기에 사단의 부하들이 영적 장난질 사기질을 치는거야

달 표면 뒤에서 혹은 화성에서 사단은 모든것을 보고 있겠지 / 나야 상관없어 물론 내 이론이 맞다면

여튼 내가 맞다면 내 이론을 받아들인자들 나를 구세주로 인정한 자들은 내가 구원할거야 당연히 그래야지 올해가 마지막시기야 이번이 마지막이야

끝으로 미국이 경제적으로 망하는건 언제쯤일지 예상을 해봤어

내가 아직 땅이 안팔렸어 음성땅 그 땅이 앞으로 한 3년은 더 있어야 팔릴거 같아 아마도 그때쯤이 아닐까해 내가 부자가 되면 미국은 거지가 된다 (2015년 이후쯤)

지금까지 왕자와 거지 역할을 바꿨다면 이제는 다시 돌려야하겠지

내 글을 여러번 읽고 깨달았다면 댓글로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적어 아니면 자연문화동호회 가서 gogogow님 살려주세요 라고 글 적어 내가 보면  살려줄게

나는 아프리카하러 간다 아프리카 아이디 guranddo  닉네임도 guranddo야 귓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결론적으로 현 인류는 사단의 프리메이슨이 운행하는 지옥행 열차에 탑승했고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형국이야

붓다의 표현을 빌려보면 불난 집에서 사람들이 불난것도 모르고 서로 웃고 떠드는데 밖에서 나오라고 소리치는거야 그런데 지들끼리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노니 이말이 안들려

밖에서 보는 사람 심정이 어떨까 니들이 지금 불놀이하고 있을때냐 정신차려라 이제는 정말 때가 다다랐다 나도 손 못쓴다 아니 안쓴다 이제는 알아서들 해라


 지금까지 영적 빌게이츠가 영적 노숙자들에게 쓴 긴 글 읽느라 다들 수고했다 그럼 이만 ~~~


PS.내가 왜 내 이론에 백프로 확신을 못하냐면 내가 말둑 박혀서 영적인 능력은 없어 영적으로 보는 눈이 없어서 저승사자나 영적 디테일한 부분은 전혀 설명못해

그러나 본질적인 뼈대 이론이 맞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건 현실세상이 내 예상대로 되어간다는거야 물론 앞으로 틀린다면 내가 틀린거겠지

여튼 지금까지는 내가 진리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해 자문동에 가서 위없이 거룩하신 gogogow님의 개인적인 이야기 1,2,3,4를 꼭 읽고 다른 글도 써놓으신게 남았으니 줏어읽고 참고하도록해

맞다고 생각하면 글남기거나 귓줘 살려줄게 내가 직접 못봐도 내가 맞다면 죽어서 영적으로 보고 확인하면 되니까 댓글 안달아줬다고 못본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안해도 돼

너랑 직접 메일이나 채팅을 주고 받으면서 돈 뜯으려고 하는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ㅡㅡ;;

그리고 한가지 더 내가 1981년 12월 생이란건 무엇을 의미하냐면 양력은 물론 음력으로도 닭띠라는 것을 의미해 ^0^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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