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답답하고 이뤄지지 않아 고통스럽고
세상의 흐름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고민되고 가난하고 여유가 없어
하루하루 연명하는게 삶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변화의 경계에 있다고 할수 있다

어쨋든 시스템을 굴릴려면 노동자가 필요하다
가상의 머니를 통해 노력이상의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은 성공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위에 존재하는 더많은 자본가 들에겐 밥일 뿐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니 이건 결국 시스템 문제다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변화해야만 딜레마를 해결할수 있다 뭐가 문제인지 잠깐만 고민해봐도 답은 나온다

스스로 깨어날수 있고 현실 순간을 직시 냉정하게 직시 하기를 바란다
변화는 노력하지 않아도 찾아오지만
더 보람된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 눈을 뜨자

노력하지 말고 알아차리자
그리고 모두 내가 올타고 생각하는걸 세상에 표현하자

비판과 비난이 두렵지만
욕먹는다고 죽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표현과 참된 주장은
세상이 변하는데 가속도를 부여한다

더 참되고 솔직한 세상에 살고 싶은
나의 주장은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