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도대체 언제 일어나며 마야달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난 채널 A 논리로 풀다에 출연한 책사풍후(최문석)이다.

난 이미 방송에서도 말했다시피 2012~2013년에 성인이 조선에 출현하고 종말 시작된다라는 정감록 예언과 기타 예언서들을 모두 소개했다.

난 분명 방송 인터뷰에서 2012~2013 이후로 종말 시작,7년 대환란이 시작되고 27년간이나 계속될지도 모른다라고했다

방송이 내 인터뷰를 잘라먹어서 내가 마치 2012년만 말한것처럼 보일거다.

그러나 2012년 12월 21일은 2013년 직전이니까 2012니 2013이니 하고 논의하는게 의미가 일단 없다. 

그리고 내가 방송에서 "2012년 12월 21일이 지나가면 종말론은 죽은거나 다름없다."라고 한건 마야달력만 전세계에 유명하다보니 

지나가면 종말론 죽은거나 다름없다 이 말이지. 난 인터뷰에서 2013까지는 기다려봐야한다고 분명 말했다.

2013이 그냥 지나가면 진짜 동서양 모든 예언들,종말론 다 죽은거나 다름없지.

2013년 5월에 태양이 엄청나게 슈퍼 플레어 폭발했고 최근에도 태양 크게 폭발해서 슈퍼태양폭풍이 지구로 날아오고있고 ,

4개월 안에 태양 남북극이 역전해서 자기장 역전하고 태양계 전역에 소용돌이 일으켜서 지구가 크게 타격받는다고 최근뉴스에도 나왔잖아?

확실히 2013이 특별한 해인건 맞잖아? 마야달력 신화들,아즈텍달력 신화들도 하나같이 2012년 12월 이후로 태양 죽는다..! 그리고 새로 태양이

또 태어난다! 이렇게 말하고있고.., 

내 생각엔 마야 달력의 2012년 12월 21일은 유통기한이야. 유통기한 지난다고 바로 음식 상하진않잖아?

일단 사형선고 내려졌으면 사형장으로 갈 때까지 시간걸리잖아? 바로 그 이치야.

그리고 난 방송에서도 말했다시피 이번 종말론은 동서양 예언이 하나같이 공통으로 말하므로 맞을 가능성이 99%이고 틀릴 가능성은 1%라고 했어.

맹신이 아니라 이 말이지. 

종말이 안오면 좋고. 내가 머 사과나무 심지말라했어? 심으면서 기다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그래야 휴거되든 뭐든 되지.

내가 뭐 종말 전한다해서 내가 역사글을 안쓰냐? 역사글 더 열심히 쓰지. 만화도 열심히 그리지.

그럼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되느냐? 

그건 내가 여기에 말해놨고. 하도 길어가지고 그냥 여기가서 봐.   [ 동방서방제국 집현전 http://justbringit.tistory.com/694  

조선왕조실록보면 탄금대전투 패배도 사명대사가 이미 짧은 한문 시詩로 예언한걸로 나와.

예언을 무시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