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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몽창 묵었다. 멸치로 국물우려낸 시래기된장국에 빠다넣고

앙골모아대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8.23 09:48:09
조회 104 추천 0 댓글 1

시래기된장국에 빠다넣고 김얹어 먹으면 그 맛이 캬!

 

내일은 꽁치왕소금구이 먹고싶따~

 

 

 

 

 

 

 

                                                  핵오염시 실드    앙골모아대왕

 

 

 

 

“수용소에서 이렇게 나치가 학살한 사람의 수는 여자와 남자 그리고 아이들을 포함해서 천만 명이 넘는단다.”

이어지는 아이들의 질문 
“독일 사람들은 전부 나치였나요?”
 
벤 로스 선생님은 고개를 저었다.
“그렇지 않아. 독일사람 중에 나치 당원이던 사람은 전체 인구의 10%도 안 돼.”

“근데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했지요? 90퍼센트 넘는 사람이 그걸 막을 수가 없었나요.”

“나치가 그렇게 사람을 잡아다 죽이는데, 같은 나라에서 어떻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평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게다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주장까지 해요?”

 

 

아이가 말했다.

"서청놈과 일베충은 한쿡인의 10%가 안되는데, 어찌해서 수십만의 학쿡인을 학살, 사망케 할 수 있었나요?"

 

"그게 파시즘(전체주의)의 무서움이란다."

 

파시즘엔 방사능이 특효!

미친개들은 방사능몽둥이가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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