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정감록이 예언하는 박근혜와 남조선,세계의 미래

"후사가 없는 임금(남편,자식 없는 임금 박근혜)은 양면(兩面)에 지위를 맡기고

아들(子)이 있는 장수(有子之將)는 한 고을에 한가로이 누워 있다. =2012년 직전에 죽어 여전히 누워있는 김정일 미이라

만약 성년(聖年=2013?)을 만나면  우선 서쪽에서 백학(白鶴)이 날아오를 것이다.=2013년 초에 비행기탄 박근헤의 미국행 

그 후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곳에서 (非山非野)    = 우주에서 온..,

푸른 옷을 입고 남쪽에서 오는 자가 있는데. 오랑캐도 아니요 왜인도 아니다." -정감록 도선비결

"진사辰巳(2012,2013)에 성인이 배출되니, 오미午未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진사辰巳(2012,2013)에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오미午未(2014,2015)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푸른 옷이 남쪽에서 오니 중같되 중이 아니구나.

백 가호가 소 한 마리를 함께 부리고, 열 계집이 지아비 한 사람을 받들 것이다."-정감록 무학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