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이 진리다.

창조가 없이 어케 진화가 있겠으며

시작이 없이 과정이 어떻게 있겠으며

원인이 없이 어찌 결과가 있겠는가.

과학자들은 온갖 논리를 다 동원해서 우주가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형성되는게 당연한 이치이고 동물들은 진화되었지

창조된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수백억년 진화 역사'를 지닌 게임을 한 시간만에 제작했다.. 그렇게 말하면 창세기 1장이 옳은거다.

창세기가 몽땅 신화다.. 머 그러면 모르겟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지구상 모든 경전들에서 가장 완벽하고 질서정연한건 성경이다.

창세기 1장에서 바다 생물 => 바다 생물에서 진화한 새들(공룡 => 조류 공룡(티라노) => 새)이 땅에서 번성 => 포유류 => 인간 순서로

나오는건 현대 과학의 연구랑 일치하지않는가.

내가 오늘 논어를 읽어봤지만 구구절절 말은 많으나 동양은 이걸 가졌으면서도 문명이 서양에 비해 엄청나게 퇴보했었고

서양은 팔만대장경,논어,시경,서경,도덕경,주역,대대례기 없어도 성경만으로도 덕,의을 다 갖추고 동양에 비해 씹넘사로 문명이 발전했다.

딱 봐도 서양이 하나님 숭배하니 잘되고 동양은 조상신 숭배하니 문명이 퇴보하는게 보이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