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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문아들(112.146) 2013.08.24 14:11:22
조회 181 추천 0 댓글 0

- 천교죄다범강지사유월 - (2013년 6월 10을 편찬)

 

 

-1부-

미스터리 갤러리의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미통령의 종말론이 있다

6월 1일 6월 5일 6월 11일 6월 15일 검부 424 828


그러나 이번 종말은 그어떤 애너지보다 스케일이 달라서 하루아침에 일어날 일이 아니다.
모든 종말은 일곱이라는 숫자에 완벽히 진행되어야 하는데 미통령을 비롯한 몇몇 거짓말하는 갤러들이 교묘하게 숫자놀음을 하고있다


5~6월 두달간 멸망을 외친자들은 자신의 판단미스라며 다니엘심판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인터넷유져를 희롱하고 다시 교묘하게 날짜를 바꾸는
어처구니없고 터무니 없는 일들이 발생 하고야 말았다.


그러나 미통령이라하는 자가 6월 1일 2일 5일 15일등을 거듭 강조하고 있으니 그 모든날이 지나고나면 반드시 사과를 하고 종말론을 뺀 나머지
자신의 주종목인 일루미나티카드 부분에서의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적인 종말은 어느때인가.
분명히 성경은 모든 때를 알려주신다.

성경에서 등장하는 고레스왕도 자신이 힘이있어 스스로 왕이 된줄 알았지만
이는 이사야선지자가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성경에 기록한 예언이 먼져 있었고 그 바사왕 고레스는 이스라엘 포로들을 풀어줄 때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밝혔다.

예수님의 등장역시 때를 알려주신다. 처녀가 베를레헴에서  아들을 낳을 그 때 가 있는데 그때 그 처녀에게서 난 아들은 임마누엘의 예언을 성취할 하나님이었으며 그 성경말씀을 온전하게 믿었던 사도들은 그가 아들로서 오신 하나님.. 성자라는 것을 믿고 그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알려줄 내용이 매우많지만 미갤의 특성상 생략한다)


마지막 지구종말의 때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알려주셨다.

분명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는데 잠깐 그 구절을 한번 보도록하자.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일이 다 이루리라.


여기서 말하는 그 일어날 일들은 장차 온 인류에게 닥칠 처처의 기근과 지진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무화과나무는 성경적으로 볼때 이스라엘을 표상하고 계시록에는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린다고도 했다.

요한계시록 6장 13절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대풍에 흔들린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되는 하나님을 모시던 유대인들은 2차세계대전당시 나찌에 의해 600만명이 학살 당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누가복음 13:6 , 마가복음 11:1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이상하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포도밭에 가셨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에게 저주를 내리시다니
그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표상하는 바 무화과나무의 대한 비유로서 앞날을 알려주셨고 직접적으로 누가복음 21장 20절부터 24절까지는 예루살렘에 대한 멸망의 때도 알려주셨다


그리고 예루살렘성주변이 로마의 군사들로 애워싸이는 그 때가 예루살렘 멸망의 날이니 환급히 도피하라는 말씀도하셨다. 진정 예수님의 말씀을 믿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다 도피를 할 수 있었지만 듣지 않던 자들은 참혹한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런데 그 뿌리부터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다시 낼때가 있다고하였으니
그것은 AD1948년.. 무려 1900년동안 나라가 없었던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재건이다.


그리고 성경의 한때는 40년이니 (광야 40년 다윗왕재위 40년 등) 1948년에서 40년을더한 1988년도에 모든 재앙들이 끝내야하는데
그날은 오지 않았다.

 


성경의 오류인가?

 

분명히 성경적 한세대는 40년이나 인류적 한세대는 70년이고 경건하면 80년이라는 말씀이 시편에 기록되어있다.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2부-

한반도가 현대시대의 중심이자 성경에 기록된 성령시대의 중요한 거점이라는 사실이 여러 학자들에게서 언급되어지고 있다.

성경의 모든 재앙은 북쪽에서 부터 내려오기 마련인데 오늘날 현대시대의 북쪽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는 테러집단은 유일하게 북한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살구나무 가지와 끓는 가마 환상 (예레미야 1장)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래서 북방에는 재앙적인 선악과가, 동방(북측에서 볼때는 남방)에서부터 구원이 있는 생명과가 등장하는데 신구약의 모든 그림자의 실체는 바로 성령시대 오늘날이다.

그말의 뜻은 바로 이 현대시대에는 동방(북방중심에서는 남방)에서부터 구원이 나팔 소리가 외쳐진다는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 총통이 오래전 남한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하며 이르기를 

" 남한은 우리 이스라엘 국가와 아주 비슷한 부분이 상당수 됩니다, 우리조상중 사라져버린 단민족이 있는데 남한이 단민족이 아닐까 한번 조사해 봐야겠습니다.(웃음)"

 

 

한반도와 이스라엘의 같은점은 평생 다른나라에 밟히며 눈물의 세월을 보내왔지만 때가차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가 핀다는 성경의 예언대로 

2차대전 종식이후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똑같이 해방선언을 하였고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1945년도에 선언을 해도 될만한 상황이였으나 놀랍게도

방랑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되 찾았던 1948년도에 똑같이 동립선언을 한것이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을 동방의 이스라엘이라 일컫는다.

 

 

 

 

,...

 

 

 

1948년도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가 열리며 그 후 한세대안에 모든일을 다 끝내신다는 성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2000년전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성경적 한세대인 40년이 꽉차고 1988년이 되었을때 모든 재앙들이 끝나며 산자들은 휴거를 하고 죽은자들도 살아서 영생을 얻어야 하는 해였지만.

 

가장 평온했던 황금 (무진년)  용 의 해였다.

그리고 전세계적인 축제가 있었는데 그 행사는 다름아닌 1988년 서울 올림픽이다.

그리고 그 후 30년뒤 2018년 , 대한민국은 또다시 국제적 축제인 평창올림픽을 개최한다.

 

우연의 일치일까 너무 정확하다. 1948년에서 성경적 한세대인 40년후 1988년에서 30 을 더한숫자가 2018년이되는데 

1988년도에는 서울올림픽을, 2018년에는 평창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는 것이다.

 

 

30..  

 

 

1948년도에서 인류적 한세대 70년을 더하면 2018년이고 한세대 안에 모든것을 다 끝내시겠다고 하신

2000년 전 그리스도의 말씀의 징조가 최근 급격하게 보여지고있다.

 

그러면 성경적 한세대인 40년과 인류적 한세대인 70년. 왜 성경은 시대라는 한가지를 두개의 항목으로 분리시켜놨을까

필자가 성경을 아무리 찾고 또 찾아봐도 날수로 30(한달) 이 등장하는 장면은 단 한번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민수기 9장)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그 정기 곧 이달(정월) 십사일 해질 때에 너희는 그것을 지키되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대로 지킬찌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그들이 정월 십사일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행하였더라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얼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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