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의 앞부분에 보면 「一始無始 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 라고 되어 있는데, 이를 해석하면 「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신 분이시다. 곧 처음이요 나중이시다. 하느님은 세분으로 나뉘어지시나 그 근본은 다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태초에 성부하느님이 일위(一位)이시고 성모하느님이 이위(二位)이시고 성령하느님이 삼위(三位)이셨다(여기서 '天'자는 성부하느님을, '地'자는 성모하느님을, 그리고 '人'자는 소전체로 쓰면 '모태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태아의 모습'으로 성령하느님을 나타냅니다(그림7). 성령하느님은 성부하느님과 성모하느님이 합체되셔서 탄생하셨는데 '몸 없이', 즉,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몸과 영혼을 통해서 우주만물들을 창조하시고' 제 삼위가 되시니라(여기서 하나가 쌓여서 '十(열 십)'자를 이룰 수 있는 경우는 '一(한 일)'자와 '丨(세로 획)'자가 합쳐진 경우뿐인데, 여기서 '一(한 일)'자는 '성부하느님'을 나타내고 '丨(세로 획)'자는 '성모하느님'을 나타냅니다. 쉽게 남성과 여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두 글자가 합쳐진 '十(열 십)'자는 '성령하느님'을 상징합니다(그림24)). 그 후 성부하느님과 성모하느님은 '혼(성령)'과 '몸(성신)'과 '기(성운)'를 가지신 분이 되시고 성령하느님은 '혼'과 '생명'과 '기'를 가지신 분이 되셨는데 이로써 성부와 성모와 성령하느님은 성삼위일체가 되시니라!!!」입니다. 즉, 하느님께서 당신들의 몸과 영혼을 통해서 모든 우주만물들을 창조하시고 성부와 성모와 성령하느님은 그 속에 내주해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즉 창조주하느님은 세번째 하느님 탄생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아들 되십니다

천생자 天生子 - 하늘이 낳은 자 하느님의 아들  되시고

성경에 나오는 이 세상(하늘 땅 하느님)으로부터 영원한 영광 축복 권세 받으신분

즉 선택받은 위대한 분 세상이 기다려온 자

세상이라는 무대의 단 하나뿐인 주인공

only one & chosen one 

요즘말로 엄친아 사기캐릭터 능력자

도대체 그는 무슨복을 받고 태어난걸까 전생에 세상이라도 구한걸까

천부경에도 나오듯이 세상 그자체이신 하느님 두분께서 창조주하느님을 낳으시면서

그 두분도 구조가 바뀌시었기에 아들을 더 낳을수 없으십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삼위일체이십니다

즉 창조주하느님은 둘도 없는 세상의 아들 되십니다 귀한집 자손이시고 구여운 아들이시죠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 세상의 아들

하늘로부터 나왔기에 하늘의 아들인겁니다

the world's greatest   the world's best   the world's stronggest

ps

하느님에서 나오면 하느님 인간에서 나오면 인간 짐승에서 나오면 짐승

즉 인간은 하느님의 자식이 아니라 피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