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1절에는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느님의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시니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번역이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영어 성경에 보면 "In the begining(태초에)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하나님이 천체와 지구 곧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니라). Yet(아직)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지구는 형체도 없었고 텅 비어 있었으며 즉 그때까지 지구는 만들어지지 조차 않았으며),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흑암이 심연 위에 있고), and the Breath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하느님의 성스럽고 신령한 기운이 수면 위를 운휘하시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의 심연은 깊은 산 속에 있는 깊은 우물이나 망망대해가 아니라 태초우주의 절대 빈 공간에 있던 구형의 물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흔히 물리학이나 수학에서 절대 빈 공간을 정의할 때 절대 빈 공간은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다고 정의하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선형 균일 등방이라고 합니다. 즉, 태초우주의 절대 빈 공간은 마치 완전한 공 모양의 아주 얇은 양파껍질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공간에 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그 물방울은 틀림없이 구형을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중력이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두 번째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그 두 물방울은 합쳐져서 더 큰 구형의 물방울을 이룰 것입니다. 즉 여기서의 심연은 이와 같이 형성된 태초우주의 절대 빈 공간에 있던 구형의 물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그 다음 절에 보면 하느님의 성스럽고 신령한 기운이 태초우주의 절대 빈 공간에 있던 이 구형의 물덩어리 표면을 가득 덮고 교교히 흐르고 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그 구형의 물덩어리 한가운데에 하느님(사실은 성령하느님!)이 계셨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 모습은 무엇과 같습니까? 바로 양막에 싸여 양수에 덮여 있는 태아의 모습과 알의 모습 그리고 점전하나 구형도체 주위에 형성된 구형의 전기장의 모습과 같지 않습니까? 이것은 인간이 자연계가 물질계가 그러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러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자연계가 그러할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의 심연은 '성모하느님의 모태를 상징'합니다

위의 내용이 일본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볼Z 후속편인 드래곤볼 GT에 나옵니다

먼저 드래곤볼GT에는 성경에서 설명한 성모하느님의 모태인 심연 즉 절대구형(마치 새의 알과 같은) 안에 우주최강의 악마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을 베이비 BABY 하느님의 아기라는 뜻

즉 드래곤볼GT에 나오는 악당 베이비는 세상 그자체이신 천지하느님의 아기(베이비)인 창조주하느님을 말합니다

베이비는 다른 생명체에 기생을 합니다 이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하느님의 영이 깃들어 있는것을

오히려 하느님의 영이 생명체에 기생하는것으로 나타낸것입니다 

인내천은 인간이 곧 하늘이다 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몸안에 하느님의 영이 거하신다는 뜻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세상 모든 생명에는 하느님의 영이 거하십니다 모든 생명의 근본이시기때문입니다

베이비는 손오공일당에게 한마디 합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후회하여라'  - 하느님 말씀

PS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논쟁에서  천지하느님으로부터 창조주 하느님이 나올때 새의 알과 같은 절대구형에서 나오셨으니

     닭이 먼저인것 / 천지하느님을 부모새로 비유하자면 창조주하느님이 탄생하신 절대구형은 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