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큐비트 얽힘 공명 상태란?

양자 상태의 두 물질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 얽힘 상태는 양자 정보 처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독특한 공명 상태이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서는 공간적으로 3미터 떨어져 있는 다이아몬드 내에서의 두 전자 스핀 큐비트의 얽힘 현상이 발표되었다. 이 결과와 초기화, 판독, 그리고 국소적인 얽힘 조절, 장기간 동안 유지되는 핵 스핀 저항을 조합함으로써 원거리 양자 네트워크와 고체 상태 양자 저항을 가지는 원거리 양자 네트워크의 발달에 중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구에 존재하는 파동을 바꾸려면 일단 그것을 알아야한다
그 파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느낌이 무엇인지
아는 만큼 바꿀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그 파동이 뭔지 완벽하게 알게 되면
바꿀 수 있는 권한이 넘어오게 된다

왜냐??
내 영혼 주파수의 일부 의식 주파수가 그 파동으로 똑같이 진동하는 순간
내 파동과 지구 파동은 양자역학적으로 구별이 불가능하여 서로 연결간섭되게 된다
즉 위에 말한 큐비트 얽힘 공명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공명 자체가 원거리로 모든 것을 읽거나 바꿀 수 있는 원리가 되는 것이며 양자역학인 것이다.

즉 dna가 달라도 외계인과 지구인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의식 주파수 공명 현상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