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자금 규모를 놓고 정부폐쇄 위기까지 갔던 미 정치권의 논쟁이 가까스로 봉합됐다.

27일 밤 (한국시각) 미 상원의 민주,공화 양당이 26억 5천만달러(2조7,872억 원)를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에 합의해 처리했기 때문.

당초 민주당은 올들어 허리케인과 지진 등 자연재해가 잇따른만큼 재해복구자금을 늘려

FEMA에 40억달러 이상의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공화당은 적자감축

차원에서 FEMA 예산을 늘리면 다른 항목에서 예산을 줄여야 한다고 맞서왔다.

특히 이번주 초 FEMA의 예산이 바닥나 사실상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양당간 논쟁은 더욱 날카로와졌다. 2012회계년도가 시작되는 다음주까지 FEMA를

버티게해 줄 추가 예산 10억달러를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북상 중인 허리케인 '캐런'(Karen)과 동북부에서 예보된 토네이도 점검차 이날 FEMA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셧다운으로 인해 FEMA 직원의 약 86%가 무급휴가 중"이라면서 업무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랑 일본에 부채는 전부 DUMB 만든 거라고 보면 된다.

왜 FEMA가 예산이 바닥났는지 아느냐

DUMB 만드느라 다 써서 ㄷㄷㄷㄷㄷ

이제 재앙은 끝났다..ㅎ

아이손 직경은 5km인데

예전에 25km짜리 Comet C/2006 P1 McNaught

라는 혜성이 2007년에 지나친 적이 있다.

참고로

February 15, 2013
February 18, 2013
March 28-29, 2013
April 1, 2013
May 24, 2013
August 30, 2013
September 2, 2013
October 11, 2013
November 26-27, 2013
November 30, 2013
December 1, 2013
December 20-22, 2013
December 28-29, 2013
January 3-5, 2014

위는 미국 블랙아웃 표다

위는 유럽 블랙아웃 표다

11월 달에 별로 아이손과 연관성 없어 보인다

웜우드 니비루 플래닛X가 그냥 가버리면서

미국은 지금 으앙이다 ㅠㅠ

미국 영원한 나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