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5일(월), 오후 3시

나는 순수한 사랑과 열정의 메시지를

내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가져다준다. 이 메시지들은 하느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먼저 그들이 지금 무릎을 꿇을 필요성과 요한의 책의 진리를 이해할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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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신성한 구세주인 나에 대한 너희 신앙은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들 중의 많은 이들인, 이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잘못은 아닌 것을 통해서, 내 사랑에

대해서 무지하다. 그들은 서로를 위한 사랑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것이 어디로부터 오는 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느님의 내 자녀들아, 그들을 빛을 향하여 안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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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구로 돌아 오는 것의 표징을 계시하는, 그 책은 연구되어야만 하고 진리로 받아들여져야만 한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모순을 말하지 않으신다. 너희에게는 이제 예고된, 천상의 표징들이 보여지고 있고 너희는 이제 준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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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빵이요 나는 빛이다

내 빛은 너희를 모두 안전하게 지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마음과

영혼 안에서 관대하라고, 그리고 안내가 필요한 그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하라고 너희에게

촉구한다. 너희는 표양을 통해서 이를 행해야만 하고 이 영혼들에게 내게 더 가까워지는 법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들은 부드럽게 구슬려져야만 하지만, 굳건히, 길을 따라서 구슬려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무지라는 선잠에서 깨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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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네 가족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나와 함께?(처럼) 들어 올려질 것이다[신비를 이야기함,신비가 바로 리프팅빔]

부디, 부디, 안내받기 위해 기도하여라. 믿는 자들은 내 이름으로 이제 싸우고, 적그리스도에게

저항할 준비가 되었다. 네가 그들에게 요한의 책에 포함된, 예언들을 상기시켜 줄 때 사람들은

너를 보고 미소?(비웃음)지을 것이다. 너는 비난당할 것이며 네 관점과 염려들 때문에 심술궂은 놀이로써 질책당할 것이다. 이를 무시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지금 내게 대한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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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올 때 너와 네 가족들은 나와 함께,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로 들어 올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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