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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 정부 30편까지 퍼온것... 렉걸림ㅅㅂ

피카츄(183.78) 2014.01.11 22:03:23
조회 778 추천 0 댓글 3


그림자정부(Q&A) - 1                                        * 빛의 지구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Q : 현재의 미국과 이라크 사태를 보면서 왜 한국이 침략전쟁에 참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한국이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이유는 천상의 인도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고유의 전통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대륙의 비밀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음악,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인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2  


Q : 비밀세력을 언급할때 돈은 빠질수 없는것같습니다.

비밀세력과 돈의 연관성을 알고싶습니다. 


A : 돈은 인간이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유통구조속에 돈이라는 가치수단이 창조된것입니다.

비밀세력이 이 돈의 유통구조를 악용하는것은 인간들이 아직 진실에 눈뜨지 않은이유입니다.

아주 간단한 속임수를 인간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의 유통구조가 어긋나 있는것입니다. 


Q : 화폐라는 가치수단을 악용하는것을 압니다.

실물가치보다 더많은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구조를 이중적으로 만든것을 말하는것이죠.


A : 현재는 삼중구조입니다. 실물과 화폐, 전자화폐입니다. 


Q : 대략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1:3:5 의 비율입니다. 이 정도선이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Q :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그같은 거품을 유통시키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A : 그러나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거액의 돈을 받는것은 이들이 가진 카르마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각기 개인적인 문제들이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 


Q : 카이사르,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것이 이같은 화폐구조를 알고 대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이들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여 국가경제를 단일하게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많은 화폐발행을 남발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Q : 흥선대원군처럼 말이죠.


A : 조선의 역사에 등장하는 사화들의 배경이 이같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임금과 대신들의 알력다툼입니다. 


Q :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 미국의 달러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나라에 고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자원은 달러를 제조하는것이 아니라 달러 제조기를 판매하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제조기를 필요한것은 자신들의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달러를 원해서가 아니라 달러의 횡포로부터 자신들의 환율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러 제조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휴지입니다.

그러나 달러제조기는 가장 비싼 기계품목중의 하나입니다.


Q : 비밀정부의 전통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고대 아틀란티스로 소급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도 이같은 이중적인 사회구조가 존재했습니다.

엘리트라고 알려진 집단들이 현재의 비밀세력의 전통을 만들어놓았고,

지금의 비밀세력은 그때의 역사적 유물을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Q : 외계인과의 관련성은 어떻습니까?


A : 아틀란티스시대는 지구인과 우주인들의 구분이 뚜렷했습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그룹입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고대에 피지배자로 살던 지구인들입니다.

지금은 지구인이 지구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Q : 당시의 엘리트들은 이미 상승했거나 지금의 비밀정부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는말인가요?


A : 이들이 상승한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각기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연예인들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이 각기 외계의 카르마적 패턴을 앉고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Q : 이들을 스타(Star)라고 부르는 이유로 봐서 각기 어느 별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A : 그것도 일부에 국한됩니다.

사실상 연예계는 청소구역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더 묻지 마십시오


Q : 현재의 비밀세력의 시작과 근거지가 어디입니까?


A : 고대부터 어둠의 입문자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비밀정부를 결성한것인데 프리메이슨은 이 조직의 한 지파에 불과합니다.

어둠의 입문자들이 전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한상태에서 지금의 프랑스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Q : 로마 교황청을 어둠의 기사단이 접수한것을 압니다. 이들이 어둠의 입문자그룹입니까?


A : 모든것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어둠의 길을 통해 상승하길 바라는 입문자들입니다. 


Q : 여기서 어둠의 입문자들의 수장을 밝혀주실수 있습니까?


A : 바바지 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대왕, 동방삭, 벨제뷔트, 바엘...


Q : 어둠의 역사를 논할때 아눈나키는 빠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지구파견 외계인그룹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니비루적인 요인으로 참여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봐야합니다. 


Q : 결국 니비루가 나오는군요. 니비루는 어떤행성입니까?


A : 니비루는 이 은하계의 전파시스템을 주관하는 행성입니다.

기계행성이라고 알려진 이것은 본래 위성입니다.

시리우스의 위성으로서 전우주의 전파망을 구축하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또한 니비루는 이 지구태양계로 진입하는 우주정거장입니다.

이곳은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인그룹들이 임시거주지로 삼는 곳입니다.

지구처럼 통합된 문화권이 아닙니다.

구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니비루는 우주의 모든 자원과 시스템, 자연환경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4  


Q : 루시퍼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Q : 천상이 루시퍼에게 굴복된다는것은 무슨뜻입니까?


A :  루시퍼가 지구의 창조주의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권능의 힘에서 루시퍼를 제압할 존재가 없습니다. 


Q : 암울한 이야기는 길게 하고 싶지 않군요.

끝으로 루시퍼라는 존재가 지구의 권능을 소유하도록 허락한 근원자 하느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A : 그것은 우리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모든 계획은 오로지 근원자와 연결된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는 태초의 우주를 창조한 근원의 근원의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림자정부(Q&A) - 5  


Q : 전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것이 인간을 제한된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같은 인간의 정신적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같은 제한된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속에 갖히게된다.

이런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것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길이 많습니다. 


Q :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이슬람교의 '알라' 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오브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호스트오브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수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단군사상은 어떻습니까? 


A : 한국인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종교에 의지하는것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6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Q : 몇몇 아랍중동국가들은 왕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사례는 어떻습니까?


A :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Q :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죠.


A : 케네디도 비밀정부요원입니다.

그가 힘이 없이 대권에 도전에 한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비밀세력의 가장 큰 지지를 얻은자가 대권을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네디와 같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은 자신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밀려난것입니다. 


Q : 그럼 레이건, 부시부자, 빌클링턴도 비밀정부의 실권자라는 말씀인가요?


A : 미국통령선거는 일종의 비밀세력들간의 인기투표입니다. 


Q : 비밀정부의 가장 큰 자금원이 무엇입니까?


A : 마약입니다. 


Q :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가장 돈이 많은 가문이 어디입니까?


A : 로스차일드가문입니다.

가문이라기 보다는 입문자들의 자금원입니다.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스타게이트를 차단하는것입니다.

이라크 인근지역에 스타게이트통로가 있으며,

이 스타게이트를 통해서 우주연합과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정시점이 되면 스스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라크를 접수한것입니다. 


Q : 왜 이것을 두려워하는것인가요?


A :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하면 지구의 마스터체계를 재조직합니다.

실권을 놓기 싫어하는 어둠의 마스터들이 이것을 배후에서 차단하려고하는것입니다. 


Q : 우주마스터가 왜 지구의 천상조직을 재조직합니까?


A : 현재의 천상계는 루시퍼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빛의 선봉을 서는 존재가 없습니다.

우주마스터들은 지구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들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에 오면 이전의 마스터체계를 재편하여 루시퍼에 굴복한 하수인들을 척결할것입니다.

이같은 모든 예정들이 근원자의 계획에 따른것입니다.

그럼으로 더이상은 말씀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Q : 지구에 가장 큰 어둠을 저지른 외계인들이 누구입니까?


A : 니비루와 켄타우루스입니다.

니비루는 시리우스근거이며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변절자그룹입니다.

지구태양계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Q : 그밖의 다른 외계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 지구에 유입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의 환경을 찾아온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앉고 찾아온 외계인들이 휠씬더 많습니다.

그럼으로 각기 출신마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이 다릅니다. 


Q : 한국이 오리온과 관련이 깊다고 알고있습니다. 


A : 오리온은 매우 광대한 성단영역이고 거대한 은하전쟁을 치룬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폐쇠적이고 고립된 사회문화제도들이 오리온의 작용입니다.

오리온의 전사들은 이같은 고립된 환경에 방치됨으로서 힘을 길러왔습니다.


Q : 월드컵은 그 한(恨)의 표출인가요?


A : ... 고통과 한(恨)이 힘으로 표출되는 현상들은 과히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할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어가곤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수 없고 동물령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인간에겐 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신부,수녀 스님들은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A : 아눈나키를 위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정착할때,

많은 여성들을 유인해서 농락했습니다.

이후 그 여성들의 운명이 그들의 패턴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녀에 대한 이미지의 시초입니다.

남성들은 동정을 지키는것이 수련의 첫과제인데,

과거의 시대는 仙道 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관념들은 과거의 잔재를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8  


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중에서 완성을 이룬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때, 무지한 인간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간의 타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것 것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  



    그림자정부(Q&A) - 9  



Q : 지도력의 광선이 진화가 가장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지도자들의 이력도 알려주십시오


A : 지도자의 일생만을 산 존재들은 상승이 늦습니다.

비교적 비전, 예술분야에 종사한 존재들의 상승이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지도자들은 마지막까지 공동상승하게됩니다.

이들은 집단카르마에 연루됨으로 지구적인 카르마가 정리되는 시점까지는 상승이 지연됩니다. 


Q : 환웅, 단군, 김수로, 박혁거세등등의 국조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단군은 7차원의 중천신주관자입니다.

중천신이란 영혼이 아닌,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는 순수의식들이 한생을 살고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국조신들은 대개 그렇습니다.

언급한 이들은 모두 7차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웅의 경우는 본래가 이 우주의 의식이 아닙니다.

성모, 사난다와 같은 다른우주의 순수의식입니다. 


Q : 한국의 역대 지도자들의 의식수준을 짐작할수 있을까요?


A : 왕건은 6차원, 이성계는 4차원,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가 4차원에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Q : 입문자라로 알려진 조지워싱턴, 링컨, 유럽의 수상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조지워싱턴 휘하의 입문자들은 6차원까지 상승했고 나머지는 4차원수준입니다.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4차원진입도 어렵습니다.

그럼으로 지금의 의식수준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Q : 음악예술가들은 진화가 빠른가요?


A : 이들은 카르마적인 일생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흐와 베로네제가 가장 높고, 베토벤, 하이든, 레오나르도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등은 6차원, 5차원까지 진화했습니다. 


Q : 천상의 일곱광선의 주님들을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사실상 144000에 소속되지 않은 마스터중에서도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른 존재가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인데,

이 존재는 일곱광선이 가장 조화롭게 상승한 무지개빛 주님입니다.

이 존재를 제외하면,

관음이 주황빛의 주님,

람타가 붉은빛의 주님이고,

메이슨이 파란빛의 주님,

토트가 녹색빛의 주님,

석가가 흰빛의 주님,

예수는 보라빛을 주관하다가 주님의 직위를 떠났습니다.

보라빛의 주님은 아직 상승하지 않은자들 가운데 나옵니다.

황금빛은 지혜의 주님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이 공통적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Q : 로드오브호스트에 대한 언급이 또 나오는군요. 그존재의 실체를 밝혀주십시오.


A : 그존재는 무극의 차원에서 내려온존재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144000의 대열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접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어둠의 근원과 연결되어 일생을 투쟁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덕분으로 여러분들은 어둠의 근원과 맞닥들이는 고통은 없을것입니다.


Q : 마호메트, 강증산은 어떻습니까?


A : 마호메트는 지도력의 광선임으로 진화가 느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의 현안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은 제외됩니다.

강증산은 근원자의 대행자로 활동한 의식입니다.

그는 창조주의식입니다.

진화의 경로를 따르지 않습니다. 


Q : 우주의 태초의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를 원조(元祖)라고 표현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존재가 현재 활동하고있습니까?


A : 지구는 그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입니다.

그도 화신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그의 활동상을 알수 있습니까? 


A : 아직은 단계가 아닙니다.

성모의식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녀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계획한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여러분들의 상승과 비슷한 시간프레임에 맞추어 진행될것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0  



Q : 붓다의 존재들, 엘로힘 등등의 이런 용어들도 설명을 부탁합니다. 


A : 붓다의 존재들은 고대 레무리아시대부터 부정성에 개입하지 않고 무극의 순수영역으로 상승을 원했던 존재들입니다.

레무리아의 붓다들은 무극의 존재들(I AM THAT I AM)과 합일하여 순수의 차원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일원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들중에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를 빛으로 인도하는 스승은 아니며,

지구의 순수영역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영적인수호그룹입니다.

엘로힘은 호스트오브헤븐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들입니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며 지구의 시스템을 총괄하는 우주적사이클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Q : 시간주재신은 무엇입니까?


A : 이들 호스오브헤븐이 지구의 시간주재신입니다.

근원자가 창조한 이곳에 참여할 권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Q : 이들이 인간들을 위해서 하는 조정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입니까?


A : 공동상승을 위해선 정해진 시점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사건들의 발생에 필요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경우 직접 조정을 취해서 변수들을 맞추어주는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궁극의 어둠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는한,

어둠의 힘은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만을 초래할경우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적인 활동으로 어둠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Q : 마치 반지의제왕에 등장하는 간달프와 같은 역할이군요.


A : 우리들도 그같은 역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원들도 많이 태어나 지구의 상승을 위해서 참여할것을 선택했습니다. 


Q : 지구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A : Solar planet 입니다.

태양중심의 solar starsystem 에서 planet solar starsystem으로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거대한 프로젝트에 여러분들이 자원한것입니다.

초월한 세계로부터 다양한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올것입니다.

이곳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1  



Q : 창조주란 무엇입니까?


A : 권능의 창조주 9차원의 주님입니다. 

1차원부터 12차원에 이르는 창조주의식의 집단이 있습니다.

행성에 주관하는 의식은 3차원부터 9차원에 이르는 차원의 주님입니다.

지구의 경우는 이 7명의 차원의 주님이 공존하기 때문에 생명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들은 대개 한두명의 차원의 주님만이 거주하며 각기 차원을 설정하고 신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행성이 창조될때는 반드시 한명이상의 차원의 주님이 있어야합니다.

차원의 주님들이 떠나면 별은 파괴됩니다. 


Q : 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A : 차원의 주님은 태양의 존재입니다.

태양신입니다.

행성,태양계,은하계,센트랄선 각기 차원의 주님들이 있습니다.

그 숫자는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수없습니다. 


Q : 각기 차원마다 주님들이 있다는 말씀인데, 모두가 신을 창조합니까?


A : 모든차원의 주님들이 자신의 분령을 창조합니다. 이들이 중천신입니다. 


Q : 중천신(中天神), 황천신(黃天神), 창천신(蒼天神)이라는 개념을 구분해 주십시오


A : 이것은 동양적인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으로 세가지 분류로서 의식의 기원을 구분하겠습니다.

차원의 주님이 창조한 분령개념이 중천신이라면,

이들이 상승하여 마스터가 되면 자신을 닮은 생명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이들이 황천신입니다.

창천신은 창조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에서 유의 존재로까지 상승해온 의식들입니다.

이들이 정령입니다.

어원에는 큰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Q : 그렇다면 우주인과 지구영혼은 다르겠군요.


A : 현재 지구영혼들의 다수가 마스터들이 창조한 황천신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생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Q :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A : 정령은 원소정령, 요정, 천사, 나무정령으로 상승하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함께 공동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스터가 되기까지는 실로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입니다. 


Q : 미카엘이 정령에서 진화한 의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맞습니다.

이 우주에는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휠씬 많은 숫자를 차지합니다.


Q : 당신들은 어떻습니까?


A : 우리는 이 은하계가 소속된 우주개념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상상할수 없는 그런 진화경로를 통해서 상승해왔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거의 절대다수입니다. 


Q : 144000명의 인간들의 숫자중에 어느비율이 가장 많은가요?


A : 중천신계열입니다. 거의 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극소수입니다. 


Q : 자신이 몇차원에서부터 시작한 의식인지는 알수없는가요?


A : 그것은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중천신들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영적인 근원이 다를뿐입니다. 


Q : 시작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 이런 뜻이 느껴집니다.


A :  상승이란 초월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자신의 출신을 잊어버리는것이 초월의 시작입니다.

지구에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현상을 나의 관점이 아닌 공생(共生)의 관점으로 보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Q : 그럼으로 외계의 공개를 차단하고 있는것인가요?


A : 적정한 시점이 오면 외계는 공개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144000은 지구의 차원의 주님으로부터 시작한 의식도 많습니다.

우주에서 온 의식들은 일정단계가 되면 자신의 출신을 확인할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그림자정부(Q&A) - 12  



나탄엘이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11차원의 존재입니다.

이들은 우주의 신성한 암호를 풀고 상승한 지식의 주님이라고 자신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Q : 차원은 무엇입니까?


A : 원조(元祖)이라고 부르는 그 궁극의 근원자는 숫자놀음을 즐기는 존재입니다.

숫자라는것은 분리를 뜻하죠.

분리를 통해서 다시금 통합으로 가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분리가 없다면 동기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분리의 시작은 사랑을 전제한 모험인것입니다.

차원은 원조의 관점을 12가지 측면으로 세분한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3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숫자는 3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2와 3밖에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이것을 다시금 분화한것에 지나지 않죠.


Q :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12행성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12라는 숫자가 가장 풍부한 자원을 마련해줍니다.

12는 여러숫자개념들과 공유하는 측면이 있죠.

우리가 알기로 이 대우주밖의 다른 우주에선 12라는 숫자를 이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우주안에서는 12가 절대적인 조화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개의 분극된 자신의 측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화함으로서 궁극의 통합점으로 나아가는진화경로를 걷습니다. 


모든 스타시스템이 1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시스템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태양이란 본래 12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태양과 태양간의 스타시스템은 12를 굳이 적용하지 않는다고 아시면되겠습니다. 


Q : 우리 우주밖의 영역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구아닌 다른 행성조차도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A : 잘압니다.

그러나 행성과 태양계 이런하나하나가 다 개별적인 창조계입니다.

마치 스타시스템이 조직같은 획일적인 구역으로 세분되는 방식이 절대로 아닙니다.

별 하나마다 주인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별을 창조합니다.

비슷하거나 같은것은 창조하고 싶지 않겠지요.

각자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조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Q : 지구의 아이디어는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A : 지구는 모든것입니다.

지구는 인간이 먹고마시는 음식과 옷 이런것에 붙은 상표하나하나가 우주의 기호와 암호를 연결시킨것이죠.

언어조차도 그렇습니다.

지구에서는 하나도 의미없이 만들어진것이 없습니다.

버릴것이 없죠.

우주의 기호를 연결하기 위해선 어느물건에라도 기운을 붙여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Q : 그럼 국가마다 이름과 문화가 다른것도 그들이 우주의 기호를 담고 있는것인가요?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개별적인 공동체입니다.

독립된 영역이라고 볼수있죠.

각기 그 나라가 가진 역할과 사명이 다른것이며 이것은 고유한것입니다. 


Q :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A : 한국의 전통의상, 식생활, 사회문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공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신이 조직안에 소속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어자체도 매우 체계와 질서가 있죠.

이것은 천상계의 모습을 본뜻것입니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세요.


Q : 12궁도가 생각납니다. 동양역학엔 10간 12지가 있고, 60간지가 있는데 이것은 서구에서 시작한 60분, 60초의 개념과 숫자가 맞습니다. 동서양의 역학이 서로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동양역학은 매우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서양역학은 상징와 기호로 일관함으로 그다지 깊이가 없습니다.

본래 동양의 비전이 더 심도가 깊습니다.

동양인들은 비전을 통해서 상승을 많이 해왔습니다.

서양의 경우는 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철인들이 많이 탄생했지요.

철학과 역학은 서로 공유하는면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이것이 동서양의 차이입니다. 


Q : 그러나 동양에서도 역학이 아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A : 제대로 역술을 취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동양의 종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유학 이슬람 불교 이런것들이 모두가 천상에서 내려온 정법이죠.

정법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것이 모두가 역의 범주가 됩니다.

서양의 종교는 그것이 자체로서 소각되어졌습니다.

서양은 정법보다는 철학을 중요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체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구도가 고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시대에도 동일했습니다. 


Q : 과학은 어떤범주에 들어갑니까?


A : 과학은 물리 수리학에 근거하지만 그것은 역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학입니다.

그럼으로 역과 철학은 현상의 진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역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진실을 알려달고 부탁합니다.

철학은 땅을 내려다보고 진실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한것이죠.

현재의 과학은 니비루의 잔재입니다.

일종의 기계학이죠.

초과학은 역을 이용한것입니다. 


Q : 글쎄요. 도대체 역이 얼마나 진실에 근접한것이 잘 이해가 않됩니다. 


A : 그렇다면, 실제로 해보십시오. 5일동안 60時辰이 경과합니다. 甲은 동쪽, 丁은 동남, 丙은 남쪽, 辛은 남서, 庚은 서쪽, 癸는 북서쪽, 壬은 북쪽, 乙은 북동쪽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시간에 그쪽 방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眞氣가 임하고 있음을 예민하신분들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Q&A) - 13  



Q : 지하세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세계와의 관련성을 말씀해주십시오


A : 지하세계는 고대로부터 지상의 환경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과 지하의 고대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서 내려간 사람들이 오랜시간 정착해있습니다. 지하세계는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며 서로 왕래하는일은 적습니다. 각기 대륙마다 지하세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인구수는 지상의 인구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문명을 건설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입니다. 144000의 숫자중에 이들의 숫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Q : 그밖의 알려지지 않은 세계가 있습니까?


A : 남북극의 수중도시가 있고 아틀란티스대륙이 가라앉은 지역에도 수중도시가 있습니다. 수중도시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로 에너지보고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산맥사이에 또는 산지각아래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현실의 도피자들이며 주로 원시문명을 보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Q : 지구내부세계는 어떻습니까?


A : 이곳은 아무도 진입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시간주재신들이 활동하는 영역이고 지구와 우주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거인족으로 알려진 대령들이 육신을 입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지상세계와 지하세계가 교류하는 시기가 있습니까?


A : 현재에도 교류는 일어납니다.

지상의 사람들이 지하로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역시 입문자들입니다.

지하의 사람들은 지상의 문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생업에 종사해야하는부담을 싫어함으로 지하의 생활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서로간의 교류는 없을것입니다. 


Q : 입문자들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A : 여러분들중에서도 입문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기 다른 형식으로 다가옵니다.

입문자들은 현실적인것에 자신의 분리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영적인 사원에 봉역하면서 자신의 상승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티벳인들은 입문자들이 많습니다. 


Q : 그럼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탈하는 그런단계에서 입문이라는 말을 쓰는것인가요?


A : 개인마다 다릅니다.

입문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천상의 주님들마다 다 다릅니다.

예를들면, 람타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 이들이 현재 이곳에 활동하고 계신 빛의 전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스스로 자각하는 시점이 올것입니다. 


Q : 현실적인 삶을 사는 가운데도 입문자들이 나오겠군요.


A :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회의 유명인사이고 큰 부를 움직이는 경제인이라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중에 입문자가 있습니다.

그가 제의할것입니다.

아니면 비밀정부에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이런방식의 입문자들은 메이슨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Q :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다른예도 알려주십시오.


A : 이슬람사원이나 카톨릭성직자들의 경우도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는 석가불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이들에게도 선택할 기회를 줍니다.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이 참여하시는분들, 또는 사회의 지도적인 신분을 획득한 여성인사들도 입문을 합니다. 이들은 여신의 사원으로 인도되는데, 이시스의 사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에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은 아닙니다. 입문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Q : 람타의 입문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람타는 자신의 백성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승천을 꿈꾸었습니다. 이러한 자극을 심어준것이 람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하늘로 승천하는 상상을 해보셨을것입니다. 이것이 람타의 입문자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람타의 입문이 가장 힘들다는 느낌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아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진정한 인류의 빛이 되고자 용기있는 인생을 사시는분들이 람타의 입문자입니다. 


Q : 붓다의 존재들은 언급이 없는데요. 절에서 수도하시는 스님들도 많지 않습니까?


A : 그렇습니다. 붓다의 길은 석가모니가 아닙니다. 이것은 레무리아의 전통입니다. 그럼으로 붓다의 입문은 좀 다른 방식입니다. 붓다는 생각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거의 9차원과 8차원을 점유하고 입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반드시 차원이 높다고 칭찬받을만한것은 아닙니다. 레무리아인들은 이같은 순수점으로의 상승을 원했습니다. 이들은 대령의 가족이 되어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수호그룹입니다. 



그림자정부(Q&A) - 14  



Q : 붓다의 존재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밖의 많은 불,보살들이 있지않습니까?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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