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치는 자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다.

세월이 지난후에 가인은 자신이 지은 농작물로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양으로써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고 아벨의 제물만 받았다.

그것을보고 질투를 느낀 가인은 아벨을 처죽였다.

중요하다. ----

4장 17절 .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배이로다 하였더라.

가인의 자손들은 모두 세상에 이름한번쯤 날린 어찌보면 세상적으로 위대한사람들이였지만 결국 그들의 말로는

그의 조상 가인의 죄로인해서 모두 사망을 당할수밖에없는 운명이였던것이다.

아벨이 죽고나서 하나님을 부르는자들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또다른 자녀를 주었으니 그의 이름은 셋 이다.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일므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셋의 계보는 창세기 5장에 실려있는데

가인의 자손들과는 사뭇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다.

누가 누굴낳고 누가누굴낳고 누가누굴낳고. 결국 노아까지 낳아버린다.

중요한것은 세상적으로 이름을 날린 사람은 단 한명도없고 오직 족보만 있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한다면. 가인의 자녀들처럼 세상에 이름석자 날리는것보다는 셋의 자녀들처럼 신앙생활을 해야만하는것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이다.

두번째는 이야기는 룻 - 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