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우린 제 5의 태양의 후손들이라고 지칭이 되어있다..

 미갤 에 있으신 모든분들은 초고대문명에 대해 거리낌없이 존재했다고 믿으실거다..

 물론 나도 초고대 문명 이 존재 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무턱대고 고대 핵전쟁 설 과 같이 터무니 없는 고대문명에 관한 썰(?)을 믿는다고 하진 않는다.

 지금부터 난 고대문명에 대해 아는것만 끄적이고자 한다. 잘못된게 있으면 지적 바란다.  

 인류가 350만년전 나타나고 현생인류는 10만년전 나타났다고 한다.

 구인류는 지금으로부터 100만년전 나타났다고 하고 , 아프리카 이동설 , 그것이 유력한 인류의 진화설로 꼽히고있다.

 다시 돌아와서.. 신석기는 BC1만년전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알려져있고 , 청동기는 대략 BC 2-3000년경 쯤으로 추정이 된다.

 4대문명 과 인더스 문명은 청동기 에 나타난 문명이고 , 마야문명 , 아즈텍 문명또한 북아메리카에서 내려온 선조에이의해 이룩한

 거의 동시기의 문명이다.

하지만 BC5천년 전의 문명 , 즉 중국의 하은주 시대보다 더 이전의 문명 을 말하는데 ,  ( 홍산문화 는 BC6500 - 7000 )

 우리 동양에서는 배달민족 의 역사 라 하여 홍산문화 라고 읽히는데, 북경 위쪽지방 홍산이라는곳에서 토기와 유물발견이 그 시초이다.

 아무튼 그보다 더 오래된 문명이 존재한다고 여겨지는게 있는데

 바로 무(무 또는 뮤 )대륙 과 아틀란티스 , 레무리아 대륙 , ㅡ 그것이 예이다.

 미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어 봤을것이다. 위 이름들을....

 하지만 아틀란티스는 단순히 플라톤의 크레아티스 등 저서등에서 나타난 기록에 불과하고 레무리아 대륙 또한 판게아 론에 의해

 밀려난 가능성 없는 고대문명설 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거다.

 하지만 지구상 곳곳에 나타나는 , 이른바 오파츠 ( Out Of Place Artifacts ) 와 여러다른 고대문명속에 자아낸 기이하고 정교한 건축물 등

 그 당시 , 우리가 생각하는 고대문명의 기술 로는 설명 불가능한 이러한 결과물 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 하고 , 성경 , 여러 다른 신화 , 

 인도의 대 서사시 , 마야나와 라하바마타 등 고 기록 속에서도 고대문명을 언급하고 있고 , 대표적인 예가 우린 제5의태양의 후손이라는고 언급한 예

 이다.

 다시 돌아와서 .. 즉 현생인류가 지구에 가득차고 공룡과 격투를 벌여 생태계의 정점포식자(Apex Predator) 가 되고 , 현인류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100만년의 시간 중 적어도 90만년의 시간이 남았을 것이고 , 현생인류는 대뇌피질 용적과 용량만 다른 , 넥타이를 맨 , 말 그대로

 네안데르탈인과 똑같은 인류 인것이다. ( 비웃을분은 비웃으셔도..)

 그 오랜 시간동안 무리지어 생활하고 고대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나간 인류무리가 없었을까 ??

 고구려 신라 백제 와 같이 삼국시대에서 고대국가의 면모를 갖추는데 , 채 2백년도 걸리지 않았다. 이는 현생 인류학에서 모래알 만큼의 시간에 해당

 된다.

 초고대 문명은 확실히 존재했다. 부정할수없다.

 하지만 인간은 모방하며 창조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않던가.

 난 그리스 신화가 거짓이라 믿지않는다. 어쩌면 제4의 태양의 후손들의 모습을 보고 경탄한

 현생인류의 그리스판 대서사시 일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