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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고 공포적인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의 정체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3 04:16:01
조회 3733 추천 3 댓글 1

충격적이고 공포적인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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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 예수처럼 두 뿔을 가진 2번째 짐승 =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
이놈이 바로 다니엘서 7장의 짐승(프란치스코 교황) 위에 올라탄 '작은 뿔'이다.
용과 같이 말한다. = 사탄의 지령들을 내리는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
2개의 뿔들 = 메디아,페르시아.
다니엘서 7장에 메디아인들의 씨 다리우스 왕,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는 
사자, 곰으로 나온다.
앞에서 난 사자의 입이 아돌프 히틀러. 곰의 발들은 러시아소련공산주의라고 했다.
아돌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아돌프 니콜라스..! 
짐승의 몸뚱이 = 요한바오로 2세 기적 연출한 페드로 아루페 예수회 총장
1뿔 = 아루페의 뒤를 이은 피터 한스 콜벤바흐 예수회 총장
2뿔 = 
계 13: 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거짓선지자)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계 19: 20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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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바오로 2세 저격 사건을 일으켜 요한바오로 2세가 엄청난 숭배의 대상이 되게한
예수회 총장 페드로 아루페
계 13: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참조 구절 :  행 13: 6 그후에 그 섬을 가로질러 파포까지 가서 한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요술사를 만났는데 
그의 이름은 바예수더라.
And when they had gone through the isle unto Paphos, they found a certain sorcerer, a false prophet, a Jew, whose name was Bar-jesus: 
계 19: 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
   
파티마의 기적(태양이 땅으로 내려온 기적)을 일으킨 예수회 총장
계 13: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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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기적을 연출한 예수회 총장이 적그리스도의 본모습인 
성모마리아 형상을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숭배하게함.
계 13: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 예수회가 연출한 성모마리아의 홀로그램이 나타나 말하는 최대의 기적들이 
유럽,이집트 곳곳에서 나타남.
2. 최후의 종교재판. 성모마리아를 거부한 인류를 죽이기위해 최후의 종교재판이
준비되고있다.
계 13: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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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베리칩을 통한 최후의 종교재판. 이 종교재판 한번으로 모든 개신교인들,
유대인들을 완벽하게 박멸하여 지구상에서 제거해버릴 수 있다.
알면서도 당하는 이 무시무시함은 아주 교묘한 계략으로서 이루어진다.
계 13: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시 116: 3 사망의 슬픔들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들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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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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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조직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의 이름 'ADOLF NICOLAS'
FR은 FATHER 즉 신부란 뜻이다. SJ는 예수회란 뜻이다.(소사이어티 오브 지저스)

그는 스페인 사람이라서 스페인식 이름은 ADOLFO NICOLAS 이지만 
그의 스페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서의 이름은 위 예수회 조직 홈페이지의 기록으로 봐도 알수있듯 ADOLF NICOLAS 이다.

아프리카 예수회도 그를 'ADOLF'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의 카를로가 프랑스에선 샤를. 영국에선 찰스로 적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럽의 체코어.덴마크어,독일,스웨덴,네덜란드,노르웨이어에서 아돌포ADOLFO는 아돌프ADOLF라고 적힌다. 
아돌포ADOLFO라고 적는건 스페인어,이탈리아어 뿐이며 ADOLF로 적는 나라가 이태리,스페인에 비해 
훨씬 더 많다.  프랑스어,영어도 발음은 '아돌프'다.   
그러므로 예수회 조직 홈페이지는 스페인어 표기보단 압도적으로 많은 ADOLF 표기로 그들의 총장 이름을 
적어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주석1)


이제 우린 그들이 제공해준 그들의 총장의 이름 표기 ADOLF NICOLAS 
그리고 유럽의 많은 언어들의 압도적인 ADOLF 표기를 통해 예수회 총장의 정체를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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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을 통해 나오는 예수회 총장의 이름 '아돌프 니콜라스ADOLF NICOLAS'는 충격적이게도 '6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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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다니는 사진에서 
FATHER ADOLFO (아돌포 신부) 라고 불린다.
이를 입력해보니 역시 FATHER ADOLFO  에서도 666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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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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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저 자를 거짓선지자라고 적고있다. 드디어 모든 퍼즐이 완벽히 100% 다 맞춰졌다.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는 666적그리스도. 
그리고 예수회 슈퍼리어 제네럴(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는 계시록 13장의 2번째 짐승인 666거짓선지자....,
모든 퍼즐이 너무도 신기하게 100% 다 맞아떨어지지않는가?
하지만 더 놀란건 아직 남아있다.

계 13: 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거짓선지자)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계 19: 20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마 7: 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선 거짓선지자를 이리(늑대)라고 말씀하셨다.

아돌프의 이름의 뜻은 독일어로 '늑대'다.
니콜라스 하면 산타클로스다. 산타클로스란 이름의 뜻은 '성인聖人 니콜라스'이기 때문이다.
산타클로스는 양털 옷을 입는다. 성경은 그의 이름도 모두 예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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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7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왜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하리라.

계 17: 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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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스파냐서 1: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리니,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걸을 것이라. 
이는 그들이 주를 거슬러 죄를 지었음이라. 그들의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그들의 살은 똥같이 쏟아지리라.

And I will bring distress upon men, that they shall walk like blind men, 
because they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their blood shall be poured out as dust, 
and their flesh as the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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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일곱산의 도성 로마)이요

계 17: 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로마)이라.”고 하더라.
계 17: 16 [ 네가 그 짐승에게서 본 열 뿔은 그 창녀를 증오하며, 그녀를 패망시키고 벌거벗기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 
 계 17: 17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그들의 마음을 일치시켜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도록 하셨음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니라.]



주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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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의 이름 'ADOLF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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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DY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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