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실현이 눈앞에

 "기근이 있으리라 여겼던 곳에서

 풍요가 오리라

 아바르의 공격으로 바다의 힘을 얻으리니

 기름과 밀가루를 서로에게 주리라." -IV-15

해석 :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풍요의 평화가 찾아온다.

터키의 공격 덕분에 바다의 힘을 얻는다.

기름과 밀가루를 서로에게 주는 평화.

 "대왕이 바르바르 병사를 치리라

 부당한 죽음이 멀지 않은 때.

 아바르의 큰 배가 그 사건의 원인이리니

 주모자와 권력은 타격을 입으리라" -VIII-73

해석 : 교황 프란치스코가 터키군을 치리라

교황의 죽음이 멀지않은 때.

터키의 큰 배 때문에

주모자 교황과 권력은 타격을 입으리라

 "바다를 통해 적색파가 노략질을 하리라

 그로 인하여 평화가 깨어지리니

 이리스(터키의 이리스강)와 아바르는 성전을 개시하고

 교황의 군대는 패배하리라." -V-44

해석 : 테러리스트들로 인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평화협정이 깨어진다.

터키가 성전을 개시하여 교황의 유럽군을 패배시킨다.

 "왕자들의 다툼으로 기독교권이 흔들리리라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본부를 침해하리니 

 큰 불행이 닥치리. 죽음의 광경이 펼쳐지리

 동방의 역병이 죽음,기근,고난을 가져오리라." -전조 83,4월

 "10명의 사람이 파견되어 회당의 우두머리를 살해하리라

 전쟁이 일어나고

 우두머리는 혼란에 빠지리라,

 한 사람이 주사를 맞고 살인을 저지르리니

 레랭,스타샤드에서 돛배가 네르트로 뱃머리를 돌리리라."-VII-37

해석 : 전쟁이 일어나고 교황 프란치스코가 혼란해하자 

10명의 주교급 추기경들이 10인을 보내어 교황 프란치스코를 파문하고 살해하리라

하지만 프란치스코가 주사를 맞고 살인을 저지르리라 

 "테베레강 옆에 리비티나(죽음의 여신)가 몰아치리라

 그 직전에 대홍수가 일어나리

 회당의 우두머리가 사로잡혀 버려지리니

 성과 궁전은 소동에 휩싸이리라." -II-93

해석 : 바티칸이 멸망하기 직전의 상황

 "교회는 일찍이 보지못한 가혹한 박해를 당할 것입니다. 그 동안에 무시무시한 역병이 시작되어

인류의 3분의 2가 죽고 말 것입니다.  땅이나 집의 소유가 의미 없어지고, 도시의 거리에는 풀들이

무릎 위까지 자라날 것입니다."-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