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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중단 안내문구는 본문 내용속에 들어간다 --><!-- //게시중단 안내 -->어릴 적 이야기인데.. 요즘들어 자꾸 생각이 나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일입니다.

평소처럼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그날 따라 잠이 오질 않더군요.

계속 눈을 감고 있었죠.. 가만히..

그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번쩍번쩍 거리는게 보이는 겁니다. 눈을 감고 있는데요;;

방은 불을 꺼놓았고 집 전체도 불을 켜놓은 곳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마치 형광등 켜질 때 나오는 하얀 빛이 깜빡깜빡 거렸는데..

어린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때 미간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는데;; 잘려고;;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어서 가끔씩 해보는데. 요즘에는 잘 안되더라구요;

가끔 한두번씩 되는데... 엄청 힘듭니다;; 땀까지 나더라구요;;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고;;

하여튼 뇌에서 뭐가 반짝거리는 빛을 보내는 듯 했습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상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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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음....

특히 여자 혹은 어린아이들....

송과체 활동 즉 마음의 빛이라 불리우는 현상인데..

요즘 이거 많이 연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