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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뿔의 괴수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4 22:35:05
조회 2089 추천 3 댓글 1

10뿔의 괴수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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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예언한대로 일곱산의 도성 로마에서 나타날 10개의 왕관의 진정한 주인.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에도 저 자의 초상화가 그려져있다.
그림예언의 그림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닮아서 이중적으론 프란치스코 교황을
의미하겠지만 1차적 의미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말한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그는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에 왕관을 쓴 정체불명의 악마로 나온다.

그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대로 그는 앙굴렘(앙골모아)의 영주 찰스(카를로)와
똑같은 이름을 쓰며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일곱'산의 도성 로마에서 '7'년의 임기를 부여받아 일곱산 중 한 언덕인 퀴리날레에서
대통령으로서 집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대로 그야말로 '7'의 달이었다.

그는 666적그리스도가 아니라 사탄SATAN인 것같다.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그의 이름 숫자는 '649'다.
6 * 4 * 9 는 216.  6 * 6 * 6은 216.
그의 그리스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은 '588'
1999년 대통령 당선 당시 그의 나이 78세를 입력하면 '666'
워드패드 WINGDINGS 암호에서 그의 이름에서 정확히 '666'이 나온다. 
CARLO AZEGLIO CIAMPI  는 철자 개수가 총 18개다.
6+6+6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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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BEAST CIAMPI AZEGLIO CARLO'라고 검색하면
'1332'가 나온다.  1332는 666 + 666 이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은 '짐승BEAST의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라'고 했다.
그러니까 짐승BEAST 도 계산에 포함하고 그의 이름도 계산에 포함하란 것이다.
그랬더니 666이 2번이나 반복된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CARLO AZEGLIO CIAMPI'를 NSA 안보국의 암호 업무로 바꾸면

YAJPM ABWUPSM YSAOLS 가 된다.

ABWUPSM 를 철자 순서 바꾸면 마부스MABUS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의 이름)  . WP(월드 프레지던트)

YSAOLS  는 알로스ALOS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의 이름) , SY(SEVEN YEAR : 7년)

YAJPM은 A(한 명의) MP(MR PRESIDENT) JY(JULY의 약어)


즉 이 남자는 적그리스도 짐승을 교황에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10뿔(10대 대통령) 그리고 7머리(일곱산의 도성 로마)가 달린 레드 드래곤으로
계시록 12장에 나온다. 
그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다. 


AZEGLIO 는 '농장','작은 땅'이란 뜻이다.
CARLO 는 '남자'란 뜻이다.
CAIMPI는 '다리가 밖으로 휜,밭장다리의'란 뜻이다.
농장의  다리가 밖으로 휜 밭장다리 남자 참피CIAMPI.  
매리 캐더린 백스터 여사의 예언에 보면 적그리스도는 농장에 사는 무서운 '짐승'이라고
했다. (매리 캐더린 백스터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매리 캐더린 백스터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의 제12장의 환상 [뿔들HORNS] 을
읽어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 눈 앞에는 환상이 열리기 시작했다.
환상속에서 나는 거의 다 쓰러진 농장을 하나 보았다.
그 농장 주변에는 죽은 나무로 가득했으며
뜰에는 키가 좀 자란 잡초들이 회색의 죽은 색깔로 무성하였다.
농장을 둘러싸고 있는 뜰 주위는 생명체라고는 볼 수 없었다.
죽음으로만 가득차있었다.
주변에는 아무 건물도 없었다.
죽음의 냄새는 어디에나 있었다. 이것이 지옥의 일부임을 금방 알수있었다. 그러나 내가 보았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농장 안쪽에는 거무죽죽한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사람같아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외모상으로 사악함이 보였다.
그 중에 한 명이 현관을 향해 오더니 문을 여는 것이었다.
그는 덩치가 굉장히 컸으며 온 몸에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었다.
그가 밖으로 나왔을 때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는 키가 6피트(약 1M 83CM) 정도 되었으며 역도 선수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어있었다.
그의 피부색도 주변에 죽어있는 모든 동식물처럼 창백한 회색이었다. 입은 옷이라고는 바지밖에 없었다. 바지 색깔도 피부색깔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의 육체는 뱀의 비늘처럼 덮여 있었고 얼굴은 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컸다.
머리가 너무 커서 다리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팔자다리처럼 바깥쪽으로 휘어져있었다. 그의 발은 돼지 족발처럼 되어있었으며, 그의 인상은 어떠한 표정이 없는 굳은 얼굴이었으며,
악의 형상을 하고있었다. 얼굴에서 그가 늙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눈은 동태 눈같았으며 얼굴은 옆으로 넓적하게 퍼져있었다.
환상 속에서 나는 그가 현관을 나와 걷는 것을 보았다. 그가 걸을 때 지구가 흔들렸다. 작은 뿔 하나가 그의 머리 위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다. 뿔이 자라며 점점 커지더니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되어 위로 올라가고있었다. 그가 걸어갈 때도 뿔은 계속해서 자라고있었다.
다른 뿔들이 그의 머리에서 또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작은 가지 뿔들이 큰 뿔들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그의 머리는 짐승처럼 되었다. 
그는 힘이 넘치는 무서운 악마처럼 보였고 보는대로 무엇이든 부숴 버릴 것만 같았다.
그가 한 발짝 내 디딜 때마다 지구가 흔들거렸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81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암살 음모의 배후로 지목되고있다.
증거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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