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예언들의 마지막 교황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들

요한계시록 12,13장의 사탄의 모습인 물을 뿜는 용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을 

음양오행으로 풀이하면 임진,계사년 즉 2012,2013년이 나온다.

조선 예언서 '정감록'은 '임진,계사년(2012,2013년)에 당신은 어디로 가겠는가. 푸른 옷을 입은 자가 오는데.

'남쪽'에서 출현하며 중같으나 중이 아닌 자이고 왜인도 오랑캐(청나라 사람)도 아닌 자인데. 

인류 대부분을 죽여버린다."  라고 예언하고있다.

이것은 2012,2013년에 마지막 로마 교황이 등장하는데. 그가 인류를 죽여버리는 적그리스도라는 예언이다.

조선예언서는 그의 출현지를 '남쪽'이라 적는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가 바로 남미南美 출신이다.

당시 조선 시대 때 '푸른 옷을 입은 자'는 로마카톨릭 신부를 뜻하는 은어였다. 

바로 위 사진은 임진왜란을 배후에서 조종한 예수회 신부 루이스 프로이스의 그림인데.

일본쪽 예수회 신부 중 최고위급 인물이었다. 정말 푸른 옷을 입고있다.

임진왜란 당시 중국 예수회 지부를 관리한 예수회 신부 마테오 리치의 모습이다.

정말 푸른 옷을 입고있다 ;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은 2012년에 푸른 언덕에서 군왕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예언되어있다.

이것은 교황 베네딕토16세의 은퇴를 예언한 것이다.

마야 석판 - 2012년.12월.21일에 악마가 인간세상애 내려온다. 

말라카이 예언 - 266대 교황 로마인 베드로 때 일곱 산들의 도시 로마가 활활 불타버리고 무서운 재판관이 내려와 세계를 심판한다. 

-현재 266대 교황은 지금 교황 프란치스코다.

파티마 환상 - 마지막 교황이 예루살렘이 반이나 폐허가 되버리자 눈물흘리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무릎꿇다가 

테러리스트들이 나타나 교황과 주교단과 수녀들 신부들 모조리 총살함...하는 환상을 파티마의 아이들이 보았는데.

근데 그 다음의 환상에서 지옥과 같은 엄청난 모습을 보며 막 비명을 지르고 

그 다음 내용을 절대 말안함.

예수 그리스도의 마태복음 24장 예언 - 멸망의 가증한 것(적그리스도)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즉시 유대인들은 산들로 지체치말고 신속히 도망가라

그때에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엄청난 대환란이 온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 늙은 교황이 갑자기 물러나고 로마로부터 먼 곳에서 태어난 로마인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는데 그는 세계의 지도자라 불리는 시렌Chyren인데. 

처음엔 사랑받다가 나중엔 엄청난 공포의 대상이 된다.

로마가 불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마부스는 살해당하고 

시렌은 복수를 하여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적그리스도는 매우 빨리 3나라를 멸망시키고 27년간 전쟁을 계속하여 

그를 믿지않는 자들은 죽고 포로가 되어 유배형에 처해진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새로운 자가 등장하는데. 헤르메스에게서 태어난 두 나라를 통일시키고 동양의 모든 왕들을 능가한다.  

기괴한 새 소리와 함께 사람이 사람을 먹는 시대가 도래한다.

지구의 마지막 대이변은 화성이 일으킨다.

하나님은 변혁을 완수하기위하여 지구로 오시려고 준비하신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 군인이 적그리스도 교황을 죽이려 달려드는데.

교황은 죽지도않고 오히려 더 커져서 무서워하며 뒤에선 막 불이 활활 타고있다.

그 유명한 예수회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폭로한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알베르토 리베라 : 마지막 교황이 적그리스도입니다.

알베르토 리베라는 성경 요한계시록 17~18장을 인용하며

마지막 교황 때에 강대국들이 로마는 물론 로마교황청까지 핵무기를 날려 태워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럴 정도의 엄청난 생물학적 재앙을 마지막 교황이 전지구에 일으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