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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 제국의 니므롯 왕과 그의 딸 세미라미스 여왕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6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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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 제국의 니므롯 왕과 그의 딸 세미라미스 여왕


짐승 표범의 정체 디오니소스(바쿠스)

 

짐승 표범의 정체 디오니소스(바쿠스),,,


계시록 13장의 표범짐승은 표범으로 현현한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다. 

아름다우며 매력적이고 지극히 쾌락적이다.

자신은 물론 신도들 모두를 취하게하여 종국엔 신도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신도들의 손에

갈기갈기 찢겨 토막난 고기덩어리들의 모습이 된다.

 

이것은 탐무즈다. 수메르,아카드,바빌론 신화의 아름다운 청년신 탐무즈는  

DUMUZI라고 불리는데. 그 이름의 뜻은  <충실한 자식>이다.

그는 '양치기인 거룩한 두무지'라고 불렸다.

양치기이며 그 누이는 포도주의 여신이다. 

포도주의 신인 셈이다.

 

수메르,아카드,바빌론 종교는 이쉬타르의 남편인 탐무즈가 하늘의 여왕 이쉬타르 대신 

매년 죽어서 지옥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부활한다고 믿었으며 이를 절구로 빻은 '곡물'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곡물로 희생제사를 올렸으며  빵을 비롯해 절구로 빻은 곡물은 신격화되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여인들이 울며 통곡하고 흐느끼며 슬퍼한다. 

이 희생제 때에는 그의 누이인 포도주의 여신 게쉬틴안나의 포도주 역시 애용되었을건 분명하다. 

사실 수메르,아카드,바빌론 종교 신화를 자세히 연구해보면 하늘의 여왕 이쉬타르의 지상에서의 현현이

바로 '두무지'라는걸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17장도 같이 볼 것)

 

로마카톨릭 미사 , 성모 숭배 , 아기 예수의 기원은 바로 수메르,아카드,바빌론 종교에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7장을 반드시 볼 것)

 

탐무즈의 모습은 '하늘의 황소' , 왕의 머리가 달린 말의 몸체에 날개가 달리고 소발굽을 가진  괴물(케루빔)로 

숭배되었다. 

 

예수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창세기 10장의 니므로드(사르곤) 왕에 대한 점토판들을 대부분 파괴하고

그의 도시 '아카드'가 발굴되지못하게 온갖 공작을 펼친 것으로 추측된다.

 

히브리어,수메르어로 '니므로드'는 '표범'이란 뜻이다. d는 수메르어에서 묵음으로 처리된다.

 

창세기 10장 25절의 연대에 따르면 기원전 2357년에 창세기 10장의 니므로드(사르곤) 왕이 바벨탑 제2건축을 일으킨다.

그가 바로 우리 조상들이 기억하는 기원전 2357년에 태어난 비왕 왕검이었다. 

그는 모세처럼 바구니에 담겨져 떠내려와 키스kish 왕궁에 도착하여 키스 왕실에 의해 거두어져 길러진다.

 

그는 아라비아 쿠스 계열 왕족과 수메르 왕족이 섞인 키스 왕실에서 길러져 '술 따르는 사람'으로 교육받으며

충실한 키스(쿠스)의 아들이 된다.  마치 모세의 조상 요셉이 도와준 '파라오의 포도주 따르는 자'처럼 말이다. 

(쿠스=키스. 킹제임스성경,히브리어성경 시편 7장 제목에서 다윗은 베냐민 사람이며 '키스'의 아들인 사울 왕(역대상 8 : 33,12:1,삼상 9:1,2)이 자기를 미친듯이 박해하자 그를  '베냐민 사람 쿠스'로 적는다. 

피터 럭크만 목사의 시편 7장 주석을 보면 탈무드 역시 시편 7장의 베냐민인 쿠스가 사울 왕과 동일인물이라고 적고있다.

사울 왕은 적그리스도의 강력한 모형이었다. 성경은 분명 쿠스를 '키스'라고 적고있다.

에스더서 2장 5절은 모르드캐(마르두크)가 베냐민인이며 '키스'의 증손이라 적고있다. 니므로드 사르곤은 바빌론의 신 마르두크로 숭배되었다.) 

 

그는 다윗처럼 폭군 키스 왕을 몰아내고 연이어 골리앗같이 힘세고 무서운 수메르의 폭군이자 우르크의 왕인 루갈자게시를 물리쳐 모든 수메르인들의 존경과 상찬을 한 몸에 받아 승리자의 칭호를 받는다.

(창세기 '10'장 , 이사야서 '10'장. 20장 1절,  앗시리아는 이사야서에서 '42'번 언급된다. )

그는 아카드에 도읍하여 아카드 제국의 황제가 되고 자신을 정의로운 왕이란 뜻의 '사르곤SARGON'이라

부르게한다. 

그는 자신을 아프리카에서 황소를 타고 평생 황소 위에서 내려오지않은 거룩한 미소년 조상 '카마가들렐라'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스카랴서 13: 5 , 성경에 자주 나오는 금송아지 숭배 )

그는 에덴동산이 있던 메소포타미아에 살며 자신이 최초로 개발한 이륜전차로 중동 전역을 정복하여

세계 최초의 정복자가 되고 자신의 전차대를 '케루빔'과 동일시한다. (요한계시록 9장 메뚜기 )

 

대홍수 이전에도 살았던 '두무지' 왕(겔 8 : 14)의 재등장이며 우르크 1대왕 엔메르카르이며, 

또 우르크 대왕 길가메쉬 엔키두인 그는 자신을 지극히 신격화하고 대홍수로 다신 죽지않기위해,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행성에 발을 내딛기위해 바벨탑을 쌓도록 명령한다. 

'바벨탑의 재건'이었다.

 

그는 모든 민족들을 전차대로 납치해와(요한계시록 9장)  5개월 동안 죽지도못하게하고 강제로 바벨탑을 쌓게하며(요한계시록 9장)  그런 불경스런 짓을 하는 바람에 아카드 제국 전역을 엄청난 가뭄이 때렸다.

그는 납치되어온 모든 민족들에게 4번째 인종 '칼네'의 위대한 언어인 수메르어를 강제로 교육시키며 하나의 언어로 되돌아가려한다.

많은 민족들의 여성들이 그를 사랑하며 그에게 경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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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르곤(니므로드)은 정복 전쟁 도중 화살에 맞아 죽지만 그의 죽음을 감춘다.

그리고 그의 딸이 그로 변장해서 아버지의 대업을 이어나간다.

아카드 제국의 위대함은 그 절정에 달했다. 


그녀가 바로 그 유명한 '하늘과 땅의 여왕' 세미라미스이며 요한계시록 17장에 바빌론의 창녀 여왕으로 나온다.

(아세라,아나트,이쉬타르,이시스 등등)

 

그녀는 아버지 사르곤으로 변장한 채 바벨탑을 계속 쌓게하며 제국을 더욱 공포로 몰아가다가 아카드 종교 독신사제들에게 습격당해 죽어 

제국 곳곳에 고깃덩어리들이 되어 배달된다.

 

그녀의 아들 리무스 왕 역시 아카드 종교 독신사제들의 공격으로 살해당해 죽는다. 

 

여기까지가 바로 '표범'의 역사이다.  

 

 

짐승의 표 .

 

짐승은 표범이다.

 

표범의 몸엔 무수한 키스 입자국들이 있다. 

 

그 짐승은 너무도 많은 경배(키스)를 받았다.

 

표범의 몸의 그 수많은 마크들은 또한 멍들이기도 한다. 니므로드는 폭력에 의해 비참하게 죽었다. 

그의 온 몸엔 멍들이 있다.  하늘의 여왕 이쉬타르를 대신하여 두드려맞아 사망하고 그 시체가 토막당해 제국 곳곳으로 나누어지는

수치를 당했지만 사실 그 자신이 하늘의 여왕 이쉬타르였다.

그리고 표범의 몸에는 물어뜯는 입술 자국들이 무수히 많다. 그는 온 세상을 위한 음식이 되었다.

 

그는 그를 그의 여러 모습들(크리슈나,부처,마르두크,길가메쉬,오시리스,아도니스,성모마리아)을 

사랑한 인류 신도들의 이마,오른손에 표를 준다. 

 

바로 그 자신 표범의 키스를 의미하는 표를 말이다.

 

키스의 의미는 이스카리옷 유다가 동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사장들에게 상품으로 팔기위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키스로서 상품 표시한 것과 정확히 일치된다. 

 

표범은 인류를 그에게 영원히 예속시키기위해 표를 준다.



계시록 17장의 창녀의 포도주는 바로 미사의 포도주잔과 포도주 적신 빵에 담겨진 좀비바이러스다. 

짐승의 형상에 경배한 카톨릭교도들에서부터 종교재판이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진다. 

 

카톨릭 교도들은 그들의 성당을 신뢰하며 성당으로 나아가 그와 그의 형상에 공경하고 

손에 그의 표식(포도주에 적셔진 성체)을 받고

이마에 십자가가 그여지고 그리고 포도주에 적셔진 성체를 먹는다.

그렇게함으로써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엄청난 대재앙을 막기위해 세계의 모든 왕들이 급히 모여 회의할 것이며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더이상의 바이러스의 창궐을 막기위해 핵을 쏴서 문제도시를 소각하며

그래도 여의치않자 슈퍼컴퓨터와 로보트군대의 힘을 빌릴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제2의 계략에 넘어가게되는 것으로 기계에게 인간이 지배당하는 결과로 끝나고만다.

그리고 인간들은 모두 상품취급이 되어 남김없이 그들의 오른손,이마에 표를 찍게된다. 

 

그것은 물어뜯는 입술로 시작된다.

 

영어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을 봐라.

 

표MARK를 가진 '그He'말고는 누구도 사고 팔수 없다.... 

표MARK를 가진 '그He'말고는 누구도 사고 팔수 없다.... 

표MARK를 가진 '그He'말고는 누구도 사고 팔수 없다.... 

 

라고 분명히 적혀있다.

 

 

표MARK = 그의 이름의 숫자 = 666 = RFID BODY TAG 

 

RFID BODY TAG 는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다.

 

 

그 짐승의 숫자 , 한 사람의 숫자 , 그의 숫자 ,  666

 

니므로드가 바벨탑을 최초로 쌓은 우르크 제1대 왕 엔메르카르(바벨)였고 , 그리고 

죽었다가 살아난 우르크 엔키두(에렉)였고 , 최초의 거룩한 양치기 탐무즈의 대리자이자 바빌론 종교의 '수메르,아카드,온 세상 4구역의 왕'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통치자 사르곤SARON(아카드)이 바벨탑의 마지막 건축자였듯,

그가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면 그는 반드시 바티칸국가 제1대 원수 데미안, 치명상을 입는 중간 교황 요한바오로2. 

그리고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로 등장하며 예언은 모두 이루어졌다.

멸망만이 남아있다.

 

FRANCISCUS 

프란키스쿠스 = 프랑크(도끼) , 키스 , 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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