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말라키서 2장 -메시아를 거스른 교황청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7 00:26:55
조회 77 추천 1 댓글 0

말라키서 2장 -메시아를 거스른 교황청

킹제임스성경 말라키 2: 1 오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이 계명은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로마카톨릭 신부들을 향한 저주

말 2: 2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면,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보낼 것이요 내가 너희의 복들을 저주하리라. 

정녕 내가 이미 그것들을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 계명을 마음에 두지 아니함이라.


아이를 희생제물로 바치며 온갖악행을 저지른 교황청에 똥이 발라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된다.

말 2: 3 보라, 내가 너희의 씨를 썩게 하고 너희 얼굴에는 똥, 곧 너희 엄숙한 명절의 똥을 바르리니, 

사람이 너희를 그 똥과 함께 치워 버리리라.


레위로 계시되는 '만군의 주의 사자' =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말 2: 4 그러면 내가 이 계명을 너희에게 보내어 나의 언약이 레위와 함께한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말 2: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화평의 언약이라. 내가 그것들을 그에게 준 것은 두려워함을 위한 것이니 그가 그것으로 나를 두려워하였고 내 이름 앞에서 두려워하였도다.

말 2: 6 그의 입에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죄악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가 화평과 공평 안에서 나와 함께 행하며, 많은 사람을 죄악으로부터 돌이켰도다.

 말 2: 7 이는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찾아야 함이니, 

이는 그가 만군의 주의 사자이기 때문이라.


언약을 변개한 교황청. 

말 2: 8 그러나 너희는 그 길에서 떠났고 많은 사람을 율법에 넘어지게 하였으며 레위의 언약을 변개시켰도다.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말 2: 9 그러므로 너희가 내 길을 따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편파적으로 지켰던 것처럼 

나도 너희를 온 백성 앞에서 멸시받고 천대받게 하리라.


한 아버지를 인정치않고 266명의 '거룩한 아버지들'을 둔 교황청

말 2: 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아니하였느냐? 한 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거스르고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모독함으로써 패역되이 행하느냐?


이방 신의 딸 파티마 성모와 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말 2: 11 유다는 패역되이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 가증한 짓을 행했으니, 

이는 유다가 자기가 사랑했던 주의 거룩함을 모독하고 이방 신의 딸과 혼인하였음이라.


로마교황청의 멸망

말 2: 12 주께서는 야곱의 장막들로부터 이것을 행하는 사람, 곧 선생과 학자를 끊어 버리시며, 

만군의 주께 제사를 드리는 자를 끊으시리라.

말 2: 13 너희가 이것을 다시 행하였고 주의 제단을 눈물과 울음과 울부짖음으로 가렸으니, 

그가 그것을 더 이상 제물로 간주하지 아니하시며 너희 손에서 그것을 선의로 받지도 아니하시느니라.


아내를 취하지않고 '성스런 옷'을 찾아 입어 지 죄악을 덮는 신부들

말 2: 14 오히려 너희가 말하기를 “어찌된 일이니이까?” 하니, 이는 주께서 너와, 네가 기만하여 행하였던 

네 젊은 시절의 아내 사이에 증거하셨음이라. 그러나 그녀는 네 동반자요 네 언약의 아내니라.

말 2: 15 그가 영의 여분을 가지셨으면서도 하나로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뿐이냐? 이는 그가 경건한 씨를 찾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너희의 영을 주의하고 아무도 자기의 젊은 시절의 아내에게 기만하여 행하지 말지니라.

말 2: 16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아내를 내보내는 것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자기 옷으로 폭력을 덮기 때문이라고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만하여 행하지 않도록 너희의 영을 주의하라.


신부들과 신부들을 따르는 개신교 목사들은 지겹고 뻔한 말들로 설교하여 

하나님까지도 그들의 설교들을 싫증내신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눈에는 선하며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신다.

심판의 하나님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한다.

말 2: 17 너희는 너희의 말들로 주를 싫증나게 하면서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그를 싫증나게 하였느냐?” 하니, 

너희가 말하기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이 주의 눈에는 선하며, 그는 그들을 기뻐하시느니라.” 하며,

 “심판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하는 때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8245 예전에 어떤애가 와서 했던말 생각난다 뚜비는 딱 망상장애야 [1] ㅇㄹ(61.75) 14.03.22 97 0
708244 미갤에 진짜 예언하는새!끼가 있기나 했냐 [5] 개씹화석(182.226) 14.03.21 151 3
708243 여러 예언들을 살펴봐도 뚜비가 예언자가 아닌 이유가 나옴 ㅇㄹ(61.75) 14.03.21 218 0
708242 나도 예언하나 한다 개씹화석(182.226) 14.03.21 75 0
708241 얘들아 니네 미갤효과 재 불쌍하지도않냐 [1] ㅇㄹ(61.75) 14.03.21 81 0
708240 노래방의 냉정함과 위험 zz(58.140) 14.03.21 589 0
708239 속보 india 6.6 지진발생. [1] ㅂㄹㅅㅌ(175.223) 14.03.21 243 1
708237 세계가 조작되는거 같다. 너만생각하고..(211.36) 14.03.21 170 2
708236 미갤러들아 bbq랑 도미노피자랑 어느거먹을까 [2] ㅇㄹ(61.75) 14.03.21 77 0
708235 젠장, 우리가 희망고문의 피해자라니! 희망고문이라는 그 흔한말 [8] 안티가문땡츈(112.146) 14.03.21 136 1
708234 미갤러들아 지구멸망보다 이것을 시급히 해야하느니라 [1] ㅇㄹ(61.75) 14.03.21 100 0
708233 시간과 경험의 줄타기 zz(58.140) 14.03.21 72 0
708232 미갤효과에 추천이 한개씩 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5] ㅇㄹ(61.75) 14.03.21 101 3
708230 떠돌이와 로봇 zz(58.140) 14.03.21 78 0
708229 안녕하세요 안녕(117.111) 14.03.21 52 0
708228 역시 아프니깐 만사가 귀찮구나. 망해라. k(211.36) 14.03.21 58 0
708227 진실과 마주했을 때 그것을 견딜 수 있다면 [1] ㅇㄹ(61.75) 14.03.21 100 0
708225 아이손이 남겨놓은것 zz(58.140) 14.03.21 144 0
708224 세상에게 비난받고도 꿋꿋이 소신을 지켜, 행한 자는 후에, 세상의 주목을 ㅇㄹ(61.75) 14.03.21 72 0
708223 곰은 자신의 힘을 과신한다 ㅇㄹ(61.75) 14.03.21 83 0
708222 소녀는 울며 토끼와 이별한다 주인없는 토끼는 결국 ㅇㄹ(61.75) 14.03.21 115 0
708221 으이구 병신들아 아직까지 모르겠냐 [7] 미갤효과(59.7) 14.03.21 279 5
708220 한반도와 김정은 zz(58.140) 14.03.21 108 0
708219 통일은 이루어진다 다만 잔혹하게.... ㅇㄹ(61.75) 14.03.21 251 0
708218 [CNM]세일러문이 몇주전 언급했던 조각난 소행성…러시야에서 조사착수 [2] 안티가문땡츈(112.146) 14.03.21 148 3
708217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망자 38명 추가 확인 닉넴고정(39.112) 14.03.21 463 1
708216 중국경제의 찌라시 zz(58.140) 14.03.21 673 0
708215 도대체 설정 몇번 바꿨냐 탈갤한안초(211.196) 14.03.21 73 0
708214 [NASA]고도의 핵심기술 WISE로 니비루 존재여부 확인해보니…이럴수가 [1] 안티가문땡츈(112.146) 14.03.21 1224 0
708213 오늘과 내일의 1딸라 zz(58.140) 14.03.21 90 0
708212 푸틴 크림 병합 문서 서명…60년만에 다시 러시아로 [1] 닉넴고정(39.112) 14.03.21 146 2
708211 니들 말레이시아 항공기랑 진주 운석 얘기는 안 하냐 [1] ㅇㅇ(39.7) 14.03.21 122 0
708210 기러기와 BBC zz(58.140) 14.03.21 95 0
708207 좋아하는 사람이나 좋아했던 사람이 꿈에 나오는건 [3] 겨울아이(117.111) 14.03.21 227 2
708206 불면에 보여지는 꿈 zz(58.140) 14.03.21 115 1
708205 고혈압 -2 (구맥)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1 171 1
708203 꿈의 3가지 양상 [2] zz(58.140) 14.03.21 158 1
708202 흠흠 [1] ㅂㅂ(211.36) 14.03.21 120 1
708201 캬 남쪽하늘 함 쳐다봐라 [1] ㅈㅊ(116.121) 14.03.21 1136 7
708200 중요한걸 잊고있는데 [1] 뚜비(1.236) 14.03.21 953 2
708199 미갤은 무정부주의임? [3]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1 165 0
708198 작년 5월달의 꾼 꿈중 백기 [16] 연결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1 322 0
708193 일전에 삼인검이란거본적있어 에리고네 새벽세시보는순간 삼인검이떠옮 (211.36) 14.03.21 56 0
708192 지진상황... [2] 아가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21 409 3
708189 그리고 펫고트의 탱크 중국이라도 생각되는 이유가 [2] ㅇㅇ(223.33) 14.03.21 271 2
708188 스타이클립스 미국시간 오전1시는 너무늦는데 ㅇ ㅇ 새벽3시;; (211.36) 14.03.21 87 0
708187 사실내가변태성욕자인이유는.. [2] ㄴㅁㅇㅁㄴ(121.161) 14.03.21 153 0
708186 3월도 다지나가는마댱에...4월로접어들거고...아이손은 4월 첫날보이면 작아진isonㅠㅜㅜ(211.36) 14.03.21 219 1
708185 힐링에 속지마라... [1] 겨울아이(117.111) 14.03.21 182 3
708184 14.8 백기그림이랑 펫고트 백기흔드는거 졸라 일치 ㅇㅇ(223.33) 14.03.21 278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