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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판관기를 통해 살펴본 과거,현재,미래인류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7 0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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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판관기를 통해 살펴본 과거,현재,미래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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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3장 
1.메소포타미아 쿠산리사다임 왕(이중으로 사악한 쿠스사람 이란 뜻) - 전사 옷니엘에게 패망.
판관기에서 이스라엘의 1번째 적은 다름 아닌 바빌론이었다.
 그리고 그 왕은 니므롯의 아버지 쿠스와 이름이 비슷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바로 '바빌론','니므롯','쿠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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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3장

2.모압 왕 에글론 (젊은 황소란 뜻) - 동성애하는 매우 비만한 왕. 미소년 에훗에게 잠자리에서 목숨을 잃음.
                        열쇠로 무저갱의 봉인된 문이 열려지는 적그리스도를 예표. 
  적그리스도는 동성애자로 온다.
적그리스도는 황소의 나라 스페인의 예수회와 관련있다.
동성애란 방법을 통해 폭군을 잠자리에서 암살한 미소년 전사는 전세계 역사에서 
오구나타케루(=여구=근초고왕)를 빼고는 유례가 없으며 오구나타케루는 성경의 일곱촛대를 칼로 만들어
칠지도로 사용한 부여 왕족이며 해부루 왕의 자손 즉 유대인이다. 
오구나타케루는 일본천황가의 조상이다. 일본천황가가 오구나타케루와 그의 무사들이 세운 응신,인덕 계열의 
고분왕조라는건 상식이다. 하나님은 일본을 통해 적그리스도를 심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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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3장

3.필리스티아인 600명
샴가르 - 앗시리아인인 그는 필리스티아 해적 600명을 '소모는 막대기'로 죽임.  
'600'이란 숫자에 주목하라. (계 13: 18 ; 600 60 6)
샴가르 역시 매우 힘센 전사였다. 

성경 이사야서 11장에 예언된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막대기로
적그리스도를 심판해 죽이신다.
샴가르는 적그리스도를 예표하기도한다. 이사야서엔 앗시리아인 니므롯이 막대기를 들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둘 다 박해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막대기에 멸망한다고나온다.
물론 샴가르 본인은 착하지만 그도 의도치않게 마지막 교황 적그리스도(앗시리아인 니므로드)로 예표된 것이다.
마지막 교황 적그리스도는 막대기를 휘휘 저어대며 팔레스타인을 종교재판하다가 팔레스타인에게 복수당할 것이다.
또한 샴가르는 에훗처럼 바다를 제패한 야마토 해적 오구나타케루를 예표한다.
당시 이집트에게 '바다의 백성'으로 불린 필리스티아인들은 사실 미케네 문명을 세우고 지중해를 제패한
당시의 막강한 말 그대로 '바다 백성'이었다.
이것은 해적 선단으로 바다를 제패하여 고구려 왕 사유까지도 죽인 야마토와 야마토의 진정한 제네럴이며
통치자인 오구나타케루를 예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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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4~5장

4. '하소르'에서 통치하는 카나안 왕 야빈(깊이 생각함이란 뜻) 과 장군 시스라(전장을 배열)
야빈은 철병거 900대 소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라크(Barak the son of Abinoam)는
여판관 드보라Deborah(꿀벌이란 뜻)와 함께 카나안 왕을 향해 민중봉기를 일으킨 이스라엘 자손들을
돕지않으려고하다가 결국 이스라엘 자손들을 도우러간다.
(카나안인들이 이스라엘 자손이란 공동체에 모조리 편입되어 거대한 민중봉기를 일으킴.)

야빈 왕의 장군 시스라와 철병거 900대가 봉기한 민중들을 토벌하러 모인 카나안 왕들과
함께 모든 군대들이 므깃도의 물가 타아낙으로 소집됨.
하지만 꿀벌과도 같은 이스라엘을 감히 건드린 그들에겐 엄청난 재앙이 다가왔으니..,
그 때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지면서 키손강이 갑자기 무섭게 범람하여 모든 군대들을 다 쓸어버린다.

이스라엘은 성경이란 꿀을 전세계에 주었고. 이스라엘을 죽이려들면 이스라엘은 맹독을 가진 말벌이 되어
찔러 전지구를 죽여버리게된다.
하지만 그걸 무시하는 UN은 교황,예수회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을 없애기위한 전장을 배열하는걸
깊이 생각하고 숙고하며 실행에 옮기려 할 것이다.

바락은 계속 진격하여 하솔을 불태우고 야빈마저 멸망시킴.  
시스라는 여자 야엘의 장막으로 갔다가 야엘의 망치,못에 머리가 뚫려 사망. 
당시 기원전 1200년대에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앙들이 다연발로 터져 카나안 문명이 몰락하고
이집트도 작살나고 쇠퇴하며 트로이 역시 붕괴되고 미케네 문명도 붕괴되어 많은 피난민들이 발생하고
히타이트도 멸망하는등 지옥의 재앙의 연속이었다.
이때가 바로 기원전 1260년(트로이가 멸망한 연도)이었다.
2016년 아마겟돈 전쟁을 예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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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라는 머리에 총맞아 뒤진 아돌프 히틀러를 예표한다. 히틀러의 두개골은 뜻하지않게도 그가 여자였음을
증명한다. 
시스라의 죽음은 아마겟돈 전쟁을 유발하는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의 죽음을 예표한다.

아비노암의 아들 바라크(Barak the son of Abinoam) 에서 
바라크의 뜻은 '번개'다.
아비노암의 뜻은 '아버지는 즐거움이시다.'라는 뜻이다.

아비노암Abinoam은 철자 순서 바꾸면 [IN 오바마OBAMA ] 이란 글자가 된다.
즉 오바마 가문에 속해있는 바라크!!! 
오바마는 결국은 이스라엘을 돕게된다.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그렇게 바꾸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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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6장 , 8장
5. 미디안족, 아말렉족, 동방의 자손들(메뚜기들같이 무수히 많은 군대들)

이스라엘 자손의 위대한 테러리스트 기드온에게 골짜기에서 모두 전멸당함.  
역시 아마겟돈 전쟁을 예표한다. 
아마겟돈 전쟁은 동방의 자손인 한국의 메뚜기 유재석 말탄 자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메뚜기들같이 무수히 많은 조회수를 통해 카운트된다. 

테러리스트 기드온이 프누엘 망대를 테러하여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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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9'장 
6. 3년 동안 기드온을 계승한 테러리스트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폭군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림.
아버지 기드온이 푸누엘 망대를 테러하여 부순 것에 연이어서
세켐 망대를 테러하려고 가서 세켐 망대를 불태워 모두 죽임.
이어서 데베스 망대도 불태워 테러하려고 가다가 여자가 망대 위에서 던진 맷돌에 머리가 박살남.
그리고 자신의 병기 든 청년에게 찔려죽음.

프누엘 망대,세켐 망대는 쌍둥이 빌딩을 예표.  아비멜렉을 빈라덴을 예표.
기드온은 테러리스트를 예표.
아비멜렉이 머리 깨져 죽는것 역시 빈라덴을 예표.
빈라덴은 적그리스도의 영이 완벽하게 빙의된 놈이었다. 그리고 여자를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예수회의 
충실한 일꾼이었고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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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0장
7. 도도의 손자 , 푸아의 아들 , 판관 톨라(벌레 란 뜻)가 사밀에 거하며 23년간 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사밀에 장사됨.  
1204년에 집권하여 1227년까지 다스린(23년간) 징기스칸을 예표.
징기스칸은 미나모토 요시츠네로서 도도(훗카이도)에서 에조인들의 왕이 되고 푸아(부하라)를 정복하고
사밀(샤마르칸트)를 정복. 
이사야서 41장에서 징기스칸은 일본에서 와서 북쪽(훗카이도,몽골)에서 하나님에 의해 쓰임받는
의義(요시)의 사람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는 벌레(톨라)라고 불린다. 판관기와 정확히 연결되는 것이다.
또 다른 적그리스도는 바로 징기스칸의 후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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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0장
8. 길르앗인 야일이 22년간 이스라엘을 재판. 어린 나귀 30을 탄 30명의 아들들이 있었음. 
야일은 야엘과 이름이 비슷하다.
야일의 이름 뜻은 '비추는 자'란 뜻이다.
그는 판관 톨라(징기스칸으로 예표되는 자) 이후에 등장한다. 
야엘은 못.망치로 시스라를 종교재판하여 죽였다.
나귀는 예수그리스도가 타는 것이다.
30명의 나귀탄 자들은 바로 예수의 이름을 사칭하는 예수회 30명의 총장들을 예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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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1장
9.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향해 대대적인 테러 공격을 감행. 
창녀의 아들이며 힘센 용사인 입다가 허영심이 강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모음.
그는 길르앗에서 쫓겨남.
그러나 암몬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러오자 길르앗 장로들이 "우리의 장군이 되라"는 말을 하여 
입다는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의 아버지 집에서 나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가 이제 고난에 처하여 내게 왔느냐?”라고 말함. 듣고 길르앗 군대를 맡아 암몬인들을 학살함.
그리고 그는 율법서를 제대로 공부하지도않고 한 부분만 보는 바람에 결국
자기 딸을 승리의 제물로 불태워 종교재판하였다.
그리고 에프라임인들을 열지어 세워서 종교재판하여 4만 2천명이나 죽였다.
예수회 GENERAL (예수회 수장)을 정확히 모형적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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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2장
10.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그에게는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이 있었는데 딸들은 외국으로 보냈고 자기 아들들을 위하여 
딸 삼십을 외국으로부터 데려 왔다.

예수그리스도의 베들레헴 탄생을 예표한다.
그리고 역시 예수를 사칭하는 예수회 총장 30과 그들의 아내들을 예표. 
외국을 통제하는 예수회의 권세를 예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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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3장 ~ 16장
11. 삼손. 여자의 아들, 나실인, 단 지파 사람 , 무지 힘센 자 , 매우 머리가 긴 사람 , 필리스티아인들의 원수 ,
사자를 염소 찢든이 찢어 죽임, 사자의 시체에 벌떼와 꿀이 생겨서 
필리스티아인 30명과 함께 사자의 시체에서 나온 꿀로 잔치를 벌이고 갈아입을 옷 30벌을 줌.
“잡아먹는 자에게서 음식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도다.”라는 수수께끼 비유 복음을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전파함.
삼손의 아내가 배신하여 수수께끼의 비밀을 30명에게 알려줌.
30명이 삼손에게 살해당하고 그 시체들에 30벌의 옷이 주어짐.
삼손의 아내와 삼손의 아내의 집, 아내의 아버지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공격으로 모조리 불에 타 죽음.
유대인들의 배신으로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결박당해 끌려감. 
그러나 끌려가는 도중에 삼손이 밧줄을 풀고 나귀의 새 턱뼈로 필리스티아인 1천명을 죽임. 
삼손이 그 후 목이 마르다고 하나님께 소리쳐 하나님이 주시는 나귀 턱뼈의 물을 마심. 
창녀가 필리스티아인들의 중보기도를 듣고 삼손에게 그의 약점을 알려달라고 수없이 중보함.
그래서 삼손의 혼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 됨.
삼손이 창녀에게 배신당해 두 눈을 잃고 강제로 머리를 삭발당하고 필리스티아 성읍에서 
맷돌 굴리는 강제노역을 하게됨. 
물고기관을 쓴 다곤신이 보는 앞에서 필리스티아 군주들,백성들 앞에서 우스갯짓을 하는 
개그짓을 해야되서 수치와 모욕을 당한 
삼손은 크게 화나 2개의 기둥을 무너뜨려 필리스티아인들의 군주들과 백성들을 몽땅 다 죽이고 자기도 죽음. 

삼손=예수 그리스도
나실인=나사렛인
단 지파=적그리스도와 싸우는 지파
사자 꿀로 잔치하며 수수께끼 말함 = 로마카톨릭미사
갈아입을 옷 30벌과 30인 = 예수회 총장 30명 
삼손의 아내와 그 집이 모조리 불탐 = 교황청의 파멸
유대인들의 배신으로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넘겨져 결박당해 끌려감 = 예수그리스도가 로마군에게 넘겨짐.
삼손 : "목마르다." =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목마르다."
창녀=성모마리아
두눈 잃음 = 예수그리스도의 두 눈을 가리고 성모마리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강제머리삭발 = 수도사 
물고기관 쓴 다곤신 = 물고기관 쓴 교황
개그짓 =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의 스타로 둔갑시키는 세상 
2개의 기둥 무너뜨리기 = 프리메이슨 2개의 기둥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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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7장 , 18장
12. 미카 , 그의 어미, 미카가 어미의 은을 도둑질 , 미카 자신을 새긴 형상 제작 , 미카 개인 소유 신당 ,
 베들레헴유다의 레위인을 '아버지'라 불리는 제사장으로 만들어 미카의 신당에 소속케함 ,
단DAN 지파가 '아버지' 제사장과 미카 자신의 새긴 형상을 훔쳐가고 미카는 빈털털이가 됨.
 
=미카는 히브리어로 '누가~와 같은가?'라는 뜻이다.
계시록 13장에서 적그리스도 숭배할 때 신도들이 외치는 소리다. 
적그리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로마카톨릭과 PAPA(아버지) 교황, FATHERS(신부들) , 우상숭배하고 
어미를 숭배하는 바티칸 신당 ,미카엘 천사를 숭배하는 바티칸은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 멸망하고
그 후 단DAN군을 숭배하는 종교(단월드 DAN WORLD)가 전세계에 널리퍼진다. 
그리고 또 다른 적그리스도는 바로 한국에서 나타나 전세계인들의 사랑과 열광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유비쿼터스 한국의 수도(한성 = 고대 한국어로 '큰 성'이란 뜻임.)를 사도 요한은 이렇게 예언했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한국의 수도에서 통합되고 기독교 조차 통합되어버릴 것이다. 

[ 계 11: 8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 ,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고 불려진다.
And their dead bodies shall lie in the street of the great city, which spiritually 
is called Sodom and Egypt,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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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9장 
창녀가 남편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갔다가 Jebusite의 성읍 근처에서 동성애자 베냐민지파에 의해 
능욕당해 죽고
최후로 나귀를 데리고있는 남편 베들레헴유다인에 의해 토막당한다.

창녀 = 큰 성 바빌론 로마카톨릭
베들레헴유다인 = 예수 그리스도
Jebusite = B를 떼고읽으면 JESUITE (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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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20장~21장 
창녀의 최후로 인해 이스라엘 지파들이 서로 치열한 내전을 벌여
결국엔 동성애자 베냐민 지파를 거의 멸족시킨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상처만 남은 승리를 얻는다.

아마겟돈 전쟁을 예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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