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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의 1번째 짐승 '표범'과 그 표범에게 달린 7개의 머리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7 21:52:04
조회 264 추천 2 댓글 3

요한계시록 13장의 1번째 짐승 '표범'과 그 표범에게 달린 7개의 머리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짐승 = 왕

뿔 = 왕

머리 = 왕

다니엘서 7장,8장에 보이는
표범의 4개의 머리들(4왕들)이자 숫염소의 큰 뿔의 4개의 뿔들(4왕들)인 카산더, 리시마코스 , 프톨레미 , 셀레우코스는 4명 
모두 다 확실히 알렉산더 대왕 죽음 '''이후'''에야 알렉산더의 제국을 4개로 쪼개어 다스리는 '후계 왕들'로서 등장한다. 

그러므로 표범 , 숫염소(필리포스 왕)의 첫째 왕 큰 뿔(알렉산더) 모두 알렉산더이며
표범의 4머리들은 카산더,리시마코스,프톨레미,셀레우코스이고 표범의 몸뚱이가 바로 첫째 왕 알렉산더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3장의 7개의 머리들이 달린 표범 역시 다니엘서 7장의 4개의 머리들이 달린 표범몸뚱이의 원리에 따라 해석되어야하며 고로 표범 몸뚱이는 바티칸시국 1번째 국가원수 피우스 11세이며
몸뚱이에 달린 7개의 머리들은 바로 첫째 왕 표범 이후에 있을 후계 7명의 왕들이며 ! 
7개의 머리들과 함께 있는 10개의 왕관을 쓴 10개의 뿔들 역시 1948년 5월 이태리 첫 대선으로 당선된 루이지 때로부터
현재 나폴리타노에 이르기까지 10명의 이탈리아 대통령들을 뜻한다. 


1번째 왕 표범 , 후계 7명의 왕들 , 10뿔들은 절대 딴데서 찾지말고 오로지 로마. 로마. 그것도 이태리의 일곱산의 도성 '로마ROME'에서 찾아야된다는 것은 이미 요한계시록 17장 9절,18절이 분명히 말씀하고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큰 창녀(로마카톨릭)와 함께 있다.

정신나가고 얼빠진 자들은 자꾸 적그리스도를 미국,러시아.북한에서 찾으려하는데.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알고있는
것이다. 

자. '짐승'과 '7개의 머리들' , '10개의 뿔들'은 서로 구분된다.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7개의 머리들과 10개의 뿔들을 가졌더라."


이걸 해독하면 "한 왕이 지중해에서 올라오는데. 7명의 왕들과 10명의 왕들을 가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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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보라. 한 왕이 지중해의 보좌에 앉아있고 그의 뒤에는 7명의 왕들과 10명의 왕들이 있다.
그 한 왕은 7명의 왕들과 10명의 왕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있다!

너무 쉽다! 너무 쉬워! 지금까지 이 구절 하나 해독하지못해 굴러떨어진 수많은 목사들,예언연구가들!,음모론자들!
다니엘서 7장,요한계시록 17장의 법칙은  [ 짐승 = 왕 , 머리 = 왕,   뿔 = 왕 ] 이며 
바다는 '지중해'다. 


jbu4gATRzKtel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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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머리들이 달린 짐승 몸뚱이는 1번째 왕 표범 모습을 한 '짐승'(1번째 바티칸국가원수 피우스 11세)이다.
그 몸뚱이엔 사자의 입이 장착되어있고 곰의 발'들'이 장착되어있다.
사람들은 7개의 머리들에 사자의 입이 장착된줄로 착각하지만 킹제임스성경은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이라고 단수로 말하지.   
절대 '사자의 입들' 즉 복수로 말하지않는다.
네이버 영어사전을 보면 'mouth'는 단수이고 'mouths'는 mouth's' 즉 복수이다. 

반면 곰의 발'들'이란 표기는 정확히 복수를 지키고있다.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그러므로 사자의 입은 7개의 머리들에 있지않고 몸뚱이(피우스 11세)에 있다!

몸뚱이(피우스 11세)는 사자의 입(연설하는 사자 히틀러)과 곰의 발(마구마구 낫과 망치로 아시아인,유럽인을 
민주화시키는 곰 스탈린)을 가지고있다. (계시록 13장 2절)
피우스 11세는 예수회 조직을 움직여 무솔리니의 쿠데타를 성공시키게하고 무솔리니를 움직여 
자신의 바티칸 시국 건국의 길을 돕게하여 서기 1929년 무솔리니와의 라테란조약으로 바티칸시국을 건국하고
자신은 바티칸시국 1대 국가원수가 된다.

그렇게하여 몸뚱이(피우스 11세) 즉 짐승은 계시록 13장 2절에 예언된대로 사탄으로부터 사탄의 능력,
사탄의 자리,사탄의 큰 권세를 부여받는다.
이것은 1929년의 바티칸 시국 건국을 의미한다. 
사자는 성경 베드로서에 사탄으로 나온다. 그리고 사탄에겐 유대인에게 폭언을 퍼부어 유대인을 멸망시키려는
'입'이 있다고나온다.(계시록 12장 15절) 그 입은 바로 히틀러였다.

[ 다니엘서 7장의 사자 = 독일 통치자

독수리의 날개 = 나치스 

사자의 입 = 히틀러 ]

왜 참혹한 인류의 악몽 중의 악몽인 2차대전이 왜 그 때 있었는지를 우린 이제 알수있다.
피우스 11세의 본명은 '데미안'이다. 오멘 영화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고마운 영화다.
그 영화는 적그리스도가 로마에 살고있으며 그의 이름은 바로 '데미안'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계시록 6장 2절 예언대로 짐승 데미안 피우스 11세는 바티칸시국을 건국한 후 히틀러,스탈린을 신나게 움직여
2차대전을 일으켜 인류가 죽어나가며 울부짖는 광경을 지켜보고 웃으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려하며
바티칸을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하려' 다가 심장마비로 죽어 그 영혼은 다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 추락했다.
그리고 그의 입 히틀러가 홀로 남아 유럽을 두드려 부수며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그의 발 스탈린이 연이어 붉은 말을 타고 신나게 질주하여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고 인류가 서로 민주화의 이름 아래 
서로 죽이게하였다. 

그리고 바티칸의 1번째 왕 짐승 데미안 피우스 11세의 후계인 7명의 후계 교황들이 순서대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짐승(피우스11세)의 후계 7개의 머리들이 연이어 등장하는 동안 1948년 이탈리아 첫 대선 이후로 
이탈리아의 10명의 대통령들이 일어난다.(루이지~나폴리타노)

7개의 머리들.. 그 7명의 후계 교황들은 다음과 같다.
  
후계1. 피우스 12 ... 후계2. 요한 23... 후계3. 바오로 6 ... 
이 놈들은 예수회를 움직여 양쪽에 힘을 지니고있는 곰(스탈린,모택동)을 뒤에서 열심히 후원한 3개의 갈비뼈들이다. 
왜 갈비뼈냐? 소련의 치하 아래 무수한 인류를 고통받게하여 굶주려 갈비뼈만 남게한 악마들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곰 모택동이 서기 1976년에 뒤짐으로써 새로이 다니엘서 7장 예언은 표범으로 옮겨진다. 

표범(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과 함께 있는 4개의 머리들. 
(표범(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은 요한바오로 1세가 즉위한 1978년 이후인 서기 1979년 이탈리아 은행 총재에 즉위한다. 
그는 1993년에 이태리 총리가 되고 '''1999년'''에 이태리 대통령이 되어 앙골모아의 대왕으로서 
세계의 경제를 혼란시킬 모든 준비를 착착 해놓는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에서 물러난 서기 2006년부터 모든 준비작업들은 봇물처럼 터져버려 
세계경제가 점점 혼란해지기 시작한다. 
그는 그야말로 미친 저울이었다. 그가 바로 미국을 움직이는 로마클럽,예수회의 진정한 영도자였으며
적그리스도의 영에 강력히 빙의된 자였고 검은 말을 탄 자이다.)


후계4. 요한바울 1,   후계5. 요한바울 2 , 후계6. 베네딕토 16 , 후계7. 프란치스코 교황.
이렇게하여 후계 일곱 머리들이 모두 완성된다.

요한바오로2세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일곱머리 중 치명상을 입었다가 놀랍게 상처가 회복되어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를 따르게되는 하나의 머리였었다.

계시록 13장 4,5절 , 17장 9~11절에 예언된 '7개의 머리들의 마지막이자 동시에 '8'번째 왕'인 자는 
바로  8번째 바티칸 국가원수인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다니엘서 7장의 4번째 짐승은 지구의 4번째 왕국. 
즉 사자와 같은 메디아칼데아바빌론, 곰과 같은 크세르크세스의 페르시아, 표범과 같은 알렉산더,비잔틴의 그리스 제국
이후에 있을 바티칸왕국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겐 다니엘서 7장,요한계시록 13장에서 예언된대로 42달만의 통치기간이 부여되었다.
서기 2013년 3월 ~ 서기 2016년 7월. 

창백한 푸른 색 말을 탄 적그리스도 '사망'의 영은 서방세계에서 마지막으로 쓸 자신의 아바타를 프란치스코로 선택했다.
그는 말라카이 예언에서 양떼들을 고난으로 집어쳐넣고 일곱산 로마를 활활 다 태워버리는 사악한 교황으로 나온다. 
구약성경이 괜히 '말라카이'에서 끝나겠는가? 
말라카이서 바로 전의 스카랴서 11장 15-17절은 프란치스코를 어리석은 우상 목자라고 예언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 JORGE MARIO 에서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며 , 
그의 성 BERGOGLIO 에서 영어대문자 아스키코드수비학으로 666이 나온다. 
피타고라스 A'6' 수비학으로 그의 성명 JORGE MARIO BERGOGLIO 를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모든 비밀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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