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8: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계 17: 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미스터리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여신들,수녀들)과 

가증한 것들(좀비들)의 어머니라.”고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3,14장의 짐승의 표는 유독 오른손,이마에만 받도록 고집된다. 그리고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는게

세트로 추가되어있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마에 받은 자는 적그리스도가 다스릴 때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된다고 나와있다.

이것은 베리칩과는 잘 연결이 된다. 베리칩은 어디에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며 우상에 경배할 필요도 없고 

포도주하고도 그리 연관이 없다.     왜 굳이 포도주가 언급되는지도 알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 표는 바로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

짐승은 계시록 13장에 '표범'으로 나온다.  도대체 베리칩과 표범이 무슨 관련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것이 왜 미스터리이며 왜 큰 바빌론이란 말인가.

(중세 시대 계시록 그림에 나오는 짐승의 표)

난 오랫동안 고심한 결과 드디어 그 미스터리를 깨달았다.

(전직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가 폭로한 예수회의 부두교 좀비 음모)

짐승 = 표범LEOPARD

표범 = 표범신 디오니소스 = 디오니소스의 원조 탐무즈 = 바벨탑 쌓은 니므롯 = 최초의 성체성사,미사의 개발자 

(표범신 디오니소스. 포도주의 신이다. 디오니소스(바쿠스)를 숭배하는 그리스 신비 종교 신도들은 

디오니소스가 주는 포도주에 취해 미쳐 인간을 산 채로 뜯어먹는 인신희생제사를 한다. 디오니소스교는 빵과 포도주를 디오니소스의 살과 피라고

믿는다. 디오니소스 역시 신화에서 거인들에게 토막당해 잡아먹히고 뼈만 남은 후 부활한다.

디오니소스의 원조는 바로 수메르,아카드,앗수르,바빌론 종교의 신 탐무즈인데. 디오니소스처럼 악마들에게 잡혀 죽임당해 지옥으로 간 후

하늘과 땅의 여왕 이쉬타르의 도움으로 부활한다. 수메르,아카드,앗수르,바빌론인들은 빵,곡식이 탐무즈의 몸이며 포도주는 탐무즈의 누이 게쉬틴안나라고 믿었다. 탐무즈의 다른 이름은 니므로드NIMROD(바벨탑을 쌓은 왕)인데. 히브리어,수메르어로' 표범'이란 뜻이며 d는 묵음으로 처리된다. 

두 말 할 것 없이 천주교의 성체성사는 바로 이 가증스런 수메르 종교에서 온 것이며 디오니소스교를 통해 더욱 진화되어 로마로 도입되어

성체성사의 모습으로 완벽한 모습을 갖추었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이다.)

짐승 표범의 정체 디오니소스(바쿠스) = 탐무즈 = 니므롯(표범이란 뜻)

짐승의 표(MARK OF BEAST) = '표'범의 반점(영어로 MARK) = 입술 모양(키스) = 경배(입맞춤)를 뜻함.

 즉 짐승에게 경배하는 절차에서 나오는게 짐승의 표이며 , 짐승의 표를 받은 신자는 짐승의 입맞춤으로 

영혼의 국적이 사탄왕국으로 등록된다.

이마에 받고(receive) = 천주교 세례성사 때 천주교신도 이마에 '성유'를 발라서 짐승의 표 받기.

                            견진성사도 해당된다.

오른손에 받고(receive) = 짐승의 표(포도주 적셔진 성체)를 쥐고 천주교신도에게 먹이는 사제의 오른손.

                           그리고 천주교신도는 왼손에 받은 후 '반드시' 오른손으로 집어 먹는다. 그렇게하지않으면 '불경죄'다.

                  제2차바티칸공의회 이후로 신도가 손에 '받을 수 있게' 바뀐 것이다.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 손으로 포도주 적셔진 성체쥐고먹는 천주교신도   제2차바티칸공의회 이후로 신도가 손에 '받을 수 있게' 바뀐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 포도주에 찍은 성체. 포도주에 좀비 바이러스가 들어가있다.

짐승의 표를 가진 자에게 생기는 악취가 나는 심한 헌 데 = 좀비 바이러스 증세

짐승의 표를 가지고있는 사람(he that had the mark)만 사고팔수있다. = 성체를 가지고있는 사제만이 영혼을 사고팔수있다.  (참조 구절 계 18 : 12,13 그 상품들은 ... 사람들의 혼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