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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있는 남자 ㅡ여유증 ㅡ 이래도 성별이어쩌고 하는건 조선시대 사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5.137) 2014.01.18 10:05:23
조회 179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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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있는 남자의 고민 해결, ‘여유증 수술’
한국경제 | 2014.01.13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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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영화 ‘Mr. 히치’ 스틸컷 (위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선영 기자] “학창시절엔 비만이었지만 지금은 180cm에 78kg 정도 됩니다. 어딜 봐도 살이 많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가슴이 많이 나와서 걱정입니다. 어려서는 살이 쪄서 가슴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가슴이 있습니다.” 직장인 임환희(26세, 가명)씨.

“팔다리는 얇은데 배가 많이 나왔고 가슴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슴이 살짝 나오더니 중학교 때는 가슴을 근육으로 만들려고 헬스장도 한 달 넘게 다녀봤으나 신통치 않았습니다. 유두에 멍울도 있고요.” 고3 유근찬(18세, 가명)군.

위의 경우처럼 남성에게서 여성의 유방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큰 가슴’은 볼륨 있는 몸매를 중시하는 여성들에겐 대부분 환영받을 법한 조건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남성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남자가 가슴이 커봐야 어느 정도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성형외과 분야에서는 남성의 유방에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이 쌓이면서 여성의 유방처럼 크기가 커지는 이와 같은 현상을 ‘여성형 유방증(Ginecomastia)’ 또는 줄여서 ‘여유증’이라고 칭한다. 증상의 정도가 심각하여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남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외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7% 정도가 겪고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발생 빈도가 높은 증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까지 그와 관련된 치료가 대중화되지 않아서인지 수치가 구체화되지 못하여 어느 정도의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에 따라 국내 여유증 환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증가되는 종양, 약제의 부작용 등에 의해서도 생기며 이는 심리적 혼란 및 사회생활의 지장을 야기할 수 있다.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여성의 유방처럼 커지거나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이다. 보통 신생아기, 사춘기, 노년기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데 대개는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도 증상이 남아 있다면 여유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수술적 개선이 필요하다.

7호선 신중동역에 위치한 더성형외과 부천점 이승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과거 여성형 유방증 치료는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수술했었다. 그러나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흉터가 심하거나 변형이 일어나는 증 여러 부작용이 발생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원장는 “최근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고안된 방법이 지방과 유선을 함께 제거하는 방법이다. 본원에서는 이를 더 발전시켜 3mm의 최소절개로 흉터가 적고 붓기와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른 아큐스컬프 레이저 여유증 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겨드랑이로 수술하므로 가슴부위에 흉터가 눈에 띄지 않아 수술 만족도가 더욱 높다”라고 덧붙였다.

부천 더성형외과는 10년 간 다수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된 성형외과전문의가 단순히 지방과 유선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형과 남성의 가슴에 가장 적합한 미용적 요소까지 생각해 남성의 가슴을 디자인하는 맞춤형 성형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수술 후에도 LED 광선조사기(레인보우룩스레이져)와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운 피부곡선을 유지해주는 엔더몰로지, 초음파를 시행해 멍과 붓기가 빨리 빠지게 도와 만족도가 높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여유증을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 심한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계속 방치하면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어 여러 가지 면에서 점점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여유증으로 인해 심리적 중압감을 느끼거나 사회생활에 있어 불편함을 겪는 등 심적 고통을 받는다면 무조건적인 거부감으로 시술을 미룰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자신감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수술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진출처: 영화 ‘Mr. 히치’ 스틸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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