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

평범하게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술과 이성"에 대한 말만 하며, 토익공부, 평범한 회사취직 하는 사람들.

혹은 선생님, 의사,변호사,검사가 되는 사람들, 주부도 포함. 월화수목금요일을 일함. 이들에게 월요일은 지옥.

평범에서 약간 벗어난 사람들:

피겨스케이팅,농구,축구,예술가,만화가,문화평론가 기타등등 평범한 "언수외 주입 사회"에서 일탈하고 꿈을 쟁취하는 사람들. 이들의 특징은

"지배체계로부터 약간은 벗어남" 주말에 일할수도 있고 평일에 쉬는 날도 있음.

평범함에서 소외된 비주류들:

오덕후, 음모론자들, 락덕후들 등등

평범함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착각한 사람들:

직업은 평범한데, 정신적으로 약간 똘끼있는 사람들이라 자기들이 남들과 다르다고 착각하고 자만에 빠짐. 오만과 자만에 빠지며, 자존심을 건들면 쉽게 터져버리는 풍선과도 같음. 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4차원적인 생각을 옳다고 여김. 진리라고 여김. 주변 평범한 사람들을 혐오하며 오만함에 빠짐.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평범인들과 다른건, 자기가 특별하다는 착각에 빠졌다는 것 뿐.

평범함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

스님들이 대표적이고 평범한 직업이나 특수한 직업들을 갖고있으면서도, 엄청난 지혜를 지닌 사람들. 즉 이 공간이 3차원이고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또한 오만해하지 않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

평범함에서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3의 눈이 발달한 사람들:

이들은 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명상을 열심히 한다. mason에 입단하려고도 한다.

메트릭스로부터 벗어난 자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거침이 없음. 어 떠 한 것 에 도 휘 둘 리 지 않는 자들.

질투,번뇌,시기,화,분노,우울 따위의 값싼 번뇌를 0.1초도 느끼지 않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