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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밀을 깨닫다. 성경에 조선은 아침,양,물고기로 계시되었다.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19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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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9장 봉인 해제



사탄이 지상으로 쫓겨남  = 

마야비석 예언 '2012.12.21에 전쟁과 창조의 신 볼론 요크테BOLON YOKTE가 지상으로 쫓겨난다'

계 12: 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계 12: 12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계 9: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천사(사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사탄)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미래에 CERN입자가속기가 가져올 파괴의 재앙과

그 재앙이 있기전까지 강남스타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바다 모래알 같이 많은 숫자)를 통한 카운트다운 개시.

계 9: 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무한한 구렁=CERN 입자가속기))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계 9: 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계 9: 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계 9: 5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계 9: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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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말춤 + 메뚜기 유재석 , 5개월 (2012년 7월 강남스타일 앨범발표 ~ 2012년 12월 말까지)


메뚜기는 무수히 많은 동양인

킹제임스성경 판관기 7: 12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모든 자손이 골짜기를 따라 누워 있는데 

그 무리가 메뚜기떼 같고 그들의 낙타도 무수하여 그 무리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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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잡혀가 메뚜기로 저주받은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나   3 : 15 거기에는 너를 삼킬 불이 있을 것이며 칼이 너를 베어 버리리니, 마치 자벌레같이 너를 먹으리라. 

네 자신을 자벌레같이 많게 하고 네 자신을 메뚜기들같이 많게 하라.  

나   3 : 16 네가 네 상인들을 하늘의 별들보다 많게 하였으나 자벌레가 해치고 도망하리라.  

나   3 : 17 너의 관 쓴 자들은 메뚜기들 같고 네 대장들은 큰 황충들 같으니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어 있다가 

해가 뜨면 도망치므로 그들이 있는 곳이 알려지지 않았도다.  


계 9: 7 또 그 메뚜기들(동양인 , 유재석을 의미.)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말춤 ,신라,가야의 말투구.)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싸이의 이름 박제상. 신라의 재상 박제상. 박씨의 시조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 신라하면 '금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인간)과 같고

계 9: 8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현아,박근혜)들의 머리카락(여자 머리카락 = 솔7:5 여자 머리카락 = 칼멜산 = 므깃도)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신라 이사부의 목각사자 & 유재석,하하의 별자리 사자자리 & 좀비가 된 인간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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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9: 9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철갑옷,신라,가야의 판갑) 같았으며(말들 + 갑甲옷 = 갑오년甲午年=2014년) , 날개 소리(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맨 첫 장면에 나오는 부채)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거 소리(말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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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9: 10 그들에게는 전갈(=싸이가 엎드리고 그 위에서 노홍철이 춤추는 형상=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끝THE END'을 의미하기도함.)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5개월 동안이나(2012년 7월 15일 강남스타일 앨범발표 ~인류최후의 날 카운트 2012.12.21)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사람들을 죽지도못하게하고 침으로 찔러 낫게하는 기이한 한의학 허준의 나라 코리아 & 바이러스 주사기 ) 

고전 15: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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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로마의 적그리스도)에 이어 최후의 메뚜기(동양인) 적그리스도

계 9: 11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무저갱)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멸망)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멸망)이더라.



'멸망'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다.  성경 다니엘서 8장에서 '멸망'은 '아침','숫양'으로 나온다.

어린 양은 물고기를 먹으신다. 복음서를 봐라.  그렇다. 조선朝鮮이다.

욥기에서는 '공포의 왕 혹은 테러의 왕(KING OF TERRORS)' 으로 나온다.

'공포의 왕' 하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가 연상된다.



욥 18: 14 그의 신뢰가 그의 장막에서 뽑혀져 멸망이 그를 공포의 왕에게로 데려가리라.

단 8: 13 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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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8 : 11  주의 자애가 무덤에서 선포되리이까? 주의 신실하심이 멸망(히브리어 : 아바돈) 가운데서 선포되리이까?   

Shall thy lovingkindness be declared in the grave? or thy faithfulness in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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