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8장의 숫양을 간과하지마라 우리나라를 뜻한다.

다니엘서 8장에서 숫양 짐승은 바로 우리나라를 뜻하게된다.

천사가 다니엘서 8장에서 스스로 해석하기를. 숫양은 메디아,페르시아의 왕들이라고 해석한다. 

백제는 페르시아의 후예다. 왜냐면 백제의 초기 왕들 이름이 

온조-다루-기루-가수리(개로)인데. 

페르시아의 아키메네스-다리우스-키루스-크세르(크샤르)와 일치한다.

백제의 조상인 요녕성 서풍현 서차구고분은 페르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은 스키타이가 세웠음은 

내 카페에 올린 글들로 증명된다.( http://cafe.naver.com/nagwangfal )

복음서에서 어린 양께선 물고기를 먹으신다. 

그리고 다니엘서 8장에서 숫양 짐승은 '아침','멸망'이라고 불린다.

이 암호들은 바로 조선朝鮮을 뜻한다.

숫양 짐승은 감히 어린 양을 모방하고는 짐승이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9장에서 그는 메뚜기들의 왕 '멸망(아바돈)'이라고 나오며

킹제임스성경 판관기 7장에서 메뚜기는 '동방의 자손'을 뜻한다.

앞으로 유럽 등 서양이 몰락하고 동방 그중에서도 한국이 천하만국의 수도가 되어 최후의 적그리스도 나라가 될 것이다. 

일찍이 이건 노스트라다무스도 예언했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9장을 보면 그 동양인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금관을 쓰고있고 여자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철판갑을 입은 남자이고, 메뚜기이며,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철갑옷을 입은 말馬이며(갑오년甲午年 = 2014년) , 

사자의 이빨들을 하고있으며(사자자리 : 7~8월) 전갈의 침을 가지고있고 끝없이 깊은 구렁(CERN)을 오픈할 열쇠를 가지고있다.

그의 다른 이름은 아바돈(멸망) 아폴리온(멸망)인데. 

아폴론처럼 그는 예언,의술,음악,이성,궁술의 신이다. 

이를 해독하면 금관가야의 여왕 허황옥의 후예인 허씨許氏, 허준의 후예. 동양인이며, 갑오년에 권세를 얻으며 , 

사자(다니엘서 7장의 사자히틀러)의 재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