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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년전에 파워지식인에 등록된 사례있었는데 이글 너무 잘쓴것 같다.

안티가문아들(112.146) 2014.01.19 20:28:19
조회 701 추천 3 댓글 11

질문자는 미군이 북한을 무차별 선빵 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북한도 보복을 하겠져. 중공군이 도와줄 명분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대한민국안에는 미국의 첨단무기들이 들어와있져.

 

즉시공격을하고 북한을 먹어버리면 아시아권에 북미라는 거대한 세력이 들어오게 되져.

 

이래서 중공군 자동개입이라는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중공군 자동개입하면 기회를 엿보던 반미세력과 UN의 참전이 불가피하져..

 

각 지방에서는 혼란을 야기 시키겠져..

 

제 답변이 처음 질문자질문을 잘못이해해서 어폐가 다소 있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미군이 선빵을 날리면. 북한이 아무리 핵을갖고있고 첨단무기를 갖고 있어도 3일이뭐야 2틀이면

 

지게 되어있으나. 그렇게 될경우 중국의 간담이 서늘할겁니다. 중국이라는 강대국아래에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세력이 파워를 과시할거니까말이져. 그러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국가발전의 한계성이 드러나게 됨.

 

 

어떤 이는 한반도에서 제3차 세계대전 일어날일 없다말하며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중동지방에서 일아난다고 2009년즘에 저와 논쟁을 한적이 있습니다.

 

 

야 그거 너가 틀렸어 이 멍청한놈아 중동지역 지하자본때문에 뭐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

 

참네...

 

짖는개는 물지않는다고 하는데 짖는개의 주인이 누구인지 볼 차례가 아니겠는가?

 

 

 

 

 

 

 

 

불편한 진실

 

한반도의 전쟁과 市民

 

 

 

 

 

 

 

 

 

 

 

 

 

<대북관계에 관한 시민들의 태도와 돌발상황의 예> (욕설주의)

 

요즘 군인들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설마 우리동맹이 미국인데 쳐들어오겠어'' 라는 착각속에서

 

북한을 되려 압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돼지 김정은은 강물에 떠내려가도 주둥이만 떠올라서 나불나불거리는 주둥파이터 기질이 다분한것같다며

 

김정은과 똑같은 주둥이를 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동반사식으로 북한을 얕보고

 

너희 군대는 20위이며 우리는 10등이다. 비대칭전력으로서 핵, 특전사들이 있으나 우리의 우방국가인

 

미국에게는 안된다 하며 혀를 놀리고있습니다.

 

한달전, 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져 많은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운석이 떨어지면 사람이 다친다는것을

 

러시아 사람들은 알고있었을까요 모르고 있었을까요. 다 알고 있던사람들입니다.

 

바다에 해일이 닥치면 물에 휩쓸려 죽는다는것을 2004년 인도네시아 여행객들이 모르고있었을까요

 

다 알고있는 것입니다.

 

2003년 대구지하철에서 목숨을 잃은 시민들이 사람은 불에타서 죽고 연기에 질식해 숨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모르고있었을까요. 당연히..

 

마찬가지로 북한이 핵을 만들었습니다.

 

그 핵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웃국가 일본을 통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핵이 두번만 떨어져도 도시가 날라가고 전국토가 통곡한다는 사실을요. 그러나 우리는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튼튼한 국방력과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가 미국이 있기때문이죠. 정말 안전할까요?

 

북한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준비는 하겠죠. 그러나 예비할때 생겨버린것이 사고이겠습니까.

 

우리는 사고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험도생기고 군인은 언제나 전쟁준비훈련을 하는것이죠.

 

천안함이나 연평도 사건이 실수로 생긴것입니까.

 

''북한이 우리 천안함 요격하는거 알았는데 실수로 운행해버렸네 ''사고로 생긴것입니다.

 

예를들어봅시다.

 

해일이 일어나기전에는 모랫가에 바닷물이 다 빠져버립니다.

 

폭풍이 일어나기 전날밤에는 매우 고요합니다.

 

바로 오늘 괭장히 춥거나 매우 덥다면 그전날밤의 하늘은 매우 맑았을 것입니다.

 

이 모든사실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것입니다.

 

 

 

<담대한 시민들과 미군의 대처>

 

하지만 일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오니 우리도 전쟁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또한 전쟁이나면 총자루 쥐고 전쟁할 각오되어있다하며 청년소외계층에서 목소리도 커집니다.

 

중요한 사실은 북한은 핵입니다.

 

핵두방만 있어도 여의도가 날라가고 강남이 날라가고 기타 도시가 한방에 날아갑니다.

 

사고예방은 하긴해야하는데 요즘 나라의 꼴을 살펴보면 협박을 협박으로 갚는 추세입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싸우면 병신이지만 져도병신 이겨도병신이면 이기는 병신이 되라.ㅋㅋ

 

그래서 한미연합군은 이기는 병신이 되기 위하여 올해에도 열심히 고강도 훈련을 강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의 핵무기 도입>

 

여기서 우리가 잘 살펴봐야 할것이있는데

 

 

 

前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쌀을 마구 퍼다 줬기때문에 첫번째로 그것이 핵개발에 필요한 자금력을 생성케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하며 1차적인 잘못을 민주당에게 전과시킵니다.

 

 

 

그 자금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란에게서 핵기술을 사들였다거나

 

러시아나 중국內 핵심인물에게 로비하여 핵개발에 도움을 받았다거나(그때 한국에서 지원받은 자금의 활용)

 

 

 

아예 이란이나 중국과 같은 반美세력에게로부터 은밀한 계획하에 지원받은 개발력이라던가

 

어쩌면 중국의 미래구상에 대한 고도의 전략으로서 앞으로 북한을 대놓고 보호해줄수가 없게되니

 

남한의 민주당에게 책임을 전과시키고 북한에게 기술을 알려주는 시나리오를 예상 할 수 있을것입니다.

 

 

 

 

북한지도부가 홀로 로켓과 핵에 대한 기술을 가질 수 없다는것.

 

이는 그 누가봐도 알만한 절대적인 진리이며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과 은밀히 군사적으로 내통하고있는나라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共共의적 미국>

 

미국의 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의외로 많습니다. 러시아 중국은 공산당의 뿌리를 둔 영토가 넓고 인구밀도가 큰 대륙이죠. 단지 국제사회의 평화를 돕기 위해서 잠잠한것일뿐!!!

 

 

 

한편 그 두뿌리중 한 뿌리인 중국의 주석이 시진핑으로 바뀌게 됩니다.

 

저의 생각은 시진핑주석이 대북관계에 있어서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낸다고는 하나 그 사실이 중국은 북한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변 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먼미래에 북한이라는 영토를 포기할것이냐. 아니면 북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쇄신하겠느냐에 대한 중대한 사안이 달려있습니다. 여지것 말썽쟁이 동생 보살피듯 북한을 도와준 맏형중국인데 이웃동네에서 네 동생이 문제를 많이 일으켜 처단해야 하니 돌보지 말아달랍니다. 그런데 맏형은 동생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너가 알아서 커야한다하며 핵기술을 알려줍니다. 그 동생에게 1945년부터 뭐든걸 다 퍼줬는데

 

절대 중국은 북한을 포기하기가 만무한것이죠. 그래서 북한과 언제나 일심동체라고 봐도 무방하며 더 깊게는 주변 반미국가들도 중국이 전쟁에 개입하면 참여를 할것이라 보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터키가 1950년에 남한을 도와준 모습만 봐도 피는 절대 속일 수 없는것이죠. 여기서 피란 공산체제의 피입니다.

 

 

 

문제는 북한이 먼저 도발을 하느냐 미국이 먼저 예방을 하느냐 겠습니다. 하지만 그 예방이 대북제재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과 미군의 군사협박 이라면 예방이아닌 전쟁을 의미 하겠죠.

 

 

 

 

 

<북한의 권력다툼>

 

개방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내외적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입니다.

 

어린아이 4명중1명이 영양실조에 걸려도 민주화운동 한번 안일어나고 북한의 그 깡따구를 보면 알 수 있듯 지금 김정은 바뀐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만약 한미와의 대화에서 김왕조가 핵을포기하고 개방하며 지원받는 모든 물자와 쌀등을 국방에 투자 안하고 전부 민간인들에게 공급한다면 기득권을 유지하던 세력들은 일순간에 몰락할것이고, 결국 김왕조 패망의 원흉이 될테니 지금 현 한반도의 실정은 전쟁을 의미 할 수 밖에없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권력을 놓치지 않을테니 말이죠.

 

 

 

여기서 노동당과 북한의 기득권세력이 개방을 하면 망한다고하였는데 왜 망하는가. 북한의 국민들은 굶어가는데 잘사는 국가에서 쌀을 주더랍니다. 하루에 한끼 이상 쌀밥을 먹으며 안식과 지난날의 분노가 동시에 생기고 그 분노로서 시대지향적인 지식인이 출연하고 시민의식이 생성되며 그에 맞게 북한형노동당을 규탄하는 세력의 등장이 불가피할것인데, 이것은 장차 민주화 운동으로 번지기 쉽고 한번 터졌으니 순식간 전국적으로 퍼져나갈것입니다. 3.1 운동처럼말이죠.

 

 

 

<절대 한미연합에게 양보못해>

 

또한 바뀐 김정은체제가 물러설 수 없는 지경이라면 왜 물러설 수 없는가. 이는 곧 벼랑끝전술을 의미합니다.

 

지금 여러 뉴스에서는 김정은이 실권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하고 北에는 권력에 밀린자들이 이를 갈고있다고들하는데 만약에 김정은이 한두발 물러나게 되버리면 그것이 불신자들에게 빌미가 되어 내분이 일어나고야 말것입니다. 한번 금이간 건물이 무너지는것과 동일한 이치겠죠. 김정은당국은 이기는대화를 하던가 전쟁을 하던가 둘중 한가지이니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아셨죠?

 

어차피 지금의 북한의 이 시기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 이상황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모든속담과 모든 옛말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많은 일화중

 

한가지로 이솝우화에 등장하는 양치기소년에 대한 내용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전쟁은 무조건 일어납니다.

 

한미연합군이 예방을 철저하게 하고있다면 당장에는 나지 않을 확률이 많으나

 

예방을 하고 있어도 방심을 하고있어도 전쟁은 나기 마련입니다.

 

이젠 각자가 서로 양보를 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죠.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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