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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식 // 다니엘서 11장은 이렇게 해석하는거다.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0 0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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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과 교황청의 등장과 십자군,종말을 모두 예언한 구약,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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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성경 단 11: 13 이는 북쪽 왕(시리아 셀리오쿠스 왕조 안티오쿠스 왕)이 돌아올 것이며 전보다 더 큰 무리를 일으키고 
또 큰 군대와 많은 부를 거느리고 몇 년 후에 반드시 올 것이기 때문이라.

단 11: 14 그 때 많은 사람이 남쪽 왕(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을 대항하여 일어설 것이며 
네 백성의 강도들(마카비)도 그 환상을 세우려고 스스로를 높일 것이나 그들은 넘어지리라.

단 11: 15 그러므로 북쪽 왕(시리아 안티오쿠스 왕)이 와서 토루를 쌓고 가장 견고한 성읍들을 취하리라. 
남쪽(프톨레마이오스)의 군대들과 그의 택한 백성(유대인)도 저항하지 못할 것이며 저항할 어떤 힘도 없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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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16 그러나 그를 대적하러 오는 자(줄리어스 카이사르)가 자신의 뜻대로 행할 것이며 아무도 그 사람 앞에 설 
사람이 없을 것이라. 그가 영광스러운 땅에 설 것이요 그 땅은 그의 손에 의하여 진멸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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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17 그는 또한 그의 온 왕국의 힘으로 진입할 태세를 갖추고 사람들로 그와 더불어 관계를 정립시키면 
그가 그렇게 하리라. 또 그가 여인들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녀(클레오파트라)를 부패시키려 할 것이나 
그녀는 그의 편에 서지 못하고 그를 위하지도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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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18 이후에 그가 그의 얼굴을 섬들로 돌이켜 많이 취할 것이나 한 통치자가 그에 의해 주어진 비난을 
자기를 위하여 중단시킬 것이요 그 비난을 그에게로 돌려 자기에게는 없게 하리라.
단 11: 19 그후에 그가 그의 본토의 요새를 향하여 그의 얼굴을 돌릴 것이나 그가 걸려 넘어지리니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카이사르 암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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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0 그러면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세금을 거두는 자(옥타비아누스)가 그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나 
그는 며칠이 못되어 분노함이나 전쟁도 없이 멸망하게 되리라.

그는 예언대로, 오랜 전쟁을 통해 '''로마의 평화를 이룩한 후 얼마 안되어''' 서기 14년 8월 19일 병상에서 평화롭게 생을 마쳤다.
그리고 그가 호적 조사하고 세금거둘 때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다. 이건 복음서에 다 적혀있다.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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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1 또 그의 자리(로마 황제의 자리)에 한 비열한 사람(로마 교황 스테판 2세)이 서리니 사람들은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서기 756년 최초의 교황령 등장)
 단 11: 22 넘쳐나는 군대(프랑크 군대)로 그들이 그 앞에서 넘쳐 흐르게 될 것이나 멸망(지옥 감)하게 되리니, 
정녕, 언약의 통치자(프랑크제국 1대 피핀 왕이 교황과 언약을 맺어 최초의 교황령을 탄생시켜줌.)도 그렇게 되리라.


-서기 756년에   피핀은 교황 스테파노 2세와교황령을 탄생시키는 언약을 '확정'시킨다.
피핀은 교황에게 영토를 주고 그의 약속과 기증 문서('피핀의 기증')를 기록하여 언약을 최종으로 확정지었다. 
(롬바르다가 정복한 로마냐(로마냐: 이탈리아 동북부의 예전의 교황령(領); 주도(主都) Ravenna.)와 스폴레토 공국 , 베네벤토, 그리고 마르케의 다섯 도시 동맹
(리미니의 다섯 도시들, Pesaro , Fano , Senigallia and Ancona ))

이렇게하여 교황령이 최초로 탄생한다. 
이것은 '교황령(Papal States)'을 위한 합법적인 기초를 제공해주었다.
피핀의 기증은 처음으로 교황을 속세의 지배자로 공식 허가한 것이다.
교황이 피핀을 서기 750년에 프랑크 왕으로 임명해주고 그 피핀이 
서기 756년에 첫 교황령이 탄생하는 언약을 확정시킨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경 다니엘서 9장 27절의 '7년 언약'이다.


1년- 750년 

2년- 751년 

3년- 752년 

4년- 753년 

5년- 754년 

6년- 755년 

7년- 75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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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3 그(피핀)와 연맹이 체결된 후에 그(로마 교황)는 거짓되이 행할 것이니,
(콘스탄틴의 기증이란 위조 문서로 피핀의 후계자 샤를마뉴 황제를 속였다.) 
이는 그(로마 교황)가 올라와서 적은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임이라.
단 11: 24 그가 평화롭게 그 지방의 가장 기름진 곳(로마)까지 들어가서 
그의 조상들이나 그의 조상의 조상들까지도 하지 않았던 짓을 행할 것이요, 
그는 전리품과 약탈물과 재물들을 그들 가운데 흩을 것이며 
또 그가 얼마 동안 요새(예루살렘)를 공략할 음모를 미리 꾸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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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5 또 그가 그의 힘과 용기를 일으켜 큰 군대와 더불어 남쪽 왕(이슬람)을 대적할 것이요, 
남쪽 왕(이슬람)은 심히 크고 막강한 군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나 당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로마카톨릭)이 그(이슬람)에 대항하여 음모를 미리 꾸밀 것임이라.

단 11: 26 정녕 그의 음식의 몫을 먹는 자들(예수회)이 그(이슬람)를 멸할 것이며 
그(로마교황)의 군대가 넘쳐나리니 많은 자들이 죽어 넘어지리라. (중동 혁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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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7 이 두 왕(로마 교황과 이슬람)의 마음이 서로 해칠 것을 생각하며 
그들이 한 상에 앉아서 거짓말을 할 것이라.(성프란치스코의 중재 하에 로마교황청과 이슬람의 정교조약
그러나 그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 종국이 정해진 때(인류 최후의 때)에 이를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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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28 그때(인류 최후의 때)에 그(마지막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의 몸 속으로 온 사탄)가 큰 재물을 가지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요 
그의 마음은 거룩한 언약(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을 거스를 것이며 그가 임의로 행동하고 
자기 본토로 돌아가리라. (사탄이 로마교황청에 임재하여 마지막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로 활동한다)

단 11: 29 정해진 때(인류 최후의 때)에 그가 돌아와서 남쪽(북쪽은 천국이고 남쪽은 지구다.)으로 올 것이나 그것이 이전이나 이후만 못하리라.

단 11: 30 이는 킷팀(키프로스)의 배들이 그를 대적하러 올 것임이라. 그러므로 그가 낙심하여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에 대하여 분노를 품을 것이요 그가 그렇게 행하리니 
그가 돌아가서 거룩한 언약(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을 버린 자들(이슬람교)과 
더불어 이해를 도모하리라.(마지막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가 예수회와 미국을 통해 팔레스타인을 지원해줌.)

단 11: 31 군대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고 날마다 드리는 제사(미사)를 폐지하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좀비)을 세우리라.
(로마교황청을 모조리 멸망케하는 가증한 좀비로 덮어버려 미사가 끊겨진다.)

단 11: 32 또 그(사탄)가 언약을 거슬러 악하게 행하는 그런 자(마지막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를 술책으로 
파멸시킬 것이나, 자기들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스라엘)은 강해져서 임의로 행동하리라.
 

단 11: 33 백성들 가운데 깨달은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래도 그들은 칼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당함으로 여러 날 동안 붕괴되리라.
(교황시대 때 종교재판당하는 종교개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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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34 그들이 무너지면 그들은 적은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들이 술책으로 그들에게 밀착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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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35 분별 있는 사람들 중 몇 사람이 넘어져 그들을 연단시키고 정화시키고 희게 만들어서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도 정해진 때가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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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36 그 왕(교황)이 자기 뜻대로 행하고 자신을 높일 것이요 
모든 신보다 자기를 높이고 신들의 하나님을 거슬러 이상한 일들을 말할 것이며 
그 분노가 마칠 때까지 번성하리니, 이는 작정된 일이 이루어질 것임이라.

단 11: 37 또 그는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쥬피터)이나 여자들의 원하는 바(결혼)를 개의치 않으며(독신) 
또 아무 신(예수든 그 누구든)도 개의치 아니할 것이니, 
이는 그가 모든 것보다 자신을 높일 것임이라.(거룩한 아버지,그리스도의 대리자라 불리는 교황)

단 11: 38 그러나 그의 자리에서 그(마지막 로마 교황 프란치스코=적그리스도)가 군대의 신(미카엘 천사)을 공경하리니 
그의 조상들(로마인들)이 알지 못했던 신을 
그가 금과 은과 보석과 보물들로 공경하리라.

단 11: 39 그리하여 그는 가장 견고한 산성들(일곱산 도성 '로마') 안에서 한 이방 신(사탄)과 함께 행할 것이며, 
그는 그를 인정하여 영광을 더하게 할 것이요, 그들(예수회 신부들)로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며 값을 받고 
그 땅을 분배하여 주리라.
Thus shall he do in the most strong holds with a strange god, whom he shall acknowledge and increase with glory: and he shall cause them to rule over many, and shall divide the land for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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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40 '마지막 때'에 남쪽 왕(오사마 빈라덴)이 그(쌍둥이빌딩)를 찌르며, 
또 북쪽 왕(교황)이 병거들과 기병들과 많은 선박과 함께 와서 
회오리바람처럼 그를 대적하리니 그가 그 나라들(중동)에 들어가서 휩쓸고 지나가리라. 
(예수회 요원들을 통해 교황이 2011~2012년에 중동혁명을 일으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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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41 그는 또한 영광스러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들이 전복될 것이라.
(이집트,리비아,시리아,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 줄줄이 유엔군의 공격과 혁명으로 전복됨) 
그러나 이들 곧 에돔과 모압 그리고 암몬 자손의 우두머리(요르단 왕국)는 그의 손에서 피하리라.

단 11: 42 그가 또한 다른 나라들에게 그의 손을 뻗치리니 이집트 땅은 피하지 못하리라.
단 11: 43 그러나 그가 이집트의 금 재물과 은 재물과 모든 진귀한 것들을 관장하는 권세를 가질 것이며 
리비아인들과 에디오피아인들이 그의 발치에 있으리라.
(이집트,리비아,시리아,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 줄줄이 유엔군의 공격과 혁명으로 전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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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 44 그러나 동방으로부터 오는 소식, 북방으로부터 오는 소식이 그를 괴롭히므로 

그가 큰 분노로 나가서 멸할 것이며 많은 사람을 완전히 없애리라.
But tidings out of the east and out of the north shall trouble him: therefore 
he shall go forth with great fury to destroy, and utterly to make away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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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환상 - 마지막 교황이 예루살렘이 반이나 폐허가 되버리자 눈물흘리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무릎꿇다가 

단 11: 45 또 그가 바다들 사이에 있는 그의 궁전의 궁전 장막을 영광스러운 거룩한 산(골고다언덕)에 세울 것이라. 
그러나 그가 그의 끝에 이르게 되리니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And he shall plant the tabernacles of his palace between the seas in the glorious holy mountain; 
yet he shall come to his end, and none shall help him. 
 

단 12: 1 “그때(교황 왕조가 있을 때)에 미카엘이 일어서리니, 이는 네 백성의 자손을 위하여 일어서는 
위대한 통치자라. (성경 이사야서 41장의 일본에서 나타나는 동방 제국의 정복자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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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 1 또 고난의 때(대환란)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결코 없었던 것이라. 
그 때에 네 백성이 구제될 것이니, 곧 그 책에 기록되어 발견될 모든 자들이라.

단 12: 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단 12: 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단 12: 4 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자동차,지하철,기차) 
지식이 증가하리라.(컴퓨터 사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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