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비잔틴제국을 예언한 킹제임스성경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1.21 04:51:25
조회 87 추천 1 댓글 0

비잔틴제국을 예언한 킹제임스성경


 
jI62IE41A2dBR.jpg
안디옥 주교 & 페르시아 기독교!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 3 그때 내가 나의 눈을 들어 보았더니, 보라, 두 뿔을 가진 숫양 한 마리가 강 앞에 서 있는데 
그 두 뿔은 길며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길고 그 긴 것이 나중에 나왔더라.

이 숫양은 요한계시록 13장의 두번째 짐승과도 연결된다.
단 8: 4 내가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붙이는 숫양을 보았는데 그 앞에 설 짐승들이 없으며 
그 손에서 구해 낼 어떠한 것도 없으나 그 숫양은 자기 뜻대로 행하고 크게 되더라.

큰 뿔 달린 숫염소 비잔틴 황제의 등장!
단 8: 5 내가 숙고하고 있는데, 보라, 숫염소가 온 지면의 서쪽에서부터 왔는데 땅에는 닿지 않았고 
그 염소는 양 눈 사이에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단 8: 6 내가 강 앞에서 서서 보았더니 그 염소가 두 뿔을 가진 숫양에게로 와서 격분한 힘으로 그에게 달려가더
라.

비잔틴 황제가 안디오크와 페르시아 기독교를 이단으로 파문하다!
단 8: 7 또 내가 그를 보니 숫양에게 가까이 나와서 그에게 화를 내어 그 숫양을 받아 그의 두 뿔을 꺾으니 
그 숫양에게는 염소 앞에 설 힘이 없더라. 그 염소가 숫양을 땅에 집어 던져서 짓밟아도 
그의 손에서 숫양을 건져낼 자가 아무도 없었더라.

1차 해석 : 알렉산더가 죽은 이후에 4명의 왕들이 등장.
2차 해석 : 콘스탄티누스의 사망! 비잔틴제국의 4개의 교구들! (로마,비잔틴,알렉산드리아,안티오크)
단 8: 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매우 강대해지다가 강하게 되었을 때 그 큰 뿔이 꺾였으니, 
이는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왔음이라.

비잔틴 황제의 휘하에 있는 로마 주교가 감히 반역을 하여 로마 교황이 되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다!
최후의 로마 교황이 중동혁명들을 마구 일으키고 이스라엘을 침공한다!
단 8: 9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3차대전을 일으키는 사악한 마지막 로마 교황! 별들이 하늘에서 지구로 쿵쿵 떨어진다!
단 8: 10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

미카엘 천사와 자신을 동일시하려들고 미카엘 천사를 숭배하는 
이 마지막 교황으로 인해 '미사'도 사라져버리고 바티칸도 부서져버린다.
단 8: 11 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

예수회 군대를 사용하여 별 개짓을 다하자 결국 그로 인해 미사는 사라지고
로마카톨릭이 멸망한다.  최후의 로마 교황은 진리를 개나 먹어라하며 
아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며 번성한다.
단 8: 12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하였더라.

다니엘서 11장 5~6절의 프톨레미 2세 섭정 시작 기원전 284년부터
 2300년 세면 = 서기 2016년.   서기 2016년에 로마교황청이 사라진다.
단 8: 13 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하니,
단 8: 14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2300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다니엘서 8장은 전부 마지막 때에 있을 환상이다.
단 8: 15 나, 곧 나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그 의미를 찾는데, 보라, 그때에 내 앞에 한 사람의 모습 같은 것이 섰더라.
단 8: 16 내가 울래 강둑 사이에서 한 사람의 음성을 들었더니, 불러 말하기를 “가브리엘아, 이 사람에게 
그 환상을 깨닫게 해주라.” 하더라.
단 8: 17 그리하여 내가 서 있는 곳에 그가 가까이 왔으니 그가 왔을 때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렸으나 
내게 말하기를 “오 인자야, 깨달으라. 그 환상은 마지막 때에 있을 것임이라.” 하였더라.
단 8: 18 그가 나와 말하고 있을 때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은 잠이 들었으나 그가 나를 어루만져 일으켜 세우고
단 8: 19 말하기를 “보라, 내가 진노의 마지막 끝에 있을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그 끝은 정한 때에 있으리라.
단 8: 20 네가 본 두 뿔을 가진 그 숫양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1차 해석 :
1단계 - 큰 뿔이 꺾이고   2단계-큰 뿔 대신 그 자리에 4개의 뿔들이 났으니
  큰 뿔 = 알렉산더   4개의 뿔들 = 알렉산더가 죽자 알렉산더 대신 4명의 왕들이 나타남. 
 그 4명의 왕들 이름은 1.카산더,2.리시마쿠스,3.프톨레미,4.셀레우코스
 큰 뿔하고 4개의 뿔들은 서로 다른 별개의 존재들. 
2차 해석 : 콘스탄틴 ,비잔틴 4 교구(알렉산드리아,비잔틴,안디오크,로마)
단 8: 21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단 8: 22 이제 그 뿔이 꺾이고 그 대신 그 자리에 네 뿔이 났으니 네 왕국이 그 민족에서 일어날 것이나 
그의 권세에는 미치지 못하리라.
범죄자들 = 265대 교황들.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 =마지막 교황
단 8: 23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단 8: 24 그의 권세가 막강할 것이나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가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평화로 전세계를 멸망시키는 마지막 교황
단 8: 25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적그리스도의 영혼에게 빙의당한 슈퍼컴퓨터. 하지만 고장나버리는 슈퍼컴퓨터.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단 8: 26 이미 말했던 저녁과 아침의 환상은 참되나니, 그러므로 너는 그 환상을 알리지 말라. 
이는 그것이 많은 날 동안 있을 것임이라.” 하더라.
단 8: 27 나 다니엘이 기절하여 며칠간 앓다가 그후에 일어나서 왕의 업무를 행했더라. 
내가 그 환상에 놀랐으나 아무도 그것을 깨닫는 자가 없더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6092 새긴자야....나 백인언니소개받게 좀 잡혀라 자뻑뇌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83 0
706091 새신자의길 너 그컨셉질한거 후회할거다 그러다 ㅉㅉ지무덤지가파네 키워할게없 ㅇㅇ(211.36) 14.03.15 43 0
706090 찬송가 이걸보면 결국 마귀새끼가 버티질 못하는군 [34] 새긴자의기로(110.70) 14.03.15 137 0
706089 새신자의 길인가먼가 웃긴건 컨셉으로저러면서꼬리에꼬리물고 키워질한다는거 ㅇㅇ(211.36) 14.03.15 37 0
706088 현생의 나를 위해 태어난것들은 그뿐 그들의존재를 지켜주는건 나자신 ㅇㅇ(211.36) 14.03.15 57 1
706087 똑똑새 들은 들으라 ."십자가의 율법을 선포한다 . " [23] 새긴자의기로(110.70) 14.03.15 446 0
706086 죽음과 생명 영혼이라는개념 그리고 삶에대하여 4편 [9] ♡하악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264 24
706085 파멸을 원하는자 멸살을 원하는자 지옥불을 주려 내가온것이다 크크 .. 전멸(211.36) 14.03.15 59 0
706084 다큐 BBC Root Of All Evil 신이라는망상 Part 1 va(59.24) 14.03.15 128 0
706083 죽고싶은자 나를 욕해라 ㅇㅇ(211.36) 14.03.15 54 0
706081 검은파편 2014년4월4일 12시는 도대체 무엇일까 ㅇㅇ(203.226) 14.03.15 254 0
706080 새긴자의 기로야 보거라 [1] 던전파이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08 5
706079 등장 아 이쁘군.. bgm [2] 세일러문(115.137) 14.03.15 128 0
706077 갤에 누가 자작나므 전나태운다지금 냄새진덩 ㅅㅁ 작작 주작질해ㅋㅋㅋㅋㅋ [7] ㅇㅇ(115.137) 14.03.15 105 1
706076 그리스도 인이란 무엇인가 ? 들으라 ! [32] 새긴자의기로(110.70) 14.03.15 322 0
706075 야 오줌 똥 배설하는거 드럽지않냐? 1년에 한번만 날잡아서 하게끄름 [6]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48 0
706074 카톡 플러스 친구인가? 거기서 찾았는데 이거 전시안임? [1] ㅇㅇ(218.48) 14.03.15 200 1
706073 내일 신당깃발에 전시안이나 피라미드 비스무리한거 나오면 백퍼다 [2]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41 1
706072 태극기 교체건 [28] 새신자의길(110.70) 14.03.15 321 0
706071 니가 진짜자지라면 귀척젖 고만떨어 검부야 자지달거 그러거싶냐 [2] ㅇㅇ(211.36) 14.03.15 99 0
706070 야 영어[spieluhr 니기 들개면 먹겟냐 [7] ㅇㅇ(115.137) 14.03.15 111 2
706069 검부야 글이미지로 성별판단할 정도르 니가그리순진하지않잔냐 정신차려라 [3] ㅇㅇ(115.137) 14.03.15 161 7
706068 뚜비등장했다 [1] 뚜비앓이(112.146) 14.03.15 398 0
706067 흠 이제야검부가검부답군 예전같이 검부랑쎄쎄쎄하는거같다 [3] ㅇㅇ(115.137) 14.03.15 80 0
706066 어제 받은 계시다? 이번엔진짜다 느낌이 완전소름 와진짜?? [1] 천연두여신(211.36) 14.03.15 159 0
706064 나방금 꿈꿨는데시험관아기나타남 뚜비앓이(112.146) 14.03.15 208 1
706063 악은 악으로 이런말있잖아 악을악으로 상대한다는건 ㅇㅇ(115.137) 14.03.15 66 0
706061 정말 날씨가..분위기가 진짜 별로다 마치 메시아가 적그리스도를 지옥으로 [5] 뭔가모르게 쎄 한듯(115.137) 14.03.15 160 2
706059 오늘도날씨가안좋아 뚜비앓이(223.62) 14.03.15 181 0
706058 메시아가 각성될때 적그리스도는 지옥으로 보내버린다는 멘트 남발하던데 [5] ㅇㅇ(115.137) 14.03.15 140 0
706057 뚭이 뚜비앓이(223.62) 14.03.15 289 0
706055 메시아가 꼭 각성해야되는 이유가있냐 검부짓껄여봐 [10] ㅇㅇ(115.137) 14.03.15 149 0
706054 고소당한거 구라아님 구체적인 정황써봄 [5] 미갤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53 0
706053 오늘 새벽에 외개인 침공하는 꿈 실제처럼 꿨다 식은땀 줄줄 [10]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301 1
706052 뚜비어딧노 당신 예지력에반햇당께 안티가문아들짱(223.62) 14.03.15 164 0
706051 내가 313 터지는거보고 직감적으로 316 319 폭로했는데 개나 소나 [8]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30 0
706050 내가 고소당한게 미스테리 [8] 미갤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79 0
706049 성배로 흑화된 새턴과 침묵의 메시아 & 세일러문의 각성 괜찮은짤이군... [5] 세일러문(211.36) 14.03.15 1049 1
706048 ㄱㅅㅂㄴㄱㄷㄱㄷㄱㄹㄱㅈㅂㅅㅂㅈㅂㅅㄱㄷㄱㄷㄴㄱㅅㄱㅅㄱㅈㄱㅈㅂㄷㄴㄱㄸㄲㅌㅋㄴㅅㅍㅊㅈㅂㅅㅂㅅㅂㄷㅂㄷ [1] (218.48) 14.03.15 113 0
706047 삼성 스마트폰 해킹 코드 내장 의혹 (114.206) 14.03.15 109 0
706046 음모론에 빠지지 말아라 바보들아 [4] 곤주라(166.48) 14.03.15 185 1
706045 미세먼지 사진들과 인구감소 [1] ㅇㅇ(125.181) 14.03.15 1001 2
706044 미세먼지는 왜 생기는걸까 ㅇㅇ(117.111) 14.03.15 1602 4
706042 인대 고치는게 거의 끝나가는듯.. 노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52 0
706041 뉴욕포스트나 뉴욕타임즈에 나오는 단어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잖아.. 노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66 0
706038 2014년 3월 15일 o.o(110.12) 14.03.15 788 0
706037 존 덴버가 사망한게 1997년이네.. [1] 노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5 174 0
706034 전쟁 시기 예측2 ㅇㅇ(117.111) 14.03.15 564 9
706033 전쟁의 시기 예측 [4] ㅇㅇ(117.111) 14.03.15 944 15
706031 화폐의 실체/합법적 노예화 아이디어가 고안된 배경 [1] Money(144.76) 14.03.15 884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